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올리고 싶었던 글이였어요...글구 구라없이 진짜 사실이니깐 열분 이쁘게 봐주세요...길어두 짜증내지 마시구..ㅋㅎ
오늘 이 글의 주인공은 제가 예전 한국게열회사다닐때 외주업체에서 파견한 친구예요... 조용하면서도 착하고 송승헌 비슷한 스타일인데 웃을때 실눈이 제일 매력적이에요..ㅋㅋ 근데 별명이 폰맨이에요.. 맨날 폰을 손에 들구 다녀셔...일때문이라고 하지만 전화두 별루 없는것 같던데.. 맨날 진동으루 해서 옆사람이 못 들어 그럴가?
저한텐 학교졸업하고 첮 직장이였는데 회사창립초기라 조선족들이 유난히도 많았어요... 덕분에 각 부서 일임사원은 전부 조선족들이였구 믿어준 덕분에 우리두 일을 더 열심히한것 같애요. 다들 젊은 나이에 집떠나 먼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똘똘 뭉쳐서 사이좋은덕분에 술놀이도 많았어요. 그것도 한번 시작하면 기본이 삼차까지..ㅋㅋ 폰맨은 비록 우리회사사람이 아니지만 조선족이라는 반가움에 자주 우리와함께 하곤 했어요...
그날도 주말뽈경기 끝나고 다들 몸푸느라 여차여차...놀다가 결국 기숙사정원에 우리깡통 두사람만 남게 됐어요..이것저것 이야기 와중에 조용한 밤공기 때문에 폰 진동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근데 폰맨은 얼나간 사람처럼 눈시울이 붉어지면서도 전화받을 념은 않 하는 거에요... 사실 저희들도 일때문에 시끄럽게구는 인간들의 전화를외면하는 때가 있는지라 첨엔 별로 신경을쓰지 않었는데 몇시간씩 그러고 있으니 장난끼가 발동해 놀렸죠....사실 이런 밤중에 끈질기게 외면하는 전화를 게속해대는 사람이라면 보통사이가 아니죠...그래서 제가 <와 너 그렇게 않 봤는데 진짜 화씬따뤄버네...너 사고치구 지금 여기 피난 온거지...ㅋㅋㅋ>저의 애굿은 비난에두 폰맨은 그냥 조용히 아주 조용히...아니...서글프게 웃기만 해요...제가 쭈밋할 정도로,...
사실 폰맨의 여친은 당시 일본에 있었어요.. 우리 앞에서는 여친말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때로 오르는 말밥에응대할때 그 촉촉히 젖어드는 눈삧을 보면서 정말 두사람 많이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돼요....
제가 너무 물고 넘어지는 바람에 그대로 털어 놓드라고요...
폰맨: 아니야.. 사실 여친전화야..일본에서...
나: 어?? 그럼 빨리 받어야지..일본에서 바쁜중에 전화한번하기두 쉽지 않을건데...
폰맨: 괜짢아...않 받어두돼....
나: 너 맘 변했어... 왜 전화 않벋어...빨리 받어..
폰맨: 사실 우리 전화는 약속한 시간에만 하구, 그담은 않 받기루 약속했어...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을 전화비로만 다 날리면 아깝짢어... 그리구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돈을 모아야지....
나: 근데 왜 전화는 게속 하는거야....사람속 뒤집히게...
폰맨: 응..그건...우리 서루 못견디게 보구싶을땐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기루 약속했어.. 그냥 벨소리 3번만 울리면 끝기루.....
똑 똑 똑.... 사랑해.....
벨 소리만 듣고 우린 알어.. 서루 그리구 보구싶어하구 있다는걸... 굳이 전화 않 받어두 돼....
그러면서 폰맨은 고요히 웃으면서 저를 외면해요... 밤하늘 반짝이는 별을 보면서...아마 그 속에서도 여친의 얼굴이 보이겠죠....그래서 어데가나 언제나, 폰을 꼭 손에 들고 다닌거에요... 폰이 다슬고 치 떨어질 정도로...
유난히 하구싶은 일이 많었던 저는 그후루 꿈따라 맘따라 여기저기 많이다녔구 세월두 지났지만 그날 그 일은 잊혀지지 않네요... 누군가 사랑이야기 할때마다 폰맨이 떨리는손에 울리는 폰을 들고 별하늘 쳐다보는 그 모습이 떠올라요... 오언장어도.. 감미로운 속삭임도 아니였던 그 몇마디.. 너무 평범하지만 진실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저에겐 넘 아름다운 사랑에대한 기대였어요... 이거가 바루 사랑이구 행복이구나... 라고...
그들은 지금쯤 아마 결혼하고 달덩이같은 자식들을 낳아놓고 행복하게 살고 있겠죠.. 그많은 시련을격은 과일은 유난히 달꺼에요.. 암,.. 그렇구 말구요...
사랑을 하고 있는 여러분...
꼭 사랑을 이루시구 쭉 행복하세요.....
오늘 이 글의 주인공은 제가 예전 한국게열회사다닐때 외주업체에서 파견한 친구예요... 조용하면서도 착하고 송승헌 비슷한 스타일인데 웃을때 실눈이 제일 매력적이에요..ㅋㅋ 근데 별명이 폰맨이에요.. 맨날 폰을 손에 들구 다녀셔...일때문이라고 하지만 전화두 별루 없는것 같던데.. 맨날 진동으루 해서 옆사람이 못 들어 그럴가?
