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전 내가 없는 니 인생을 가라

사랑이별 · #315902

← 사랑이별

든든하게2 · 2008-06-11 04:19:18 · 조회 364

니하고  직접  만나볼필요  없지만   시원히  해놓고싶은 말이  있으니깐  여기에 쓴다. 난   니  련락방식  하나도  모르고  쉼터아이디도   모르니깐  여기에  쓸수밖에  없구나.  니가  이 글을  보면  대개  짐작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말이야.


우리  만난지  6년이  되는구나. 참으로  시간이  빠르게  지났다고  생각할때가  많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어느때어느날에  모두   구체적인  내용이  실려져있구나.  시간이  흘렀다해서  니하고  나사이의  결혼반지를  고르던  정형이랑은  난 잊을수가  없다.

헌데  잊을수가  없다고해서   그냥  그런  일들만  머리속에  담고  회억하는건  절때  앞날로  전진할수가   없는거야.  난  내  삶을   매일매일  후회없도록 걷고있는 중이고   니도  이젠  확실하게  니자신의  앞날의  전도하고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렴아


그녀를   알게된건   내가  그쪽에서  학교다니면서  알바할때야.  알바하다가  잡담이  나오고  그녀가  말하드라. 자신의  학교에도  조선족이  있다고. 니 이름을  말하면서  널 아는가고  물어보드라.  조선족이  그렇게도  적은 고장이였으니  말이다.

그래서  이름을  들어본적이  있다고  그땐  그렇게  희미하게  대답했었다. 그녀가  또  말하드라.  니가   그녀한테  왜서 이  학교를  택했는가고  물어보니  그녀는  자신의  신랑을  따라  여기에  왔다고  대답했단다. 헌데  너의  리유를  물어보니  넌 대답이  없었다며?

1월이  되니  아주  춥드라. 학비물고   병원에  가끔씩  가다보니  겨울옷도  새로사지못했었다.  어느날   그녀가  날보고  웃드라.  니  겨울옷엔  왜  인형그림이  붙었는가고.  난  그저 웃었다.  후에  우리가  친하게 되였고  그녀는  니가  학교에서  어떤 여자애와   잠시만  친하다가  인츰  갈라졌다는 말도  하드라.  

하여튼  나도  차실이 있다. 그녀하고  더욱  친하게  되고  여러가지 말도  나누다가  그 겨울옷이  어떻게되여  인형그림이  붙게되였느가   워낙  얼마나  비싼   브랜드옷인가   누가  사줬는가랑  말나누면서  니하고  내가  이전에  사귀였다는 말을  하게되였지 .  니가  왜서  그학교를  지망하게  되였는가도  말하게되였었다.


후에  우리두집은   서로의  집으로  놀러다니다가   내가  졸업하고  결혼하고  여기로  이사온다음은   거의   그녀하고  련락이  없었다.  헌데   요새  그녀가  불시로  내한테  안부를  물어보는   메일이  오더라. 그래서   그녀한테  전화했더니  니를  오래간만에   식당에서   보았단다.  니하고  내  일을  말했다면서  넌 내가  결혼한거  모른다고    하드라.   니가  아주  놀라워 하면서   내  신랑이  어떤 남자인가  자꾸  캐여물었다며  말하드라.   

내  신랑이  마침   너네  학년의  몇몇  한족애들한테   자신의  회사로  소개해주는중이다.  잠시동안   너도  자꾸   내 신랑의  이름을  듣게되겠지만  아무  생각도  말고  내  신랑에  대해   여러사람들하고  묻지도  말라.   

우리가  갈라질때  니가  말했었지.  내가  가령  결혼했다해도  리혼하고  다시  니옆으로  갈꺼고  그날까지  날  기다리겠다고.  솔직히  난  가령  리혼한다면   혼자살거나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지   이전의  남친을  찾아갈  성격이  절때   아니다. 니가  날  전부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그녀보고   내가  너무   어지니깐   내 신랑이  날  기편할까봐  근심된다고  말했다면서?      

