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주말에 곱은 새기랑 천엔데이트 했는데 정말 느낀점이 많지무.
먼저 공원에서 둘이 손으 꼬옥~ 잡구 유유하게 산보하면서 이것저것 두루두루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왕츌 치는거랑, 야구 치는거랑 봤지무.
자기 놀기보다 다른 사람들이 노는거 보면서 그중에서 재미를 느끼는거도 재밌짐. ㅍ
그러다가 풀밭에 누워서 같이 하늘두 보메, 비둘기두 보메.
쬬꼬만 애기 뽈차는거두 보메, 애완견들이 재롱 부리는것두 보메.
영 기르기 싶드란 말이.
얼마간 지났는지, 목이 말라서 음료생각이 났지무.
평소같으면 그냥 자판기 달려가서 시원한거 콸콸 들이키겠는데,
가마이 생각해보니까 1000엔 데이트더란 말이,
그래 하루를 1000엔으로 살기에 돈이 모자랄거 같아서 그냥 꾹~ 참구,
그대로 집까지 다시 올라가서 차 마셨짐. 헐채짐.
고 길옆에 자판기르 지나올때 기분, ㅋ~ 정말 사무럽다는, 해본 사람들은 다 알짐.
오후가 지나서 밥을 먹어야겠는데는 보통 미세에서 1000엔주구 둘이 못 먹는단 말이.
그래서 연구하던 끝에 스파가서 채를 사서 자기절로 해먹기로 했지무.
스파를 돌면서 젤 먼저 눈에 띤게 ---- 새빨간 수박.
평시에 보면 소 닭보듯 하던것도 어째 그날에는 그렇게 맛있어 보이던지....
네쪼각 한 썰료에 넣어서 파는데, 값으 딱 본게 젤 싼게 350엔. ㅡ_ㅡ;
참자....
옆에 채소 파는데 가서 젤 싼걸로.
녹디나물 한봉지 50엔. 따드배채 반개 78엔.ㅎㅎ..
고기두 같이 넣구 볶아야지.
근게 저 이쁜 새기 글쎄 닭고기 젤 싸다면서 그거 사자고 하재.
그래 녹디나물에다 따드배채에다 닭고기 넣겠니? 한게 그냥 웃는게짐. ㅎ
이것저것 값 비교하구, 량도 비교하면서 상당히 고민했짐.
결국 500엔짜리 소고기 샀다는. 량이 장난이 아니라는.
혼자서는 며칠 먹을거 같다는, ㅎ
이러면 채 하나는 됐짐.
녹디나물 50엔 + 따드배채 78엔 + 소고기 500엔 = 628엔.
채 두개 할까 하면서 뭐 살까 생각하메 돌아댕기다가 98엔짜리 디비르 봤짐.
그래 집에 있는 장에다가 그냥 장국이나 해서 먹자 하고 디비르 하나 쥐고..
레지로 향하는 길에 글쎄 아까 수박으 또 봤다는게짐. 낸저..
햐.. 그랜게 그거 못 견디겠더란 말이.
저거 사무 돈이 넘어나는데, ㅠ_ㅠ 결국 디비르 포기.
수박도 젤 싼데서 젤 맛있게 생긴거 골라서, ㅎ
628엔 + 350엔 = 978엔. 승천 22엔 받고.
22엔으 어떻게 유용하게 쓰겠는가 하다가 결국 쫸콴하기로 했지무.
맹인견한테 뭐 어찐다는가, 그래 거기다가 넣구 1000엔으 유용하게 사용했짐.
쫸콴할때 옆에 면비로 먹어보는게 있더란 말이.
그래 그거 먹고, 마시고 하면서 잠시나마 배고픈거 이겨냈지무, ㅋㅋ
둘이서 야쵈 들구 전 스파 몽땅 돌아댕기메 면비란 면비 다 먹었지무.
