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뜻일까요?

사랑이별 · #31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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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똑이 · 2008-06-09 23:13:16 · 조회 297
끝낸다고 떠난 사람였어요
그래서 쿨하게 보내줄려고 노력한 저 였어요.
근데요..
그 사람 가끔씩 아주 가끔씩 전화와서는요
잘있냐는둥 이런저런 안부묻거든요.
근데요..매번 전화끊고 이젠 다신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부재중 전화로 번호가 뜨면 다시 다이얼 누르군 해요.
웃기죠...저도 우스워요..저 자신이

미워서 사랑해서 아파서 잊을려 했는데
안되는 인연임음 넘 잘 알기에 아파도 잊을려 했는데
가끔씩 제멋대로 걸려오는 전화로 맘이 심란해져요.
서로가 다른 삶을 살고있지만..

왜 이럴까요??
뭔맘으로 이렇게 사람 힘들게 만들까요?
제가 좋아서일까요?
아님 그냥 심심해서일까요?

가끔씩 오는 전화이지만
만나자는 말은 한번도 한적 없었어요...
아주 가까운곳에 있으면서도 불과하고..
정말 사람 돌게 만들고잇어요.

제발 다신 전화오지 말지..
내가 먼저 전화거는 일은 없을테니까..
하지만 걸려온 전화 안받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아직도 사랑해서이겠죠..
그 맘이 정리 된다면 편하게 대할수도 있을텐데요..

나 사랑한다면 말해줘요..
아님 나더러 기다리라고 하던지요..
아무런 약속없이.아무런 뜻도없이
이렇게 한사람 처참하게 만들면 안되죠..
나 언제까지 그 사람전화 받아줘야하고
괜히 오지도않은 전화 기다리게 만들까요..

정말 이러는 그 사람도 그런 사람 잊지못하는 나 자신도
모든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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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마모 · 2008-06-09 23:45:57
아무런 약속도 없이 그냥 가끔씩 문안전화 오는건
친구로서 어떻구 살구 있냐 궁금해서가 아닐까고 생각되는데요.
갈라졌다고 해도 조금 미련이 남아있고
잘있냐구 물어보구두 싶구 그런 사람들두 있나봐요.
님이 괴로우면 제저레 앞으로 련계를 딱 끊고 살자고 명백히 말하고
맺고끊음을 확실히 하면 편할꺼 같네요.
오똑이 · 2008-06-10 00:08:30
tulip0425님,마모님.
글 넘 고마워요..
마음이 아프지만 제가 랭정해질수밖에 없나보네요..
언제든지 이런식인 사람이였어요..
자기맘대로 생각하고 자기맘대로 전화하고..
언제든 자기맘대로여서 그게 싫었는데..
하지만 이런 제멋대로는 정말로 사람 비참하게 만든단 생각들어요..
사랑이 뭔지 ..아님 미련땜인지...아님 정땜인지...
그무엇이든 젤 중요한건 내가 아직도 그 사람 잊지못하고 생각하고있다는거.
힘들어요...
이렇게 한번씩 내 맘 흔들어놓고남 그 미결땜에 며칠은 정신하나도 없어요.
씩씩하게 살자고 몇번이고 다지고 또 다지고 햇는데요..
그놈의 전화한통에 내맘이 무너져내려요..
바보처럼 맨날 이런식으로 아파한다고 친구들도 말해요..
하지만 누군들 내속 알겠어요..단지 친구인 내가 넘 안쓰러워서..
나쁜놈이라고 대신 욕해줄뿐...
그녀의 뒤모습 · 2008-06-10 00:13:59
설마 날 말하는거 아니지!!!!!?????? 어쩜 첸심 날 말하는 것 같네......참....이런 일두 있어!!!!!!!????????? 아님 나 착각한건지!!!!!!!!!!!????????????????????
하르 · 2008-06-10 00:14:00
사랑하던 사람과 갈라져도 친구로 지낼수 잇는 사람하구 그렇게 못지내는 사람 두 종류가잇다구 봅니다. 그러나 진정 친구로 생각해서라구는 전 생각안해요.그건 단지 미련이거나 사귈때 정 , 그렇찮으면 외로움 같은걸로 련락해보구싶어질때 잇거던요,
님이 전 남친하구 친구로 지낼수 없는 사람이구 가능성이 없다면 마음을 굳게 먹구 전화안받던지 지금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을 살기싶으니까 더는 련락하지말아달라구 확실히 말해주는것이 님한테두 전 남친한테두 멋진 인생이 기다릴거라구 생각해요.
오똑이 · 2008-06-10 00:22:55
하르님..고마워요..
그쵸..친구는 불가능해요..
왜냐면요..같이 있을땐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요..
하지만 보내고 지금에 생각함 사실 나 그사람 많이 사랑했었어요..
그 사람은 아마 모르겠죠..제맘..
항상 강하게만 보여왔던 내 모습이라
나한테서 여자의 연약함을 못 느꼈을꺼예요..
그래서 자기가 옆에 없어서 꾹꾹히 잘 살아갈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요.
사실은 누구보다도 여리고 맘약한 사람인데..
엊저녁 핸폰에 남겨져있던 마지막 사진한장마저 없애버렸어요..
핸폰번호는 없앤다해서 머리속에 박혀져있는건 지울수도 없구요..
한사람 잊어간다는게 정말 힘든거 같아요..
먹구놀자 · 2008-06-10 08:36:45
그냥 전화하는거니까 신경끄구 혼자 추측하지마시우 다시어쩌자구 잊지못해그러는거 아닐거니까 남자는 그냥 생각날때 전화두 하는같은데...
닉네임 · 2008-06-10 10:09:39
새로운 남친만나게 되면 그런 전화 시끄러울거얘요.

힘내고 잊고 사세요.
미햐이 · 2008-06-10 10:11:09
님두 자존심이 잇지 않는가요??

그쪽에서 만나자구 하면 또 만나자구???
그렇게 살지 마쇼 ...
헤니 · 2008-06-10 12:27:57
와우.....딱 저를 두고 말하는것 같애서 속이 띠끔햇어요..
저두 지맘대로 많이 하는 편이여서..맘 편하게 먹고 받고싶을때 받고 아님 그만두고..
상대방에 대해 별루 신경 쓰지마세요..사랑하는 사람이 지는법이랍니다..사랑하기에 져주고 사랑하기에 참고..힘내세요
流星雨 · 2008-06-10 12:57:38
誰だか分からないけど相手の男は最低だね。
男として恥ずかしいと思う。
どんな心境で分かれた彼女に電話するんだろね。
寂しいから電話して相手の人を不愉快にするのはだめでしょう。
本当にあなたを愛しているならば、そんな酷いことはやんないでしょう!
だって、あなたが電話の後、不愉快になるのは馬鹿じゃなければ相手の人も分かるはず!
それでも電話をし続ける人間には新しい恋をする資格もない!!
あなたはすぐにそんな迷惑な電話を拒否すべきだよ!

会社だから韓国語が打てなくてこめんなさい!
오똑이 · 2008-06-10 16:34:21
여러분들 좋은 말 참고로 할께요...
남자들의 심심풀이로 여자들은 왜 이리저리 뒤흔들려져야 하는지.
이제 여자인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이젠 자기 중심을 잡아야겠어요..
뭐가 우선이고 뭐가 젤 중요한지..
남의 장난속에 휘말려들어서 내인생 망친다면
진짜 그때는 후회막급이겠죠..
고마워요..
어떻게 맘정리해야할찌 서서히 알아갈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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