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사랑이별 · #317357

← 사랑이별

하나비2 · 2008-06-28 16:02:03 · 조회 1278
너무 답답해서  이 글을  여기에  써봅니다...

저는  지금  남자친구랑  일년 넘게  동거하고 있는 중이고요...

량쪽 부모들 아직 인사는  안했어도  둘이   사이를 알고있고요...

사둔보기라든가  등기 같은건 아직  안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불조심으로 애기가 생겼어요...

처음 생겼을때는  서로  낳을려고  몸 관리도 잘하고 그랫엇는데  얼마동안 지나고 

부모들의견도 들으니깐  낳을 형편이 못댔어요..

왜냐하면  애를 낳기전에 결혼식을 한다하면 괜찮은데  부모님이  외국에서  아직 오

시지못할 상황이고  게다가 지금 하는 일도 잘 안되고 

경제상에서도  아직 딸리고 하니까  떼기로 결정했어요...그래서 이튿날  병원 가서 

수술했죠..

근데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고  남자친구 집에서 날리 난거예요...

원래 결혼전부터  애기 타령 부리던  집이라서  애기를 뗀다는걸 이야기 안할려고 햇

는데 남친이  이야기 해버렸어요...

남친 부모님이 막  헤여져라고 이야기하니까 진짜  제 마음은  찢어지는것  같아요...

우리집에는 제가 혼자이니까  부모님들이 좀  많이 관섭하는 편이예요...그래서 이번

일도 우리  부모가  남친한테  아직 경제적으로도  좀 어렵고  순서도 틀렸으니까

좀  고려해보는게 어떻냐고 상의하니까  남친이 그렇게하겠다고 햇어요...

근데 지금  나한테 이야기하기로는  우리집에서  돈이야기가 나오고  그뒤로  애기 

문제를 이야기하나까 자기는  거절못했다고 이야기해요...

남친은 저랑은 감정이 있고 헤여지기 싫어하는데 우리집에서  너무 관섭하는게가 싫대요...

나도 그집 부모가 이렇게까지 나올줄은 진짜  생각도 못했죠...그집 부모도  관섭 안

하는건  아니잖아요??


시어머니 되는 분이 성격도 만만치 않고....아들이라해도  엄마 말이라면 꾸벅꾸벅하는  집안....

어떡하면 좋죠?여러분들한테  이렇게  고민 이야기하고나니까 마음이  좀  풀리네요...

요즘사는게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 남친은 저한테 이렇게 이야기하고 잇어요...우리 부모가  애기를 죽였대요...글

구 우리 부모님이 자기를 피곤하게 만들고 힘들대요...

그러구 내가 애 떼기전에 자기 엄마한테 전화 안했다고  그거 틀린거라고....