혼자라면 낯가죽이 얇아서 그 옆에 서보지도 못하겠는데,
돈이 없어서, 더구나 둘이여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도 안 쓰이짐. ㅋㅋ
정말 의의있는 하루였짐.
돈의 중요성. 사람으로서의 인간성, 인생의 또 다른 취미.
여러분들도 해보기 바란다는.
긴~ 글 읽어주신 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 (_ _) (- -)
먼저 공원에서 둘이 손으 꼬옥~ 잡구 유유하게 산보하면서 이것저것 두루두루 말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왕츌 치는거랑, 야구 치는거랑 봤지무.
자기 놀기보다 다른 사람들이 노는거 보면서 그중에서 재미를 느끼는거도 재밌짐. ㅍ
그러다가 풀밭에 누워서 같이 하늘두 보메, 비둘기두 보메.
쬬꼬만 애기 뽈차는거두 보메, 애완견들이 재롱 부리는것두 보메.
영 기르기 싶드란 말이.
얼마간 지났는지, 목이 말라서 음료생각이 났지무.
평소같으면 그냥 자판기 달려가서 시원한거 콸콸 들이키겠는데,
가마이 생각해보니까 1000엔 데이트더란 말이,
그래 하루를 1000엔으로 살기에 돈이 모자랄거 같아서 그냥 꾹~ 참구,
그대로 집까지 다시 올라가서 차 마셨짐. 헐채짐.
고 길옆에 자판기르 지나올때 기분, ㅋ~ 정말 사무럽다는, 해본 사람들은 다 알짐.
오후가 지나서 밥을 먹어야겠는데는 보통 미세에서 1000엔주구 둘이 못 먹는단 말이.
그래서 연구하던 끝에 스파가서 채를 사서 자기절로 해먹기로 했지무.
스파를 돌면서 젤 먼저 눈에 띤게 ---- 새빨간 수박.
평시에 보면 소 닭보듯 하던것도 어째 그날에는 그렇게 맛있어 보이던지....
네쪼각 한 썰료에 넣어서 파는데, 값으 딱 본게 젤 싼게 350엔. ㅡ_ㅡ;
참자....
옆에 채소 파는데 가서 젤 싼걸로.
녹디나물 한봉지 50엔. 따드배채 반개 78엔.ㅎㅎ..
고기두 같이 넣구 볶아야지.
근게 저 이쁜 새기 글쎄 닭고기 젤 싸다면서 그거 사자고 하재.
그래 녹디나물에다 따드배채에다 닭고기 넣겠니? 한게 그냥 웃는게짐. ㅎ
이것저것 값 비교하구, 량도 비교하면서 상당히 고민했짐.
결국 500엔짜리 소고기 샀다는. 량이 장난이 아니라는.
혼자서는 며칠 먹을거 같다는, ㅎ
이러면 채 하나는 됐짐.
녹디나물 50엔 + 따드배채 78엔 + 소고기 500엔 = 628엔.
채 두개 할까 하면서 뭐 살까 생각하메 돌아댕기다가 98엔짜리 디비르 봤짐.
그래 집에 있는 장에다가 그냥 장국이나 해서 먹자 하고 디비르 하나 쥐고..
레지로 향하는 길에 글쎄 아까 수박으 또 봤다는게짐. 낸저..
햐.. 그랜게 그거 못 견디겠더란 말이.
저거 사무 돈이 넘어나는데, ㅠ_ㅠ 결국 디비르 포기.
수박도 젤 싼데서 젤 맛있게 생긴거 골라서, ㅎ
628엔 + 350엔 = 978엔. 승천 22엔 받고.
22엔으 어떻게 유용하게 쓰겠는가 하다가 결국 쫸콴하기로 했지무.
맹인견한테 뭐 어찐다는가, 그래 거기다가 넣구 1000엔으 유용하게 사용했짐.
쫸콴할때 옆에 면비로 먹어보는게 있더란 말이.
