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견지

사랑이별 · #30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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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 2008-03-04 11:01:57 · 조회 388
저는 지금 중국 상해에 있구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이 돼가요..
아~ 여기서 남친 올해 삼십이 다 돼요
하지만 월급두 적어요....그리고 앞으로 결혼해도 저한테 카드 바칠 남자가 아니예요
그리고 집은 사기는 커녕 엄마가 오신대요
세집에서 모셔야 된대요
돈이 없으니깐 사돈보기는 둘째치고 결혼식도 올리지 말고 등기만 하재요
참고로 전 이 남자 많이 좋아하거등요
저도 나이 삼십이 다 돼가는데 헤여져야 돼요 이 남자랑??
아니면 이게 내 운명이다 하고 받아 들여야 하나요?
요즘 이것때문에 많이 우울한데요....저 어떻해야 하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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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무지개 · 2008-03-04 11:10:24
사실은  어떻게 해야하는가는  님이  벌써 그 답을  가지고 있어요.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ㅎㅎ 좀  유치하지만

1.사람됨됨이가 어떤가  먼저 생각해볼렵니다.
2.지금이 월급이 적다치고  이후에 발전정도가 있는지요?
3.부모는 자식을  낳아주고 키운분, 같이 살면 어때요?하지만 남편될사람이  엄마말만 고분고분이면  너우
4.카드를  님손에 넣을수 있도록 할수 있는가?


크레오파토라 · 2008-03-04 11:14:11
총적으로 남자가 님보다 자기자신을 많이 사랑하고있내요

그럭저럭 · 2008-03-04 11:29:58
그 남자 자기를 더 사랑하는거 맞아요.
해리 · 2008-03-04 12:10:36
무지개 진짜 현실적이네,연애할때두 그렇게 냉정했는가?ㅋㅋㅋ

연애할땐 보통 보이는게 별루 없다든데,그렇게 따지면 남자들 장가가기 다 틀렸네,ㅎㅎ

넘 요란스런 사랑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좀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는것두 나쁘진 않다구 보아요......음......
cuiyunjong · 2008-03-04 12:17:48
저의 신랑두 복지사업에 종사해서 월급이 많지 못해요.
그리구 부모님한테 달마다 생활비를 드려야하구 나중에는
모셔야죠.

그래두 저의 꿈이 멋찐 결혼식을 올리구 이딸리아에  신혼여행
가는거라는걸 알고 결혼식장두 예약하구 저를 위해 계획을
바꾸었어요. 사실 저의 신랑은 결혼식에 이딸리아까지 갔다오면
통장이 꽝나요. 그래두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결혼이라서
제꿈을 이루어주겠대요.

혹시 주인장 신랑이 님이 원하는걸 모르구있지 않을가요? 남자들은
현실적이라서 여자들이 결혼에 대해 얼마나 큰 꿈을 가지구있는가
몰라요. 한번 신랑한테 원하는걸 진지하게 말해봐요. 돈은
나중에 다시 벌수있지만 결혼식을 올리는 시기는 지나치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잖아요.
선인장 · 2008-03-04 12:25:40
윗분말처럼 님의생각 함 말해보세요....
그래서 남친이 들어줄 생각이 있다면 견지!!

아님 끝까지 지고집만 부린다면....함 잘생각해보셩....
지밖에 모르는 남자한테 시집가뭉 님이 고생하니까...이별!!
그럭저럭 · 2008-03-04 12:40:32

고마워요 여러분들..... 결혼식 꼭 시켜달라면 시켜는 줄꺼 같은 남자예요.... 외모도 착하게 생겼어요... 근데 왜 저러는지...

kinosita · 2008-03-04 14:35:08
자기 어머니에 대해 그정도로 효성을 하는 남자라면

꼭 언젠가는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남자라 생각하오
YOYO · 2008-03-04 16:16:22
가능성 있는 남자면  기다려줘두 괸찮을꺼 같은데여...
클로버 · 2008-03-05 22:59:04
너무 착하고 너무 현실적이여서 그렇겠죠.
그런 그 분을 받아들일수 없다면 점점 힘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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