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서 인지..미워서 인지...

사랑이별 · #312434

← 사랑이별

돈베리 · 2008-04-28 15:38:24 · 조회 456
  일본온지도 인젠 2년이 되여간다...2년동안 머리속에서 항상
잊혀지지않는  그여자---
     우린 고2까지 아주 친한 친구였다..  고중입학할땐 아주 좋은
성적으로 입학했던  내가 고중 들어가서부터 완전 책을 버리게
되고 말았다.. 그러다가 다시 공부하기로 마음 먹고 다른학교로
전학하여 고1부터 다니게 되였다..이렇게 외지에서 다니면서 그
여자와는 그냥 전화 통하면서 지냈었다..그러다가 점점 저도 모르게
좋아하게 되고 우리 사이에 고백도 없이 자연적으로 사귀게 되였다.
그러다가 고2에 들어서서 내가 학교를 그만 때려치게 되였다.
그때 그여자는 고3이 였었고..또한 그여자 얼마나 가슴 아플가고 생각지
못했다. 
  나 학교를 때려치고.. 또한 외국어를 배운다는 핑계로   그 여자학교
부근에서 외국학교를 다녔다.<본래 집에서는 대련 가서 외국학교 다녀라고 했음>
대학시험이 끝나고. 그여자가 생각밖으로  좋은대학 가지 못하게 되였다.
모든것이 나의 잘못이라고 생각했지만 난 아무 태도표시도 하지 않고
그냥 예전처럼 같이 있어만 주었다.
  더욱 비트였던건 내가 심천으로 돈벌이 갔다가 두달만에 돌아와서
직접 고3을 다녔다.  그 여자와 똑같은 학력으로 같이 쭉~ 있고 싶었기
때문에....      그것도 그여자와 말하지도 않고 .   
나중에 그여자가 하는말이  왜서 다시 고3을 다니는걸 자기와 말하지
않았는가고..  알았으면 자기도 고3을 다시 다니였었을거라고...

   그후부턴 그여자가 대학과 고향을 오고가면서 많이 힘들었었지.
무슨 명절이던지.3일간의 짧은 휴식이던.... <그여자 집 사람들도 모르게 .   집도 않가면서...    >                                                                                                          그 여자는 정말 내가 감동받을 정도로 날 잘해 주었다..난 말보다  행동과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만생각하고 마음속 말은 줄곧 해주지 않았었다. 결국 내가 대학시헙을 보게 되고  하류대학 통지서를 받게 되였지만 대학을 가지 않았다.
  그여자와도 말하지 않고  일본 유학을 선택했다. 그때 생각으로는 일본와서
학력도 갖고 돈도 좀 모이고 ...이렇게 생각하고 시간을 2년으로 생각했었다..
 일본 비자를 받게 되던날  모든것이 얼마나 후회되던지...
일본 오게 되던날도 첨으로 눈물을 흘리게 되였다. 비록 그여자가 나 눈물을
보지 못했지만... 그때 당시 첨으로 그여자가 내 마음속에 얼마나 뿌리를 빡았는지
알게 되였다..
      아마 그 여자도 넘 지쳤는가 봐.   3년반넘어  사귀였었는데 헤여져 있던 시간이
같이 있던 시간보다 더 길었었으니깐...더 잔혹한건 내가 일본까지 떠나게 되니깐...
  일본와서 4달만에 그여자가 헤여지자고 했었다. 힘들다는 말도 없고..다른 이유도 없이 헤여지자고 했었다..
   나에게 있어서는 완전 쇼크 였었다...   거의 두달 동안은 알바도 않가고 담배도
하루에 4갑씩 피우고 련속 일주일 잠도 않자고.. 거리에 주저앉아 내리는 비를 맞고...
 지금와서도 그여자가 보고 싶을때가 많다...  보고 싶은지..미운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상처받은 사람이 나인지 . 아니면 그여자 인지...
헤여져서도 지금까지 전화 한번도 않했었다..
힘들때나 기쁠때나 그여자가 맨 처음 떠오른다.
왜서 그여자가 자꾸 떠오른지 몰라...

  그 여자전에도 다른 여자와 사귄적이 있지만 ..
그 여자가 날 처음으로 사랑이란것을 느끼게 해주고..결혼도 하고 싶었던 여자다.

   아직도 그여자 보고 싶다.. 근데 보고싶어서 보고싶은지 아니면 미워서 보고싶은지
모르겠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팔베개 · 2008-04-28 16:07:33
마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했었기에 너무나 보고싶어지고 또 너무나 살랑하다보니 얄미워서 또 더 보고싶어지는게 아니겠어요...^?^
美香ちゃん · 2008-04-28 16:41:25
후회해도 어찌겟슴가???
이미 이렇게 되여버렷는데...

