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사랑이별 · #3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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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O · 2008-04-24 01:00:12 · 조회 305

4년쯤 사귀였던 사람이 있습니다. 유학생활 가장 힘뜰때 말입니다. 근데 그땐 서로 바빠서 스쳐지나는 일이 많았죠. 젊었던거도 있겠지만 힘들다보니 싸울때가 많았죠. 서로가 지쳐서 우린 헤여짐을 택했답니다. 서로가 싫어진건 아니지만. 헤야진후도 서로 연락을 했었답니다. 그냥 친구처럼. 
지금은 헤여진지가 2년쯤이 됩니다. 좀전에 만난적이 있거든요.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서먹서먹한건 없었어요. 니랑 헤여진게 어제 같은데 벌써 2년이나 지났네 라고 하더라구요.  
헤여진후 서로 딴 생활도 있었을텐데 라고 생각하신는 분들이 많겠죠?
좀 방황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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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못생긴미남자 · 2008-04-24 01:02:21
그분은 다른 이성친구 있은거 같지 않습니다.
다른 분이 가운데 있었다면, 벌써 2년이라는 감이 안 들죠.
제 생각에는.
땡벌 · 2008-04-24 09:20:29
감정을 확정하세요. 님은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합니까? 친구로서 편안하다면 그대로 쭉 좋지 않을가요? 다들 헤여지면 친구가 못됩니다. 서로 사랑을 했었으면서도 간직하고 살아야 합니다.그렇게 생각할때 친구로서 남는것도 오래 오래 소유할수 있어서.............
새마을 · 2008-04-24 17:28:57
아직두 상대방을 좋아하는 감정이 잇으면 심장이 콩당콩당 뛰여야 될턴데...서먹서먹한거 없엇다면 님한테는 그분이 그냥 지나간 사람이 아닐까요?
관우 · 2008-04-25 12:59:28
인생 얼마된다고 그렇게 힘들게 사나요 4년이란 아까운시간인데 지금도 서로 사랑
한다면야 몇년이 지나도 같이 살수 있지않나요 옛적에 싸우면서 살았게지만 지금
부터라도 자기자신을 고쳐가며 호상간에 상대를 많이 생각한다면야 참된 인생을
살수있지요 전 지금 님 보다 더 힘든 정황인데 ㅠㅠㅠ
SHIRO · 2008-04-25 19:19:49
열분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잘 안되던 일이 먼길을 돌아온 지금, 좀 더 많은걸 겪은
지금이라면 잘 될가요? 관우님은 어떤 상황인가요? 괜찮으시다면...
관우 · 2008-04-28 00:12:55
전일본에서 6년쯤 힘든 류학생활하면서 같이살아온 그녀와 갈라졌지요
결혼식도 안하고 등기마저 했으니까 ㅠㅠㅠ 인젠 다끝장 난거지무ㅠㅠㅠ
마음같으면 갈라지기 정말 싫은데 ㅠㅠㅠ 일이 이래저래 꼬이다나니 지금 이정도
로 됐지요 ㅠㅠㅠ 그리고 지금 만나보려도 만날수없는상황 ㅠㅠㅠㅠ
막상 님이 남자친구하고 다시 같이 살더라도 두사람이 진정 마음속으로 부터 자기들의
사랑을 중히하고 상대를 존중 한다면 진정한 사랑 참된 인생이 될수있지요 ㅎㅎㅎㅎ
큰 결심이 없이는 더욱 앞은 상처도 될수있어요 ㅋㅋㅋ
행복하게 사세요
SHIRO · 2008-05-01 22:33:11
관우님 댓글 감사합니다. 저 주위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거든요. 여기서 유학생활을 하다보니 그냥 등기만 하고 사시는 분들요. 그리구 관우님처럼 헤여진 사람들두 있구요.관우님 실망하시지 말구요 꼭 행복하세요.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법이 아닌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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