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이었다면
이별의 순간이 와도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마십시다.
인생의 과수원
사과나무 심어 놓고
가지 치며 거름 주며
구슬땀 흘렸어도
가을이 오기 전
태품에 떨어지고
꺾어지는 것
어쩔 수 없습니다
혹 사과나무에
원치 않는 배가 달렸어도
그대여
최선을 다 했다면 후회하지 마십시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음...좋은 말이구나...
동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