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지..

사랑이별 · #3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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챰이슬 · 2008-04-03 13:47:39 · 조회 313
결혼생활내내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결혼생활 접은날 어떻게 련락이 닿았다..

나는 쭉 생각하고있었다는것과 이혼을 했다는걸 전했다..
그도 쭉 날 잊지 않고 있었다는걸 전해왔다..

나는 이혼해서 애가 있었고
그는 결혼할 여자가 있었다..

애인과 떨어져 먼 이국땅에 있을떄는 애가 있는게 문제가 아니니 그냥 지금껏 했던 생각들이 쭉 사랑이였던건지 집착인지 확인만 하고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게 와줄 생각도 많이 하고있었다.. 허나 애인곁으로 돌아가니 애인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주위 사람들 때문에 날 선택하는게 쉽지가 않다고 했다..

그 사람 마음이 이미 그쪽으로 결론이 난걸 알았고 그래서 나두 내 맘을 접었다. 꼭 두달만에...

이런 얘기 더 안하기로 한 어제.. 불쑥 만약에 나도 같은 연변에 있었더면 뭔가 달라져도 달라졌을거란 말을 한다. 그래서 꼭 한번 날 보고싶다고 .. 흫 .. 이렇게 생각히우는데 결혼해서 잘살수 있을려나~~ 우리가 만난지 10년두 지난 지금두 이렇게 내 생각을 하면서 딴여자랑 잘살수 있을려나~~ 

솔직히 만약에 내가 그 사람 잡기 위해 조금만 더 노력을 한다면 어쩌면 내게 와줄지두 모른다. 허나 그렇게까지 해서 잡고싶지는 않다.. 딴 여자랑 결혼해서 내 생각할것처럼 내가 잡아서 내게 와준다해도 살면서 그 여자 생각안한다는 보장 없길래.. 

나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중국 가야할 일이 있는데 가서 만나봐야할지. 아님 가는 일을 비밀로 해야할지.  그냥 이대루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 그 사람 놓지고 나이들어 후회는 안할지..  판단이 안선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읽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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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탕수육한접시 · 2008-04-03 14:27:55
만나보기 싶으면 만나보세요.

법률을 위반하지 않은 이상

하기싶은것두 할수 없으면

인생 너무 가여워요.

하기싶은것을 많이 하게끔 쟁취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죠.
행복한 날들 · 2008-04-03 14:35:16
주위의 모든 눈총과 모든 압력을 이겨내면서두 같이 잇고 싶다면 말릴수가 없죠..
하지만 ...

사랑 하나만으로 이 세상을 사는게 아닌것 같슴다..
한 여자의 가슴에 원한을 심어놓고 님이 진짜로 행복할만한 신심이 잇습니까??

그럴 신심이 없다면..
그 남자한테 차갑게 대하세요!
연락도 하지 말고..

결과가 없는건 ..
우유부단하게 처리해서 잘되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단연하게 거절하것은 거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우유부단한 마음으로 일생을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나인틴 · 2008-04-03 15:29:47
이미 어긋난 사랑인것 같네요,,,
님 이야기속에 이미 답이 나와잇는 같은데,,
만나서도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고 안부 전할 정도라면 괜찮겟구요
그 이상의 무엇을 바란다면은
앞으로 힘들게 감당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져갈거란걸 생각하는게 좋을같아요.

자신의 일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한데,
상대방 마음대신 님의 마음으로 상대방의 앞날 걱정하는게

님이 결론내리기 힘든 이유가 되는 같애요,,
행복 · 2008-04-03 20:08:15
자연스러운 감정에 맡기는게 어떻가요??
꼭 어떤 방향으로 몰고 갈려는 목적같은거 없이 순수한 감정만으로요^^
너의 여자 · 2008-04-04 01:17:25
진짜 사랑이란거 쉽지 않네요
남자는 다 마음에 한여자가 있는가 ?
그렇겠지?그만큼 사랑해줬는데 다른 남자랑 결혼하니 자존심이 허락도 안되겠지..
사람이 가장 진실한 내면이 바로 ---준거 절때 받는다는 확신이 설때래요 ..
님이 이러는거 이상하진 않지만 지나간 남자라면 흘리세요
왜 다른 남자품에서 이전 남자를 생각하고 살았어요..남자들이 기실 얼마나 약한지 님이이걸 모른다면 원래 남편한테 너무 죄를 진거아니에요?내가 누구를 선택했으면 다 그 이유가 있었던거 ,,끌려서가 아니였어요..다 같은 남자들인데 남자 눈치만보지말고 남자파악하고 사는거 좋은같은데.......
님 햄카세요 ..이전에도 결혼을 선택이 가능했듯이 님은 보통여자가 아니에요..
님은 충분히 행복할수 있는 여자인걸요
jenney1012 · 2008-04-05 02:43:09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는순간 마음이 가는대로 해보세요,만나고싶으면 만나고 싫으면 안만나는거고 하지만 길지도 짧지도 안은 인생에 후회하며 살지맙시자.그사람을 만나는 순간 님의 운명은 바뀌울수도 있으니깐요.그럼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평범한 여자 · 2008-04-06 03:23:00
子供もいるし、離婚までしたでしょう?本当に彼のこと愛しているなら私だったら、会いません。^^ごめんなさいね。。こんなこと言って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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