이사한후 부터 정서가 줄곧 안정되지 않았다.
어쩜 이사전부터였는지도 모르지.
혼자 생활한다는 자체가 나한테 불안함과 근심을 안겨주었다.
초중때부터 줄곧 부모곁을 떠나서 생활해왔지만 혼자 사는건 첨이다. 룸메트, 친구… 옆에는 항상 누군가가 있었던것이다.
이번에도 될수있으면 남친과 같이 살고싶었다.
어차피 사귄지도 반년넘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니깐(나혼자의 생각이였겠지만…)
그런데 남친은 어머니가 올것이라는 이유로 피하는것이다.
그런데다 더 부탁하기도 무안했다.
그러면 혼자 살면 되지. 무서울것 없어. 이렇게 혼자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생각밖으로 너무 힘들었다.
낮에는 회사가 바쁘다 나니 그럭저럭 지내지만 밤만 되면 혹시 누가 밖에 없나 걱정이 되고 무서웠다. 창문, 문은 검사하고 또 하고… 자다가도 카텐열고 체크하고… 잠들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때 남친이 옆에 있어줬으면 얼마나 고마울가… 그런데 남친은 자기 일 바쁘다고 그냥 계속 모르는척 한다.
아무리 자기 일이 바쁘다고 하지만 그래도 무서우면 당분간 자기집에 와 있으라거나 옆에서 며칠이라도 지켜줬으면 좋으련만…
남친이 취직하느라 힘들때 비록 힘은 별로 못되였지만 그래도 항상 그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무척 노력해왔는데 정작 이렇게 되니 내 일은 모르는척 하고만 있는 그가 더 얄미워졌다.
거기다가 그저께는 나 빼고 그 친구들 셋만 달랑 밥 먹으러 간거 알고 더욱 서러워진것이다.
난 대체 그한테 있어서 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좀 착각 많이 한것 같다.
무척 가까운줄로만 알았던 우리사이가 결코 그렇게 가까운것이 아니였던것같다.
그한테 기대고 싶어하는 나. 그리고 그러는 나를 멀리하려고만 하는 그.
결국 우리사인 멀지도 가깝지도 않는 그런 사이인것이다.
그와 갈라진후의 자신도 상상해보았다.
하지만 나 자신이 그를 좋아하고 있는것 만은 사실인것 같았다.
그래서 당분간 그와 연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어차피 연락해도 지금은 불만과 서러움에 차 있는 나인지라 그가 더 힘들어질것이니.
우리가 서로 대방한테 어울리지 않는건지
아님 단지 우리의 박자가 서로 엇갈려서 그런지
먼저 내 마음부터 정리해야 답안이 나올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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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結婚を考える男はそんなことしないと思います。
私も今そうなろうと頑張ってます。
ただ、心のどこかの寂しさが消えないのはなぜでしょうかね
いいかげんな男はやめましょう、
今日は仕事サボりながらここでうろうろしたけど、いろいろなコメントや文章などを見てるうちに自分のどこが間違ったか分か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
気持ちもすっきりしてきたし、元気もでてきました…^&^
自由奔放さんはやさしいからきっと幸せになると思います…^&^
누기 없어소 살수 잇께끔..
말려든것만큼 그한테 기대려했던것 같구요.
다시 나 자신을 찾아야겠어요.
들려줘서 고마와요...ㅎㅎ
아주 훌륭한여성이구만 쩌~업

혼자서 근거없이 생각하구 어찌구 하지 말구 만나서 대화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