너하고  나  이전에   티없이  순수한  감정으로  사귄건  확실한  과거이다.헌데  니가  날  한평생  생각할  필요도  없거니와    이런  근심은  하필  필요없는거다.  니가  나한테   대한  지나친  사랑은   나한테  무형의  그림자를  던져주는  거고  그 그림자로  인해  나도  불편하다.

옛날의   과거는  지울수는  없으니깐  속에  묻어두고  니가   같이해야할  사람을  똑바로  잘  고르고   어떻게하면   니 앞날을  멋지게  꾸밀껀가  잘  잘  예산해보아라.

난   니가  바라는거처럼    매일매일  쾌활하고  행복하게  살고있고  이후인생도  그럴꺼다.  하지만  그 상대가  니가  아니라서   미안하구.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미햐이 · 2008-06-11 09:50:03
음...
과거는 언제까지 과거라...
개운하게 버릴건 버리구 잊을건 잊구 ...
새로운 출발을 하시길...

후회는 아무리 빨라두 늦구...
시작은 아무리 늦어두 빠르다....
다이아몬드v · 2008-06-11 09:55:24
그분이 정말 이글을 볼수 있을가요.. 당신의 마음이 꼭 그분한테 전해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자아자 · 2008-06-11 11:00:02
남자분이 봤으면 정말 펄펄 뛸것 같은 글이네요...그게 이 글을 쓴 목적입니까?
첫사랑love · 2008-06-11 14:45:52
한때나마 사랑했던사이라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로남기면 않된는거 아닙니까?
옛남친의 친구들도 볼수가 있는데..
이건 한때나마 사랑했던 옛남친에대해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
관우 · 2008-06-11 22:13:49
첫사랑님 그야말로 인간다운 얘기네요 ㅎㅎㅎ 사람이 아무리 갈라졌다고 이렇게 나오면 안되지요 ㅠㅠㅠ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너무너무 괴로워요...첫사랑love2008-06-13 01:314037
사랑이 뭔지 ?아 침 해 살2008-06-13 01:092371
사랑을 느끼게 된것입니까 ?Need U2008-06-13 00:572878
사랑하는사람한테서 전화오게하는방법련2008-06-13 00:382386
6.15 아버지날梅つ月2008-06-13 00:353742
내눈은아직도 그대를 담고잇느데..............쌘드위치2008-06-12 23:352394
♡ 사랑은 ...♬ 최성수 / 해후.. ♡코스모스2008-06-12 20:402384
천엔데이트 보고서.못생긴미남자2008-06-12 14:2243412
고민상담유미2008-06-12 14:0181622
인간들은 항상甘い^^2008-06-12 12:572356
21세기 사랑관념범나비2008-06-12 11:203004
진정한 사랑을 찾고 있습니다.바보여자2008-06-12 10:1534515
6월15일. 부친절 노래.못생긴미남자2008-06-12 09:373103
사랑하는 사람과 ...하늘빛2008-06-12 04:252817
내눈에는....쌘드위치2008-06-12 02:042331
그 남자의 거짓말....심심풀이땅콩2008-06-12 00:145725
진정한 사랑은?기쁨과슬픔2008-06-11 22:493428
반중건중 .... 너무 피곤합니다단추떨어진옷2008-06-11 22:443618
가르켜주세요.첫사랑love2008-06-11 22:2835412
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해요??첫사랑love2008-06-11 15:37115622
사랑돈 나무2008-06-11 15:163105
인터넷사랑에대해서....남자의 향기2008-06-11 10:3558513
사랑이란 그 말Angel&Devil2008-06-11 05:592574
▶ 이젠 완전 내가 없는 니 인생을 가라든든하게22008-06-11 04:193645
헤여진 연인들이 연락하는 이유!기쁨과슬픔2008-06-10 23:5584319
함부로 얘기하지마다이아몬드v2008-06-10 20:402662
사랑은~~~생의꿈2008-06-10 17:342592
여행이란...행복한 여자2008-06-10 16:372505
이럴때도 있다감자도리2008-06-10 15:462846
::코스모스2008-06-10 15:462482
← 이전137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