꼭  여러분들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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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zyo en · 2008-06-28 16:31:47
남편이 부실하구나 이 부실한놈 왜 이런일 집 부모하구 말하지?.....부부간 둘이서 잘 상론해서 애기를 낳던 류산하던 둘이 능히 해결할수 잇는일인데 왜 이정도로복잡하게 만드는지.....경제상문제가 잇더라도 둘이서 잠시간의 곤난을 극복해서 나가면 능히해결할수 잇잼니까? 그리구 부모들두 그렇지 무슨 순서입니까? 지금 이 세월에 이렇게 외국에서 고생하면서리 생활하구 잇는데..애기가 생기면 그걸 낳구 키우면 되지...그렇다구 애기를 싫다는 부모들두 미친놈들이지 ...그저 이후 그 부모들을 콱....................
핑크진주 · 2008-06-28 16:39:23
넘 아타까운 사연임다..
서루 결혼안한 상태에서 임신하셨다면 남친이 일처리 잘해야죠..
남친이 결혼할 경제 능력이 없어서 결혼이야기 안나오고 물론 두분의 결정하에 수술하셨다면 그걸왜 부모님한테 말하는가...
말하려면 책임지구 애낳을거라구 생각라면 말해야지...
그리구 남친 부모말인데요.. 같은 여자입장에서 생각하면 애가지구 낳지못하는 가슴 아픈사연 글구 몸에 상처와 맘에 상처는 얼마나 큰걸 모르는가??
자기 아들이 부족에서 애기 생긴거두 날 능력이 안되면서 누굴 탓하구 헤여져라면...
자기 아들이 못나서 미안하다는 말 대신 헤여져란말이 입에서 나오는지....
사람들이 왜 이리 이기적인지...
하나비님 힘내세요...지금세상은 무서운 세상이라서 자기 밖에 모르구 사는사람 많답니다..여자란 언제든지 자기혼자 살수있는 능력과 지혜를 가져야 그어떤 어려움에도 이겨낼수 있담니다..
남친이 아직 어린지는 몰라두 남자가 자기앞가림두 못하구 이런일에 겪었을때 정말 내 인생을 이사람한테 마낄수 있을가??하는 답이 나올거예요....
암튼 몸조리 잘하시구 힘내세요..만약 남친이랑 그냥 같이 사신다면 시어머니는 평생같이 살 사람두 아닌데뭐..시경쓰지마시구
하나비2 · 2008-06-28 17:07:27
zyo en 님 플 고마워요...
남자친구가 무슨 일이든 부모 의견을 많이 듣는 편이예요..
그래서 답답하고 휴...앞뒤가 꽉 막힌것 같아서 걱정대요...
남친이 엄마도 가끔 보면은 좀 아다모끼 같기도하고...
핑크진주님 리플 너무너무 고마워요...
휴....우리 둘만이 이 일을 알고 있어서 처리하면 괜찮은데요 두집에서 다 알았으니 더 복잡하게 된것같아요...서로 다 자기네 입장이 맞다고하고 당사자 기분은 진짜 그게 아닌데.....휴...
니나잘하세요!~ · 2008-06-28 18:04:18
휴!~마음 편하게 먹읍소...어찌겠음두...일은 발생하면 누구누구 탓하지 말구 그냥 게속 살던대로 노력하면서 사는게 편하다구 봅꾸마...누구 잘하구 못하구 를 떠나서 이미 세상구경두 못해본 애기한테 미안하지두 않소!~????지금 완전 서로의 잘못만 탓하구 있는거 같은데 난 그냥 애기 한테나 미안해 하구 열심히 살아서 이쁜 동생이라두 낳아서 건강하게 살아스면 좋겠음더..
zyo en · 2008-06-28 18:12:19
힘내세요,,,,이걸 자기의 운명이라구 생가하구 마음을 강하게 먹구 인생을 걸어갈수밖에 업습니다....하지만 운명은 자기의 힘과 노력으로 바꿀수 잇습니다... 지금의 슬픔과 괴로움으로 장래의 행복으로 바꿀수 잇다구 생각하세요...저녁에 돌아가서 남편을 귀썀 하나 주세요 좀 정신차려라구...가정두 잇는남자가 왜 무슨말이나 모두 자기 부모하구 말하는가구...그렇게 자기 부모가 좋으면 콱 엄마 아버지곁에가서 살아라구하쇼....셈이 못든 자식 .....
광이마누라 · 2008-06-28 19:01:22
참 안타값내요. 남자라는 사람이 너무 어리고 지해가 없네요.다 자기가 능력이 없어 제여자가 몸도 마음도 상처를 받고 있는데 미안한 생각에 더욱 열씸히 챙겨주고 해야하질 못한 망정 타국에 있는 부모님한데 신경 쓰게하고,,,한마디로 제 자신 밖에 모르네.결혼 하면 둘이 가 정 좋타고 만은 못살아요.그집가족도 다 받아들이고 살아야하는데 결혼전부투터 갈등이 나서 이후에는 더 힘들어요.남친ㅇㅣ 제 가족과 관게를 끊고 살면 모를까.....아무튼 이런 남자를 한평생 믿고 살아 갈수있음니까?님도 질힌것없어요.여자는 항상 자기몸 을 아껴야해요.피임을 했어야지...
민들레 · 2008-06-28 19:21:21
남자분의 처사가 많이 잘못된 것같습니다.
임신했을 적엔 왜 부모랑 상담못하고 유산한 뒤 상담하면 떼버린 애가 도로 돌아오는 건가요? 그런건 여자분이 시댁부모랑 상담하는것이 아니라 남자분 본인이여야지요. 그리고 가시집부모 애 떼라 제안한다 거기에 수응하는 남자 제 자식 하나 못지키고 이제 와서 무슨 큰 소리는...ㅉㅉㅉ
댁은 지금 애 잃고 믿고 지내왔던 남친한테마저 헤어지자는 말 듣고 억울하고 분하여 헤어지는걸 고민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유산하면서 남친이랑 헤어질려는 생각 해본적 없으세요? 제 자식 하나 못지키는 남자 뭘 믿고 내일을 살수 있을까요? 경제적이유로 유산에 동의한 남친이라면 좀만 더 기다리면 그 남친이 부자라도 될것같아요? 사람이 있고 돈이 있는법이지 돈이 있어 사람이 있는 법은 아니잖아요?
그런 집안과 인연을 끊는것도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댁의 부모님들은 조언을 했을뿐, 최종결정을 내린건 댁, 아니 정확히 남자분이잖아요. 남자분이 견결히 애기를 낳자고 하였다면 댁은 유산을 택했을까요?
어차피 그분과 결혼을 한다해도 시댁식구 앞에서는 댁과 댁의 부모님들은 영원히 애를 떼버린 죄인으로 비난을 당할겁니다.
아직 이십대중반일꺼라는 생각드는데 이번 일 교훈으로 삶고 옳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애기는 아무때나 누구한테나 마구 오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나NA · 2008-06-28 19:51:16
애 생긴사실을 량가집 부모들이 다 아는 상황에서 친정쪽 부모말만 듣고 애기 떼여버린 님도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남친부모와는 어차피 말해야 하는 사실이고 그럴꺼면 애기 수술하기전에 량쪽집 의견 다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최선이였죠.

