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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전화할 땐 무슨 일이 있는거냐며
힘 없는 목소리가 맘에 걸려 걱정된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날 위로 해주던 모습
아직도 네 모든게 선명해
한여름 감기라도 내가 대신 아플 꺼라고
사랑에 지쳐있던 나를 다시 꿈꾸게했죠
뭐가 그리 좋은지 날 보면 웃기만 했었죠
그미소 더 이상은 없죠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것 같아 널사랑하니까
다신 행복하지 못할 것 같아
바보같은 여자이니까
눈이 멀도록 맘이 닳도록 사랑했으니
어느 누구에게도 내 맘 줄 수가 없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꺼라고
시간에 기대어도 내 사랑엔 소용없나봐
다른 사람 만나면 다 잊혀질꺼란 말들도
모두다 거짓말인가봐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것 같아 널사랑하니까
다신 행복하지 못할 것 같아
바보같은 여자이니까
눈이 멀도록 맘이 닳도록 사랑했으니
어느 누구에게도 내 맘 줄 수가 없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너라면 잊어야되는데
내가 너를 정말 사랑했다면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눈물나도록 너를 죽도록 사랑했으니
어느 누구에게도 내 맘 줄 수가 없어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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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가슴이 막 찡해나네요
행복하시길^^
실연중이라 이 글인지 시인지 눈물나네요!
왜 내 형편하구 딱 같지요,
슬프구만요
가사도.... 곡도.....
이런건 경험해야만이 느낄수 있는건가 봐요....
고마워요....
가슴에 닿아주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가사도.... 곡도.....
이런건 경험해야만이 느낄수 있는건가 봐요....
고마워요....
가슴에 닿아주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img_3_51_1[1].gif](/data/file/love/2047977744_d364142d_img_3_51_15B15D.gif)
넘 아픈 사랑을 하시구 계시는 분들에게 힘내시라구......
꼭 다시 행복해질 꺼라구요.......(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