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비오는 날엔 습관처럼 매일 즐겨 찾는 커피의 은은한 향 보다
쓰디쓴 술한잔을 함께 기울이고 밤이 새도록
끝 없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멈칫 할 때가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제가 없어도, 할 말을 다 못 하여도
그저, 내 말에 내 눈짓에 말 없는 웃음을 전해 줄 그 누군가가
몹시도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어쩌다 지친 모습 마주 하는 날이면 마음 한 곳이 쓰려 오는 것처럼
그 한 잔의 술에 내 마음을 모두 다 털어 내고
마주 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빗줄기에 실어 씻어 내고픈 마음 하나 촉촉히 적시우고
그리움이 가득한 이야기로 오늘을 마주 서고 싶은
그런날이 있습니다.
이따금씩 이렇듯 비오는날에도 우산 없이 주룩주룩 내리는
차가운 비 함께 맞으며 걷고플 때가 있습니다.
창 밖으로 흘러 내리는 비 오래도록 함께 지켜 보며 웃음
건네고 픈 사람이 있습니다.
또 다른 하루를 열면서 지치도록 마주하고픈 이가 있습니다.
......
......
by A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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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외로운 사람에게 비는 허전함의 상징이고
행복한 사람에게 비는 낭만의 상징이고
누군가를 맘에 담고있는 사람에게 비는 그리움의 상징일것입니다.
알렉스님은 아마 마지막인것 같군요..
그나저나 오사카에 내린 비땜에 빨래가 다 젖었네요.ㅠ
행복한 사람에게 비는 낭만의 상징이고
누군가를 맘에 담고있는 사람에게 비는 그리움의 상징일것입니다.
알렉스님은 아마 마지막인것 같군요..
그나저나 오사카에 내린 비땜에 빨래가 다 젖었네요.ㅠ
슬픈개그야 말로..
제발 나 따라다니면서..
징징대지좀 말아주세요.
애도 아니고..참...!
제발 나 따라다니면서..
징징대지좀 말아주세요.
애도 아니고..참...!
오사카엔 비라?! ㅎㅎ저의 이곳은 그저 찌뿌등한 날씨인데요. ㅡ ㅡ ;
알렉스님의 글두 조았구 핑크빛향기님의 리플두 맘에 와닿네요.^^
참고로 저는 비를 조아한답니다. ㅋㅋㅎㅎ
알렉스님의 글두 조았구 핑크빛향기님의 리플두 맘에 와닿네요.^^
참고로 저는 비를 조아한답니다. ㅋㅋㅎㅎ
전 비가오면 기분이 안좋아지는데,,,,
제 친구 말이 떠오릅니다.
비오는날에 자기가 가장 하기 좋아하는 일,
베란다에 이불쓰구 앉아 밖에 우산없이 달아다니는 사람들으 구경하는 일.
좀 이상한 사람, ㅎㅎ
좋은 글 보구 갑니다.
비오는날에 자기가 가장 하기 좋아하는 일,
베란다에 이불쓰구 앉아 밖에 우산없이 달아다니는 사람들으 구경하는 일.
좀 이상한 사람, ㅎㅎ
좋은 글 보구 갑니다.
↑ 무지개천사님: 그 친구 한나두 안 이상합니다요. ㅇㅇㅎㅎ
코스모스두 비오는날에 베란다에서 비를 구경하기를 즐기구 그러면 꼬옥 한두명이
우산없이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구 집으로 향해 뛰어가는 사람들이 있던데요.모^^;;
코스모스두 비오는날에 베란다에서 비를 구경하기를 즐기구 그러면 꼬옥 한두명이
우산없이 가방으로 머리를 가리구 집으로 향해 뛰어가는 사람들이 있던데요.모^^;;

제발 좀 징징대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