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오실거예요.
기다린 모든 새싹들이 갈망하고 있는걸 알고 있으니깐
그 빗방울을 받고, 안아주는 바람소리 들으며
- 맘 편하게 기지게를 펴고 잠에서 깨어난 싹들은
- 노오란 빨강으로 꽃 단장하고,그리웠던 님을 향해
- 활짝 웃고 달려가 안겨 버릴 거예요.
- 봅비가 오시면..
- 내게도 기다리는 님이 오실것 같아요
- 내 맘이 내내 변치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걸 알고 있으닌깐요.
- 그 사람이 오시면. 그 마음에 보고픔에 소리를 들으며
- 내 맘은 내내 지쳐가며 갈망했던 아픔들을 접고
- 그에게 기다리며 다 늙어 버린 모습을 원망 하지도 않을 거예요.
- 봄비 처럼 그대가 내게 오시면
- 그대 맘에 쏙 들도록 맘단장 꽃단장으로
- 그대를 위해 멋진 사랑에 세레나데를 부를거예요.
- 내내 오랫동안 그리움을 한순간 보내버리면서
- 그날이 봄비처럼 내게도 곧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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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우산 갓구간 날이면 이상하게 비안오네
가끔 비 맞는 기분두 좋아요
점점점

감기걸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