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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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음~~ 우리가 참듣기좋아요~~~!!! 좋은글이네요~~
퍼오려면 괜찮은거 퍼오지...
플도 안 달리잖아... 푸하하
근데 읽을만하다... ㅎㅎ
플도 안 달리잖아... 푸하하
근데 읽을만하다... ㅎㅎ
리 ....ㅍㅍㅍ 알콜중독에 걸려 있나 햇더니 ㅋㅋ 아직 살아있구낭....
우리 이 단어 진짜 좋지 ㅋㅋㅋ
우리 이 단어 진짜 좋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