남친은 아마도 달통안되는거 님 부모님들이 그렇게 말해서 거절할수가 없어서 애기 떼여냈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건 남친이 립장이 견정하지 못해서 그렇죠! 자기 애기 낳겠으면 누가 뭐라고 해도 지켜내야 했죠! 지금와서 니탈내탈하면 애기가 다시 살아서 돌아오는것도 아니구요

글구 남친하고 결혼할 생각이 없다면 몰라도 결혼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애기는 지켜내는게 옳았다고 보아집니다. 돈 많이 벌어서 이것저것 하고싶은거 다 하고 애기 가질려면 애기가 와줄거라고 생각합니까? 애기도 부모를 선택해서 온다고 합니다.

여자는 한번 류산하면 몸에 정말 많이 안좋아요 담번에는 찾아오는 생명 귀하게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비2 · 2008-06-28 20:59:22
니나 잘 하세요 님 리플 고맙습니다...
진짜 지금까지 니탈 내탈하면서만 다투고 애기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많이 못했네요.
갑자기 님이 글을 봤을때 마음이 후끈 달아올랐어요..진짜 그 무엇보다도 내가 지키지못해서 미안함이 먼저라는걸....좋은 말씀 고맙웠슴니다...

zyo en님 아버님을 일찍 잃다보니까 어머니 말이라하면 다 듣고 뭐든 엄마하구 이야기하는 같애요...엄마가 과부로 오래 있어서 성격도 이만저만이 아닌데...휴...

광이마누라님....리플 너무 고마워요...남자친구가 어리지도 않아요 이젠 삼십이 되는 사람인데 무슨 일이든 엄마하구 이야기하는게가 참 이해 안대요..나는 진짜로...
엄마하고 관계는 절대로 못끈고 살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랍니다...내가 지금 갈등이 생겨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겟네요.휴....

민들레님...저의 사연에 관심해주셔서 진짜 고마워요...힘들때 누구한테도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글을 올렸었슴니다....님도 만약 제가 이사람이랑 끝까지 간다면 계속 애를 지운것땜에 비난할 그런 집안일수 있다고 생각하죠?제일 맘에 안드는건 시어머니...휴...아직 만나지는 못했지만 쉬운분 같지않아요...지금 며느리 두명 있는데 그나마 제 심정을 제일 많이 이해해주고 속도 많이 풀어줘서 그 분들한테 진짜 고맙죠.
휴.....좋은 말씀 진짜 고마웟씁니다..저의 생각이랑 너무 흡사했어요.

