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을 비울때가 된것 같다.

사랑이별 · #31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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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트 · 2008-06-23 15:35:09 · 조회 666
    그에 대한 미련과 모든걸 이젠 꽁꽁 묻어버리고
난 다시 내자리로 돌아와야 할것 같다. 
     약 한달동안의 벌어진 모든일들이 나에겐 악몽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허나 이젠 그러한 꿈에서 깨야할것 같다.
한동안은 사랑에 빠져 둥둥 뜨는 기분이였지만 이젠 그게
다 착각이였다는걸 내 맘으로 내 피부로 느낄수 있다. 
     더이상 꼬물만치의 미련도 갖지 말고 내가 물러나자.
이렇게 기다리게하는걸 난 잘 하지 못하잖어.이렇게 사람 맘에
불을 질러놓고 혼자서 도망가는 놈  붙잡고 영문이라도 묻고 싶은
맘이지만 그건 아마 불가능 한것 같다. 맘이 하는일이니깐...
그 맘을 내가 냉각시켯을 것이니깐...
    그래 어쩜 친구 말이 맞을것 같다. 맘을 비워라. 그래 그쪽이
좀 더 내가 편해질것 같다. 허나 정작 맘을 비운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난 다른일에 집착하면서 하나하나 익숙했던 일과를 잃어
갈수밖에 없고 또 하나하나 다시 나의 여전의 일정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다.  사랑은 나에겐 어울리지 않는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가끔
없지않아 한다.
                       오늘도 착잡한 맘으로 널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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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미햐이 · 2008-06-23 17:10:08
잊으쇼 .
해피0 · 2008-06-23 17:30:26
잊으쇼
inoti · 2008-06-23 17:56:10
힘내세요
유리하트 · 2008-06-23 20:23:38
미햐이님 해피0님 inoti님 감사합니다.
말이 잊는다고 쉽지 정작 쉬운일이 아니군요.
그놈이 자꾸 머리속을 맴돌고 맘속을 뒤집어놓고...
시간이 약일지도 모르죠.ㅠ.ㅠ
忍者 · 2008-06-23 22:02:15
착한사람이 많으니 잊어버리고 새출발하는게 도움이 될것같네요. 화이팅 !!
다이아몬드v · 2008-06-23 22:18:01
떠나간 사람을 붙잡지마세요.
맘 정리하긴 쉬운일 아니라는걸 알지만
기다린다는건 시간랑비에요.
든든하게2 · 2008-06-23 22:46:54
마음이 든든해지면 미련이뭐고 집착이 뭐겠씀니까?
쌘드위치 · 2008-06-24 02:38:40
그냥 바람결에 스쳐간 인연이라고,,,가볍게 생각하고 맘 비우세요,,,,,,,,,,,,,,,ㅎㅎ
어차피 인연이 아니라면 더 상처받기전에 깨끗이 정리하느게 좋을듯 싶네요......ㅠㅠ
남의 말을 쉽게 하는지는 몰갯지만,,,,남의 일같지는 않게 생각되네요,,,,^^
닉네임 · 2008-06-24 11:05:43
너를 내게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지난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날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글 보니 노래가 생각나서요.
가을락엽 · 2008-06-25 15:10:44
잊어야 비우기도 쉬을듯 합니다.
하늘빛 · 2008-06-28 04:57:35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련애련습이 였다고 생각하세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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