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 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어디로든 떠나지 않고는 버틸 수 없어
짚시처럼
허공에 발을 내딛은 지난 몇달 동안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사람이 없었으며
사랑받고 싶어도 사랑해 줄 사람이 없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필요했으며
필요한 누군가가 나의 사랑이어야 했다
그립다는 것이
그래서 아프다는 것이
내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되었다는 것을
혼자가 되고부터 알았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노라
그 모질게 내 뱉은 말조차 이제는 자신이 없다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그나마 사랑했기에
그렇게라도 살아갈 수 있었다는 것을
그것마저 없었을 땐
숨을 쉬는 고통조차 내 것이 아닌
빈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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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긴 아픔을 해본 사람이기에 후회없는 사랑을 해본 사람이기에 또 다시 시작한다해도 100%할수 있는것이다.내 자신에게만 속하는 사랑때문에...
공감가는글이구낭^^
넘 힘들어 휴휴
참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음...옛쉼터에서 자주 뵈던
이란 닉넴 쓰던 분이 생각나는군...
좋은 글 많이 올렸었는데...
좋은 글 많이 올렸었는데...
이런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상처가 없는 맘으로 다른 사람을 받아드릴수 있다는
감사의 맘으로 살아갑니다...
상처가 없는 맘으로 다른 사람을 받아드릴수 있다는
감사의 맘으로 살아갑니다...
지금의 한숨이... 지금의 눈물이...
지금의 걱정이....
지금의 나를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든다…
지금의 걱정이....
지금의 나를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든다…
미향상, 아주 좋은 말을 함다에
강하게는 되죠 .그러다가 또 다른 만남을 몇번하다보다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될수도있죠.좋은 만남을 만나게 못되고 깨지게 되면 주위에선 요구가 높다고 말하게 될때도 있죠.여자마음 잘 이해해주는 남자가 좋죠.그러면 여자도 따라서 가게 된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