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창밖을 보느라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물끄러미 비소리를 들으면서 창밖을 보느라니 또 글쓰고 싶어집니다
이전에는 그분이 이런날 들이면 글을 쓰고 했었습니다
최근에 와서는 그분의 새로운 글들을 읽을수 없어서 지난글들을 검색해서 읽습니다
감상적인 분입니다 로맨틱을 알고 있는 사람인겁니다
그런 분이 몇달 동안 글을 안쓰고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문필이 상당한 그분이 봉필을 해버린듯 싶습니다
아마도 지금 그분은 술 마시는 중일껍니다 회식하는 날이니까요
아마도 회식을 하면서 내리는 비소리에 귀를 귀울리고 있을것입니다
정말 그분한테 말하고 싶습니다
창밖에 비소리만 듣지 말고 내 맘속에서 삼년간 흘러내리는 비소리도 들어달라고
내리는 저 비는 세상을 적시고 있습니다
내 마음 내 눈까지 적셔주고 있습니다
그분에게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리는 저 빗방울수만큼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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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저두요........
글보구두 반할수 있음니까??
ㅋㅋㅋ 인연이 있으므 만나겠죠 ~~
ㅋㅋㅋ 인연이 있으므 만나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