저한텐 학교졸업하고 첮 직장이였는데 회사창립초기라 조선족들이 유난히도 많았어요... 덕분에 각 부서 일임사원은 전부 조선족들이였구 믿어준 덕분에 우리두 일을 더 열심히한것 같애요. 다들 젊은 나이에 집떠나 먼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똘똘 뭉쳐서 사이좋은덕분에 술놀이도 많았어요. 그것도 한번 시작하면 기본이 삼차까지..ㅋㅋ 폰맨은 비록 우리회사사람이 아니지만 조선족이라는 반가움에 자주 우리와함께 하곤 했어요...
그날도 주말뽈경기 끝나고 다들 몸푸느라 여차여차...놀다가 결국 기숙사정원에 우리깡통 두사람만 남게 됐어요..이것저것 이야기 와중에 조용한 밤공기 때문에 폰 진동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근데 폰맨은 얼나간 사람처럼 눈시울이 붉어지면서도 전화받을 념은 않 하는 거에요... 사실 저희들도 일때문에 시끄럽게구는 인간들의 전화를외면하는 때가 있는지라 첨엔 별로 신경을쓰지 않었는데 몇시간씩 그러고 있으니 장난끼가 발동해 놀렸죠....사실 이런 밤중에 끈질기게 외면하는 전화를 게속해대는 사람이라면 보통사이가 아니죠...그래서 제가 <와 너 그렇게 않 봤는데 진짜 화씬따뤄버네...너 사고치구 지금 여기 피난 온거지...ㅋㅋㅋ>저의 애굿은 비난에두 폰맨은 그냥 조용히 아주 조용히...아니...서글프게 웃기만 해요...제가 쭈밋할 정도로,...
사실 폰맨의 여친은 당시 일본에 있었어요.. 우리 앞에서는 여친말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때로 오르는 말밥에응대할때 그 촉촉히 젖어드는 눈삧을 보면서 정말 두사람 많이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돼요....
제가 너무 물고 넘어지는 바람에 그대로 털어 놓드라고요...
폰맨: 아니야.. 사실 여친전화야..일본에서...
나: 어?? 그럼 빨리 받어야지..일본에서 바쁜중에 전화한번하기두 쉽지 않을건데...
폰맨: 괜짢아...않 받어두돼....
나: 너 맘 변했어... 왜 전화 않벋어...빨리 받어..
폰맨: 사실 우리 전화는 약속한 시간에만 하구, 그담은 않 받기루 약속했어...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을 전화비로만 다 날리면 아깝짢어... 그리구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돈을 모아야지....
나: 근데 왜 전화는 게속 하는거야....사람속 뒤집히게...
폰맨: 응..그건...우리 서루 못견디게 보구싶을땐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기루 약속했어.. 그냥 벨소리 3번만 울리면 끝기루.....
똑 똑 똑.... 사랑해.....
벨 소리만 듣고 우린 알어.. 서루 그리구 보구싶어하구 있다는걸... 굳이 전화 않 받어두 돼....
그러면서 폰맨은 고요히 웃으면서 저를 외면해요... 밤하늘 반짝이는 별을 보면서...아마 그 속에서도 여친의 얼굴이 보이겠죠....그래서 어데가나 언제나, 폰을 꼭 손에 들고 다닌거에요... 폰이 다슬고 치 떨어질 정도로...
유난히 하구싶은 일이 많었던 저는 그후루 꿈따라 맘따라 여기저기 많이다녔구 세월두 지났지만 그날 그 일은 잊혀지지 않네요... 누군가 사랑이야기 할때마다 폰맨이 떨리는손에 울리는 폰을 들고 별하늘 쳐다보는 그 모습이 떠올라요... 오언장어도.. 감미로운 속삭임도 아니였던 그 몇마디.. 너무 평범하지만 진실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저에겐 넘 아름다운 사랑에대한 기대였어요... 이거가 바루 사랑이구 행복이구나... 라고...
그들은 지금쯤 아마 결혼하고 달덩이같은 자식들을 낳아놓고 행복하게 살고 있겠죠.. 그많은 시련을격은 과일은 유난히 달꺼에요.. 암,.. 그렇구 말구요...
사랑을 하고 있는 여러분...
꼭 사랑을 이루시구 쭉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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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고맙습니다
님도 이쁜 사랑을 하고있나 봐요...
쭉 행복하삼...
님도 이쁜 사랑을 하고있나 봐요...
쭉 행복하삼...
좋은글 잘 보구 갑나더 ,,
진정한사랑은 그사람 일거일동에서 나타나는거라구 봐요.. 좋은글 잘보구가요...
그쵸..
평범한거가 쉽지 않은거구 진정한겁니다..
평범한거가 쉽지 않은거구 진정한겁니다..
감동입니다.
감동만 하지 마시구..
좀 감수라두 이야기 하시면 좋을련만..
좀 감수라두 이야기 하시면 좋을련만..

그리고 좋은 이야기구요.
잘 봤구요, 열심히 할께요, 감사합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