나나NA님....리플 진짜 고맙습니다..애기 떼기전에 저도 다시 한번 생각 안하고 신중하지못했던것 지금에 와서 후회가됩니다...전날 둘이 대판 싸우고 우리 부모한테서 남친이 그런 이야기 들었고 자기도 생각해 보겠다고 이야기했다하길래 이튿날 가서 뗀겁니다...그러구 저는 사실 이 사실을 남친 부모한테 사실대로 이야기 안할려구 했씁니다..왜냐하면 너무 서운해하실가봐...그냥 조심하지않아서 유산 댔다고 이야기할려고 했었죠..
근데 남친이 화김에 엄마한테 이야기 한거예요...저도 제 주장이 없었죠...지금에 와서 후회되고 진짜 아까 (니나 잘하세요)님 이야기처럼 애기한테 미안하고 님 이야기처럼 찾아온 생명 귀하게 맞아주지 못한게가 마음이 아픕니다...
리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관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여러분하고 이야기 나누니까 마음이 좀 가벼워 진것 같고 많이 평형이 됩니다...감사합니다...
광이마누라 · 2008-06-29 12:23:30
나이가 30이라도 어리지 않타구 생각하지 말아요.사상으로는 너무어리다고 본니다.30대는 화난도 다 애기하는게 그자체가 어리석다고 본니다. 아무튼 살아나가는 것은 님 자채구요.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짠아요.두번다시 이런 실수를 안하기위해서 노력히세요.한 달정도는 차운것 손에 되지말고 무거운 것도 ,,,,,,몸조리 잘하세요.
동그람 · 2008-06-29 13:49:46 비공개
비공개
오파피 · 2008-06-29 22:16:01
남편이 부모말따르는건 이해해주세요.머 그런남자들 있잖습니까.
주위에서보긴 남자가 쫑대없다구 그러는데.님도 많이 노력해야할거같아여.
아기를 낳으려면 주위상황이 아무리 힘들구 악화돼두 모든선택은 님한테잇는거에요.
글구 남자부모님들 저주 받을거에요.힘내세요.
akasia · 2008-06-30 18:23:33
참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휴식을 잘하고 몸을 잘 챙기세요.

부모님말씀은 꼭 자기 자식이 잘되라고 하는 말이기에 참고로 할 가치는 많습니다.

하지만, 참고는 참고지, 명확한 자기의 주장이 있어야합니다. 즉 판단능력말입니다.

제주변의 친구들중에도 무슨 일이나 꼬치꼬치 부모님들하고 상담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나쁘다고 말할수없는데, 말하고싶은것은, 현상태에 대해 잘 아는건 당사자이지 부모님들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어떤 일들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고, 말하는 당사자의 립장 , 기분에 따라 일은 외곡되여 전달될수있습니다.

몸을 잘 챙기시고 , 금후엔 일을 판단하는 지혜를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게자리여자 · 2008-07-01 17:19:07
우선 이일은 두분이 주요인물이니까 우선 두분의 의견통일이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친은 님의 부모님한테서 너무 압력을 가지는게 아닌가요?
당연히 딸 가진 부모로써 딸님이 경제조건이 괞찬은 집에가서 잘살길 바라죠
돈은 사람이 열심히 분투하면 이담에 충분히 벌수 있어요
그니까 부모님들더러 너무 돈때문에 남친 압력주지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남친도 너무 남친 어머님 말듣고 주견이 없다면 안좋다고 봐요
남자로써 이젠 어리지도 않은데 자꾸 부모만 기대하면 안되죠
맞는 말이라면 당연히 들어야 하지만 자기주견도 있어야한다고봅니다
안그러면 이담에 님이 그집에 시집가서 너무 힘들거예요

아무튼 둘이 사는거니까 둘이 의견이 젤 중요하지만
쌍방 가족관계도 잘 처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님은 님가족쪽의 설득 잘하고 남친은 남친가족을 설득잘해서
이번 곤난을 이겨내기 바랍니다
분홍꿀꿀이 · 2008-07-03 11:52:21
남자 부모가 얼마든지 도와줄수 있는 형편인데 지워버렸음두?
그렇다면 상론 허지 않은 두 사람 다 잘못이 있음다
남친은 왜 입 다물구 있다가 지워버린다음에 말하구 부모가 뭐라하니 자기두 덩달아 그래는지...주장이 없는 사람,,,,.!!

남친보구 부모말 듣구 헤여질래 아님 나랑 결혼가지 할래? 하구 따지쇼...
웃기는 남자군...자기는 무슨 궁리하구 있다가 일이 다 끝나려고 할때야 떠드는지,,,,,,,,
하나비2 · 2008-07-03 12:16:09
분홍 꿀꿀이님...플 고마워요...
남친 부모가 도와줄 형편이 못댔씀다...
지금 외국 가서 있고 몸이 아파서 돈도 얼마 못번답니다..
말로는 애 낳을때면 와서 봐준다고하는데 지금보면은 오지못할 상황이예요.

