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련애 영화 蓝宇를 보구서

사랑이별 · #31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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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2 · 2008-07-04 13:17:10 · 조회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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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든든하게2 · 2008-07-04 13:20:20
영화를 본 감각을 여기 계시판에 쓰는것이 맞는 일이 아니라는건 알지만 사랑의 영화를 보고 그 감동을 정말 누구하고 공유하고 싶고 말하고싶어서 여기에 들림니다.

요즘 그냥 신랑따라 UUSEE 에서 뽈을 보다가 어제 점심에 아주 오래간만에 PPLIVE 를 열었지요. 영화란을 살피다가 다른건 다 다 이미 본적이 있는 영화뿐이여서 이전에 서두만 본적이 있는 동성애 영화 蓝宇 라는 영화를 클릭하고 보게되였씀니다.

영화의 화면전개가 앞뒤가 좀 어색한 장면들이 몇개 있었지만 첨으로 이렇게 충격을 느껴봄니다. 어릴때 春光诈泄 란 영화를 보면서 첨으로 동성애란 이렇게 메쓰꺼운건라는 느낌이 들었지요. 동성애 결혼을 주장하는 데모가 있었다는 텔레비뉴스랑 신문기지를 보면서 그사람들은 그저 한가한 시간속에서 유명해 질려고 장난적인 행동으로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끌려는거라는 인상뿐씀니다.

헌데 어제부터는 동성애하는 사람들사이에도 진정한 사랑이 있다는걸 느끼게 되였담니다. 내 자신은 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는 남편이 있으니깐 가령 어느날 남편이 내옆에서 사라진다해도 더이상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을껌니다. 그렇지만 만약 내 주변에 동성애를 하는사람들이 나타난다면 크게 찬성은 하지않을꺼지만 더 이상 이상한 눈길을 주지않을껌니다.


이 영화는 람우란 로실한 빈곤대학생하고 돈많고 세력있는 멋쟁이 풍류남의 교제를 그리는 영화였지요. 풍류남은 주위에 여자들이 넘많고 갈라질때마다 여자들이 미련으로 자신한테 달라붙는것이 참으로 지겨워지다가 ... 점점 여자들에 대해 흥취를 잃고 가끔씩 남자들과 쎅쓰하면서 쓸곳이 없는 돈을 허비했지요. 그러다가 ... 친구의 소개로 우연하게 알게된 람우란 빈곤대학생하고 하루밤을 지내게 되였고 그뒤로 운명의 안배로 여러가지 사연을 겪으면서 점점 람우에 대해 진정한 사랑으로 전개되는 줄거리임니다.

풍류남이 안해하고 갈라진담에 람우와 우연하게 비행장에서 다시 만난뒤 람우의 작은 집으로 가서 , 람우한테 너를 다시 안아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아주아주 온화한 눈빛으로 자신의 눈앞의 그사람을 지켜보던 장면은 참으로 내 가슴을 찡-하게 만들어 줌니다. 그리고 완정판에서만 나오는 그 둘이 눈이 내리는 겨울낮에 눈길에 서서 서로 마주보면서 영화의 주제가이기도 한 사랑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장면도 참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답씀니다. 이 장면을 왜서 대륙정부부문에 의해 삭제당했는지 참으로 리해불가능임니다.

PPLIVE 에서 이 영화를 본담에 원작인 장편소설 북경이야기도 세시간에 걸쳐 한꺼번에 다 읽어보았씀니다. 소설이 영화보다도 더 색정적이지만 일상생활상의 여러가지 내용이 풍부하고 감동적이더군요.

저녁에 우리 신랑이 퇴근해 돌아온담에 신랑하고 람우의 말을 했지요. 신랑의 말은 아주 몇년전에 중국에 있을때 친구네 집에서 DVD 를 보았는데 서두에 두 남자의 색정적인 장면들이 참으로 역겨워서 더 이상 않보았담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다시 람우의 완정판을 보니 정말 로출된 부분들이 많더군요. 중국대륙에서 5년동안 방영금지 되였다가 작년년말부터 다시 방영허가가 내려왔는데 pplive 에서는 여러 로출장면들을 삭제한 영화를 방영하지요. 영화의 완정판보다 20분정도 적게 방영하지만 그래도 가슴을 울려주는 감동작이였씀니다.
버버리 · 2008-07-04 14:09:18
음..
여기도 있었구나 ..
드라마를 보고 넘 잼이 있어서 란위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
이렇게 말하니까 드라마도 책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찌나미니 그 영화 홍콩무슨 영화제에 상도 받앗지무 ..
주인공들도 남자주인공상인지 받앗지무 .
덜멀이야 · 2008-07-04 17:19:45
이전에 중국에 있을때 제가 직접격은 일입니다.

그때 나이 16살정도인가,,,,

대낮에 어떤 한족상점에 들어가서 물건을 사고 나오려는데,

물건팔던 젊은아 내 뒤에서 나를 꽉 끌어안으면서 가지말라고 합니다.

내 화뜰 놀라서,,,,,

我是男的! 하구 말했짐.

그랜게 그새끼 我知道。。。 이랜단말이....

그냥 너무 당황해서,

我朋友在外边等我 햇짐..

그러니깐 오~ 하면서 놓아주더란말이....

내 그새끼 그때일 생각하무 지금두 메스꺼워난단말이...
버버리 · 2008-07-04 17:22:38
덜멀이 님이 그럼 영 잘생겻는매구나 ..
든든하게2 · 2008-07-04 19:47:16
버버리님도 이 영화하고 소설을 다 보았네요. 드라마는 난 못보았지만 소설대로 드라마를 찍으면 길어서 5집으로 끝났으면 괜찮다고 봄니다. 영화는 소설보다는 내용이 적으니 말임니다. 헌데 만약 20집까지 길게 드라마를 찍었다면 소설보다도 더 지루하게 될껌니다. 이건 드라마란 거의 않보는 내 개인의 생각임니다. 요우에 내가 붙여놓은 동영상은 이 영화의 주제가인데 오늘낮에 내가 사무실에서 글을 쓰다가 한가한 틈에 내 귀가에서 그냥 울려지더군요. 들으면 저도몰래 슬퍼지면서 가슴이 쩡--해나는 노래라고 느껴짐니다.

덜멀이야님은 이런 일을 당했었군요. 우리 신랑은 한족이지만 중국에서 이 영화의 완정편을 보다가 첫부분에서 두남자가 알몸으로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을 보고 넘 메스꺼워서 더이상 않보았다고 함니다. ㅎㅎ 적어도 덜멀이야님하고 우리 신랑은 이런 일에서 사상이 건전하다는걸 알았씀니다.
웅이아재 · 2008-07-04 20:15:40
아께 이거 보구 감동 받았대서 영화르 봤는데,
짤려서 그런지 무슨 내용인지 도통 모르겠습데다...
내용에 쩔어서 눈물으 줄줄 흘레야 되는데 ㅉㅉ
그냥 둘이 끌어안구 쪽쪽 거리는거 본게 올라와서 ~~~
차라리 우리 웅이르 보기마 못하지~
오주홍 · 2008-07-06 17:37:20
감동받으면 어쩔건데 ,,어떻든 동성연애는 아니지,그런 입장이 아니여서 그런지 .. 역겨워! 사랑은 남자랑 여자랑 해야되는걸루 알고 잇는데 ...
버버리 · 2008-07-07 13:13:05
든든하게님//
드라마 아니고 영홤다 .내 말을 잘못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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