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보면 가슴이 저려와
설아,,,,,,,,,
정말 불러 보고 싶은 이름이야. 하지만 너 앞에 서면 괜히 주춤거려지는구나…
나이 26 먹고 이러는거 정말 나도 쪽팔려………
맨처음 니가 독일 간다고 유학수속 할때 나도 가고 싶었어.
가서 의학공부? 그건 다 핑계야… 그냥 너랑 같이 있고 싶었을뿐이야.
그냥 니가 가는데 같이 가고 싶었어. 너 가는데 가서 너랑 같이 있고 싶었고 니가 보고있는걸 같이 보고 싶었고 니가 느끼는걸 나도 느끼고 싶었어…….
그러다 내 비자 나오고 니 비자 안나왔을때 난 정말 막연했다……
그래도 일루의 희망을 품고 독일 가서 학교에 부탁해보려고 했어. 정 안되면 내가 널 초청 하는걸로 라도 해서 너 불러 오고 싶었어. 널 내 곁에 두고 싶었어.
그러나 넌 이런 내 마음도 모르고 그 짧디 짧은 두달 사이에 딴 사람 좋아하고 있었지……
니가 그 사람 땜에 맘 아파하고 눈물 흘릴때 내 마음도 아팠고 내 가슴에서는 피눈물이 흘렀어.
그런 니 마음 내 마음과 같았기 때문에…
나 알아
누굴 좋아하면서 그 사람한테서 사랑받을수 없는 그런 아픔
그러나 넌 아니??
좋아하는 사람앞에 그런 내색도 할수 없는 나의 이런 슬픔을……
설아…………
더 아파하지마.
이제 나한테로 와. 내가 그 사람보다 더 잘해줄게……….
그가 해준것보다 10배 100배 잘해줄게. 그가 못해준거 다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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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로 이루 할수 없는 것보다 더 많이 더 잘해줄게…………….
진심이야…
제발 내게로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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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뭐가 두려운거 있어요?여자도 맘드는 남자있으면 고백하는게 옳다구 보는데!
지금이라도 그때 상황 얘기해보세요, 어느만큼 그 여잘 사랑했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