그래 그거 먹고, 마시고 하면서 잠시나마 배고픈거 이겨냈지무, ㅋㅋ
둘이서 야쵈 들구 전 스파 몽땅 돌아댕기메 면비란 면비 다 먹었지무.
혼자라면 낯가죽이 얇아서 그 옆에 서보지도 못하겠는데,
돈이 없어서, 더구나 둘이여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도 안 쓰이짐. ㅋㅋ
정말 의의있는 하루였짐.
돈의 중요성. 사람으로서의 인간성, 인생의 또 다른 취미.
여러분들도 해보기 바란다는.
긴~ 글 읽어주신 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 (_ _) (-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ㅋㅋㅋ 잼있네 ㅎㅎㅎ
웅.. 길기는 길구낭...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았으~~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았으~~
~~
우야..불버쓰라.쓰푸하구 쓰무 완전 라브라브한 데이트 햇고낭..
쭈욱~~ 행복하쇼..ㅎㅎ
쭈욱~~ 행복하쇼..ㅎㅎ
맹인견한테 뭐 어찐다는가.....
시원치않은 돈으로 좋은 일까지 하시다니 정말 의의있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ㅎㅎ
글을 읽는 저마저 행복한 기분이였습니다 ㅎㅎ
고마워요 잘읽었습니다 ㅎㅎ
시원치않은 돈으로 좋은 일까지 하시다니 정말 의의있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ㅎㅎ
글을 읽는 저마저 행복한 기분이였습니다 ㅎㅎ
고마워요 잘읽었습니다 ㅎㅎ
정말 멋있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ㅎㅎ 스데끼
아까 낮에 본다했는데 이제야 덧글 입력하네요 ㅎㅎ
그행복 오래오래 가시기를 기도할께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까 낮에 본다했는데 이제야 덧글 입력하네요 ㅎㅎ
그행복 오래오래 가시기를 기도할께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태양의여자 - 글 읽는 속도 장난이 아니라는..
무지개사랑 - ㅋㅋ, 정말?
꼬마루비띠 - 무슨거? 어째라구? ㅋㅋ
살찐돼지님 - 너두 해봐라. 영 재밌네라, ㅎ
별star자리 - 우와, 너무 오랜만이다. 잘 있으셨어요?
전자풍금님 -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행복 찾으세요. ^^
무지개사랑 - ㅋㅋ, 정말?
꼬마루비띠 - 무슨거? 어째라구? ㅋㅋ
살찐돼지님 - 너두 해봐라. 영 재밌네라, ㅎ
별star자리 - 우와, 너무 오랜만이다. 잘 있으셨어요?
전자풍금님 -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행복 찾으세요. ^^
드라마 [ 파리의 연인 ] 에서 남녀주인공이 **원 데이트던지?!
암튼 님이랑 비슷한 데이트를 경험하는 장면을 본적이 있어요.ㅎㅎㅎ
로맨틱하구 잊을수 없는 하루였겠네요....ㅋㅋ^^~.
암튼 님이랑 비슷한 데이트를 경험하는 장면을 본적이 있어요.ㅎㅎㅎ
로맨틱하구 잊을수 없는 하루였겠네요....ㅋㅋ^^~.
뉘기하그 했슴다?
그게 여~엉 궁금한디..ㅎㅎㅎ
그게 여~엉 궁금한디..ㅎㅎㅎ
남자보다 그 곱은새기 대단하다 지금여자들이 헐챈캔데..
코스모스님 - 제가 [파리의 연인] 을 보고 하고파서. 그거 한국돈 1000원일겁니다.
마모님 - 알 분들은 다 아는데, ㅎ
먹구놀자님 - ㅋㅋ, 그 곱은새기 영 알뜰함다.
마모님 - 알 분들은 다 아는데, ㅎ
먹구놀자님 - ㅋㅋ, 그 곱은새기 영 알뜰함다.
절약정신 좋은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