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도 될가요?

사랑이별 · #31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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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야진주 · 2008-07-09 14:37:48 · 조회 612
애가 잇는 이혼녀가 총각사랑을 받을 자격이 잇을가요?
저는 애가 딸린 이혼녀구요 상대방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남이죠.
저를 좋다고 하는 그 사람한테 차마 애가 잇다는 말이 떨어안지네요.
이 사랑 받아들여도 좋을가요?
아님 지금 잇는 그대로 다 솔직히 말하는게 좋을가요?
그 사람은 그냥 제가 이혼한줄만 알고 잇어요.
애가 잇다는걸 알면 충격일거고 또 지금 제가 말 못하고 잇는건 역시나
저의 욕심떄문인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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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검붉은심뽀 · 2008-07-09 14:56:55
솔직히 말하시오...
한순간은 행복하겠지만...속인 후과는 뻔히보이는거 아니여?

솔직히 애있단말하고... 내가 싫으면 옆을 떠나라구 말해보슈
검붉은심뽀 · 2008-07-09 14:57:58
헌데 애는 어데다 숨겨두고 있음두?
애엄마가 애를않보고 견딘다는게 리해안가네..참나
미햐이 · 2008-07-09 15:01:29
솔직하게 말하쇼. 아무때든 알게 되겟는데..
말하지 않구 잇다가 점점 더 감정이 깊어진후에 말하자구???

폭발할것 같슴다.
흑야진주 · 2008-07-09 15:02:11
이제 만난지 10번도 안되는 사이니까 더욱더 말해야 되겟죠??
더 깊이 발전하기전에....
살아생전 · 2008-07-09 15:08:11
솔찍하게 말해준후에도
진주씨를 좋다고 하면
그때가서 이사랑 받아드리는것이
좋을상싶은데요!
참남자 · 2008-07-09 15:12:09
이 세상은 왜 이렇게 돌아가나이까
흑야진주 · 2008-07-09 15:13:51
언젠가는 제 입으로 꼭 말해야 할 사실인데 그 타이밍을 잘 모르겠어요.
지금 말하면 그 사람 놏혀버릴듯 싶고 안 말할려니까 그 사람한테 너무 미안한거 같고..
너무 모순돼요..
레인J · 2008-07-09 15:32:12
제가 사귀는 사람도 애가있고 이혼했던 사람입니다.물론 애는 그사람이 키우지 않지만은.
저는 아직 결혼경력이 없구요.
정말로 포기할수 없기에 많이 사랑하기에 그 사람 과거를 다 받아들이고 사귀고있습니다.
지금 말하세요.허위속에서 진행되는 사랑 님도 싫지 않아요?정말 사랑한다면 뭐가 대수겠
습니까?어차피 님과 일생을 같이 할 사람은 님의 과거를 다 받아드릴 사람 아니면 안되잖
습니까? 용기 내세요.그사람 떠나더라도..
Blueboy · 2008-07-09 16:10:15
이런 걸 누기 경험담이나 건의를 줘서 설사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신만이 이 길을 걸어보면 그 답안을 얻어낼수 있겠지요..
그 총각남이 당신의 일을 안후에 어떻게 하는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때에는 꼭 알켜줘야 하잖아요..
도움도 안되는 말만 남기고 갑니다..
진실하다면 사랑이 다 이루어질건데요..
흑야진주 · 2008-07-09 16:34:59
저두 그냥 답답해서 올렸어요.지금 저도 선택을 못하겠어요.
하지만 아이는 내 생명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그 사람이 떠난다해도
잡지는 않을거얘요.
DELL · 2008-07-09 16:41:04
얼른 말하세요..

말하는것이 두 사람을 위하는것이니깐....
먹구놀자 · 2008-07-09 18:34:30
말은해봐야지 놀라겠지만 받아준다면 좋은거 아닌가? 시간좀걸리더라도 받아만 준다면... 그렇다구 언제까지 숨길수있는건 아닐테구
커피1호점 · 2008-07-09 20:46:51
어쩼든 빨리 애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게 좋을겁니다.

언제까지 속일수는 없지 않습니까.
곰두마리 · 2008-07-10 01:57:47
그냥 속인다는건 그남자분한테도 미안하고 애한테도 미안하지않을가요?
하루라도 빨리 솔직히 털어놓는게 좋을상싶네요.
애기야놀자아 · 2008-07-10 02:31:39
상대방 한테 함께하실 맘이 있으시면
기회를 바서 솔찍히 털어놓으십시오.
드라마를 만드시지 마시고요.
잘 되셨으면 합니다.
흑야진주 · 2008-07-10 10:08:02
리플 달아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혼자 속앓이 하고 잇는 저의 속마음을 알아보기라도 한듯
어제 그 사람이 저한테 애 있냐고 먼저 물어왔습니다.
제가 먼저 말할려고 햇는데 결국은 이런 형식이 되여버려서 너무나 창피하고 그 사람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웠어요.
그래도 솔직히 말하고 나니까 여태껏 저를 무겁게 누르던 그 무엇이 없어진듯 홀가분해졌어요.
그 사람이 진정으로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저도 하나도 파악이 없어요.
그 사람이 절 떠난다 해도 그냥 내가 부려본 헛욕심이였엇구나 하고 그 사람 축복해줄거얘요.
삼순82 · 2008-07-10 22:49:46
드라마를 보는것같네요....
솔직히 다 털어놓은게 좋을거라생각하는데요.
이세상에 비밀은 없다고봐요.언젠가 알게될꺼라고보는데요.
오파피 · 2008-07-11 01:10:15
머 남성들 생각하는나름이지만 드라마랑 봐두 그렇자나요.
애가싫은게아니구 속힌게 분한거지.그러면서 나중엔 받아들일듯~
huangzhe · 2008-07-15 12:24:58
사실대로 말하면 진정으로 그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수있지 않을가요.. 진심으로 두번째 사랑은 참된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흑야진주 · 2008-07-15 17:54:41
사실대로 다 말했어요..그래도 좋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마니 갈등하고 모순돼 하고 잇는듯해요....
양문철 · 2008-08-20 11:50:36
진정 사랑한다면  사실대로 얘기하세요   그 남자분도 진심이라면 받아드릴수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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