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보면.....................

사랑이별 · #3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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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 ☜♥☞ · 2008-03-31 21:51:30 · 조회 234

너만 보면 가슴이 저려와

 

설아,,,,,,,,,

 

정말 불러 보고 싶은 이름이야. 하지만 너 앞에 서면 괜히 주춤거려지는구나…

 

나이 26 먹고 이러는거 정말 나도 쪽팔려………

 

맨처음 니가 독일 간다고 유학수속 할때 나도  가고 싶었어.

 

가서 의학공부? 그건 다 핑계야…   그냥 너랑 같이 있고 싶었을뿐이야.

 

그냥 니가 가는데 같이 가고 싶었어. 너 가는데 가서 너랑 같이 있고 싶었고 니가 보고있는걸 같이 보고 싶었고 니가 느끼는걸 나도 느끼고 싶었어…….

 

그러다 내 비자 나오고 니 비자 안나왔을때 난 정말 막연했다……

 

그래도 일루의 희망을 품고 독일 가서 학교에 부탁해보려고 했어. 정 안되면 내가 널 초청 하는걸로 라도 해서 너 불러 오고 싶었어. 널 내 곁에 두고 싶었어.

 

그러나 넌 이런 내 마음도 모르고 그 짧디 짧은 두달 사이에 딴 사람 좋아하고 있었지……

 

니가 그 사람 땜에 맘 아파하고 눈물 흘릴때 내 마음도 아팠고 내 가슴에서는 피눈물이 흘렀어.

 

그런 니 마음 내 마음과 같았기 때문에…

 

 

나 알아

 

누굴 좋아하면서 그 사람한테서 사랑받을수 없는 그런 아픔

 

그러나 넌 아니??

 

좋아하는 사람앞에 그런 내색도 할수 없는 나의 이런 슬픔을……

 

설아…………

 

더 아파하지마.

 

이제 나한테로 와.  내가 그 사람보다 더 잘해줄게……….

 

그가 해준것보다 10배 100배 잘해줄게. 그가 못해준거 다 해줄게.

.

.

.

.

.

.

.

 

정말 말로 이루 할수 없는 것보다 더 많이 더 잘해줄게…………….

 

진심이야…

 

제발 내게로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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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일공공사 · 2008-03-31 22:08:50
그사람 비자 안나왔을때 왜 갔어요??나 같음 안가겠는데,,,그리구 그때 고백할거지~
남자가 뭐가 두려운거 있어요?여자도 맘드는 남자있으면 고백하는게 옳다구 보는데!
지금이라도 그때 상황 얘기해보세요, 어느만큼 그 여잘 사랑했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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