사귀느라면 ... 헤여질때두 잇고 그렇지무...
누기 나쁜것이 아니라....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생각하고 ....
그냥 가슴속에 묻어두세요..

이젠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럿는데...
다시 그여자를 찾는다 해서 또 찾앗다 해도 어찌겟습니까??

과거는 영원히 과거임다..??

다음에 사랑이 올때는 이와같은 실수가 없이 ...
후회없이... 잘 하세요.
모래시계 · 2008-04-28 16:50:22
있을때 잘 하란 말...
그리구 아프면서 인간은 성장합니다
돌릴수 없는 과거니까 다시 새롭게 시작!
못생긴미남자 · 2008-04-28 18:33:11
코뮤니케션이 필요했습니다.
만일 처음부터 모든걸 털어놓고 말했더라면,
지금은 그만큼 힘들지 않았을것입니다.
plh · 2008-04-28 23:50:39
저도 그럼 형편이니깐 아무 코멘트 못하겟어요

근데 책에서 그러는데 보구싶은거 참거나 너무 무리하면

속병온대요

힘내세요
김웅걸 · 2008-05-02 21:02:07
나두 이런 비슷한 일이잇엇는데요 ㅎㅎ 시간이 약이라고 난 한국에서 이년동안 잊는법을 배우고 미련을 버리고 왓습니다 글구 다시 맘의문을 여니까 더 이쁘고 아름답고 착하고 따듯한 여자가 다가왓습니다 사람 연분이란거 따로 잇나 봅니다 ㅎ힘내세요 살다보면요 ㅎㅎ 정말 밉다고 생각 하면 공부열심히 해서 조은 학력 조은 여친 만나서 돈두 많이 버시고 연길 오세요 보복인지 몰겟지만 같은 연길에서 살면 ㅎㅎ 언젠가는 스칠껍니다 무슨 이유로 여자가 힘들어서 헤여지자고 햇는지 몰겟지만 그여자입장도 생각 해주시구요 사람 사는게 다 이유 잇는거 아닙니까 ,,비싼 돈 팔고 일본 까지 가셧는데 그여자 땜에 공부도 제대로 못할까바 걱정되여서 헤여지자고 햇는지 나중에 돌아오셔서 한번 쯤 만나면 이유라도 물어 보십시오 나도 그러고 싶은데 ㅎㅎ 중국이 워낙 커서 ㅎㅎ 기회;가 안오네요 정말 만난다면 물어 볼껍니다 용기내서 친구 입장에서 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천년의 사랑이라는걸 믿고 싶어요제에스2008-05-04 17:2232418
미치갰다 ㅠㅠㅠ계절따라 변하는 여2008-05-04 15:043676
이런게 사랑이 옳을까??누꾸 일까요??2008-05-04 03:4743311
이럴땐 어떻해요??단이2008-05-03 23:4141910
사랑이 별거더냐오오사카2008-05-03 23:153003
마냥 그자리에행복2008-05-03 21:462375
사랑은 노력하면 이루어질까요?알람2008-05-03 13:4360717
사랑..워싱턴2008-05-03 02:232544
일본 가고 싶습니다hamiuri2008-05-02 19:124262
잘 가거라히드리2008-05-02 12:544005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세지감자도리2008-05-02 12:435063
당신과의만남 ...하얀비2008-05-02 03:003544
사랑을 돈으로 살수 있을까요?데이빛2008-05-01 21:393614
소중한 사람기쁨과슬픔2008-05-01 08:004805
마음을 비워도 또 채워져 있는 그리움감자도리2008-04-30 18:174046
사랑은 공식일수 잇다항상...2008-04-30 12:223464
답답한++live282008-04-30 12:1648723
왜?닉네임2008-04-30 09:232659
미안하다이즈미2008-04-30 09:0538211
혈액형 궁합.못생긴미남자2008-04-29 22:28108914
큰 해양으로 갈라지네감자도리2008-04-29 15:342964
내 심장을 뛰게 한록차2008-04-29 13:014447
소리 없이 날아온 그대월드히로2008-04-29 09:092800
비빔밥으로보는사랑...월드히로2008-04-29 08:523572
두가지사랑..추억속의 멜로디2008-04-29 06:202756
왜 자꾸 전 남친생각 나죠?plh2008-04-28 23:40279014
답답합니다 ......나2008-04-28 22:3637412
난 니가 넘 좋다 ...쌘드위치2008-04-28 17:1647111
▶ 그리워서 인지..미워서 인지...돈베리2008-04-28 15:384566
나에게 투자해!^^감자도리2008-04-28 15:352906
← 이전146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