게자리여자님...플 고마워요...
저도 지금 상태에서 이집에 시집간다면 내가 엄청 고생할거 생각하면 여기서 그만두고싶은 생각도 들어요..남친이 오손도손 이야기해서 서로 바꿔놓고 입장을 분석하면서 차근차근 이해하면은 아무런 문제도 없을건데..문제는 지금 말이 안통해요...
그냥 딱 자기네집이 다 맞다고 우기고 우리 아빠엄마가 애기를 죽였다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설득할래야 설득할수가 없어요...휴...

오파피님....남친이 부모 의견은 듣고 존중하는건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틀린 이야기는 자기절로 판단해서 주견 세워야되는거 아닌가요?휴..
너무 답답한 집안이라서 내가 이후를 생각하니 머리부터 땡겨요..휴.

akasia님...리플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님이 그 의견이 참 맞다고 봅니다...
부모님 말은 들은건 듣고 판단은 자기가 하는거 맞습니다...
근데 틀린말도 부모말을 다 들으니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참...
하나비2 · 2008-07-04 13:06:44
* 동그랑님....
저의 글에 관심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시부모님은 지금 외국에 있고 돌봐줄 형편이 못댔씁니다.
진짜 애기 낳을 형편이 지금 아니라서 저도 결정한거예요...
근데 대방에서 이해를 못해주고 그냥 무작정 잘못했다고 이야기하니..휴./
그리고 내가 이번 일에 시부모한테 내가 잘못한것처럼 다 이야기해버리면 제가 나중에 시집살이 문제 안될가요?원래 만만치않은 시어니인데...과부로 오래 있어서 성격도 과해요...처음부터 그렇게 보였다간 나중에 힘들가봐 그게 걱정대서요...휴..
끝없는 사랑 · 2008-07-04 22:46:45
저와 거의 비슷한 상황이네요 ,
처음엔 둘이 상론해서 량족 부모님한테 알리는건데요 ,
남친이 자기 부모님한테 안 알린게 잘못이지요 ,
여자 부모님은 물로 이런 정황에서 자기 딸이 고생할가봐 애를 지워라 하죠 ,
하지만 남친부모님이 애를 지웠다구 혜여져라 하는것은 아니라구 했네요 ,
남의 아이 가진것두 아니구 , 자기 아들 애 가지구 지웠는데 ,끝까지 책임져야지 ,
어떻게 헤여져라 함니깐 , 남의 귀한 딸을 유산 까지 하게 만들구 , 같은 여자로서
그러면 안 되는거죠 , 너무 하시는 시부모님이네요 , 글구 그 말에 흔들리는 남친은 더 하구여, 어머님을 알리지 않구 애를 지웠다구 분해서 한 말씀이라구 생각 하구 그말에 흔들리면 안 돼죠 , 남친과두 잘 말해보구 안 돼면 그냥 떠나는게 좋은것 같아요 , 만약에 짐 남친을 정말 사랑하구 떠날수 없다며 이번일을 잘 처리 하세요 , 죽어도 우리 잘못은 없다구 , 그냥 이렇게 결혼한다면 시부모님의 시달림을 받을게 아님니가 , 하지만 짐 제일 중요한것은 몸조림이네요 , 한달동안은 집에서 휴식하세요 , 마음상처에 힘들기 까지 하면 병이 오니깐 꼭 몸조림 잘 하세요 ,,, 그리구 힘내세요 ...
햇빛사냥 · 2008-07-13 17:29:04
남친이 전형적인 마자꼰이네요.그집에서 며느리하기 힘들겠어요.벌서부터 양친부모들사이에 금이 설었으니 오죽하겠어요.아직 남친은 자기가정가꾸기엔 이찌닌마에가 안된것같네요.신중하세요.님같은 연약한 여자한텐 쎈남자가 맞는것같다는 제 개인의 의견.
양문철 · 2008-08-20 12:16:31
애기를 뗄거면 왜 만들었어요? 그자체가 벌써 틀린거아닌가요?? 아무리 경제상에서 어렵다고 해도  그 작은 생명을 떼라고 한것은 좀 이해가 안갑니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구멍이 있다는데 ..  선택 잘못하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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