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연애의 가벼움~~

사랑이별 · #307895

← 사랑이별

카르페디엠 · 2008-02-26 10:03:49 · 조회 629
꽉찬 나이에 연애다운 긴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다.
몇몇 만나고 잠간 사귀여보기는 햇지만...
쪽팔려 누구에게도 말해본적 없다..

키도 작고 통통한 몸매..
나는 내 외모와 몸매에 정말정말 자신없다...

근데 열심히 꾸미고 나서면 추상미 같다고
귀엽다, 이쁘다는 말은 많이 들엇다...

알고 지내게 된 언니한테서 네살 차이나는 언니신랑 친구를 소개받앗다..

근데 학력이 서로 차이가 많아서...
그는 중졸.. 나는 대졸... (이건 모두 모른다)

사실 내가 대졸이라고 으시댈것도 없다..
내부족점을 내가 잘 알기에...
외모 가꾸기에도 별로 관심없고 애교가 체질이 안맞으며
공부하라면 자신잇으나 눈치 발바닥이고 센스 꽝~  애고~~
대인관계나 일처리는 빵점이다..ㅠ.ㅠ

아직도  내면이 우선이고 잔머리굴리는거 혐오하는
진심 이런 따위를 믿는 구시대적 여자다...
한마디로 겉이나 속이나 촌스러운 스타일!!

워낙 언니가 똑부러지고 똘똘한 사람이라 언니가
장담하고 소개한거였기에 그래도 만낫고

정작 만나보니 언니말대로 정말 괜찮은 사람이엿다
키나 외모도 괜찮앗고 특히 성격이 좋앗엇다..
나는 학력으로 사람 재지 않지만
정말 산전수전 겪은 사람이 틀렷다..

(내가 웃기는게 내자신은 정작 외모는 평균치에 떨어지지만
상대외모는 그래도 약간 따진다는거)

남자답고 말잘하고 낙천적이고 따뜻한 사람이엿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차엿다...

몇번 만나 데이트하고
그동안 그는 정말 잘 해주엇다..

들은데 의하면 내가 다른건 다 좋은데
얼굴에 웃음이 별로 없다고 햇단다
내가 집안사정이 잇어 표정이 별로 밝지 않다..
항상 무슨 생각에 잠긴 같은 그늘진 표정..
글쎄 어느 남자가 좋아하랴..
명랑하고 재밋는 여자를 좋아하지..

그리고 잠까지 잣다..
거의 끌려가서..

하지만 어쨋든 간거니까
내가 머라 변명할 거리는 없다...
그치만 나는 정말 싫엇다~~

그가 거꾸로 나한테 온갖 애교스런 문자를 보내도
나는 그가 내얼굴을 보고싶어하는게 아니라
잠자리때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안돼 구정이 되어 그는
설쇠러 중국 갓다
그리고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한달째...

내가 눈치가 곰탱이긴 하지만
그가 나한테 생각햇던 기대에 못미쳐
나한테 실망하고잇다는걸 느낄수 잇엇다..

그치만 입으로는 좋은 말만 하더라..
갈때까지 사랑한다 말하더라.. 세상에..

그남자도 나이 먹을대로 다 먹엇고
겪은것도 많은 사람인데
연애를 이렇게 가볍게 하다니
웃기는 일이다

그가 좋은 사람인것 같지만
이젠 놈팽이라 불러야겟다
결국 그렇지 않은가..

그남자는 애초엔 이런 맘이 아니엿다고 확신한다..
오다가다 허망 만난것도 아니고

근데 나한테 실망이 얼마나 컷으면
이렇게 날 망신주는걸가...

소개해준 언니땜에
싫다는 소리도 차마 못하고
잠수타고 잇는지..

나도 연락 한번 안햇다..
속으로 혼자 정리 다하고..

사실 정리하고 말것도 없다..
몇번 만낫다고 그리 정들겟나..

소개해준 언니는 난리다..
싫음 싫다고 확실히 말하든가
연락한번 없고 이게 머냐고.

내가 옆에서 듣는게 창피하다..

내가 하도 매력이 없어서
만난지 몇번만에 이렇게 차엿구나..

언니말대로면 여자 귀한 세월인데
거꾸로 되엿다...

여우처럼 약게 놀고
닭살 애교떨고
난 이런거 몸서리치게 싫어하지만
남자들은 거의다 이런거 좋아하는것 같다...

외모가 못난건
둘째치고

내가 연애기술이 너무 부족한거 같다..
그보다 아직 사람이 성숙안된건가..


아무튼 이번일로 마음이 크게
상처입은건 아니지만

나는 머리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졋다...
속은 텅~텅 빈것 같은데...

내가 정말 자신을 많이 반성해야겟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야겟다..
내 부족점 아니까..

근데 묻어오는 의문 한가지는.............

내가 이나이에 나자신을 확 바꿔서
여우과로 변신하는 노력을 해야 마땅하나

아님 헌신도 짝이 잇다, 연분은 따로 잇다
이런 말대로 내 짝은 따로 잇는걸가
나같은 이런 곰탱이를 좋아해줄 사람이 나타날것인가

나는 모르겟다 ..

시집가는것도 외모순이라는데
그말도 맞는같다...

나는 연애하고 결혼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여자들...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남자한테 어떤 필살기를 썼기에
결혼까지 골인한걸가

머리를 굴려서 연애에서 밀고당기고
애교에 내숭까지 떨고 전략 짜고
좋은 모습만 보이고

이래야만 하는걸가

진정한 사랑도 이런 잔머리 노력이 필수일가

나는 정말 모르겟다...

쓰잘데기 없는 말을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늘어놓앗네요...
악플도 좋으니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5)

사랑향기 · 2008-02-26 10:44:45
먼저 바른말에 과햇다면 죄송하구요..

만일 님의 말대로 님이 외모적으로 많이 차하고 아무 매력도 없는 상황하에서..

*그 남자가 가볍게 놀앗다면....[그 남자 진짜 별로네....]이런감이 먼저 들어요.

  재간잇고 가벼운 남자라면 꼭 이쁘거나 돈많은 여자를 꼬셔서 가볍게 놀면 놀앗지 왜

 잘 생기지도 못하고 스타일도 별로고 성격상 아무 매력도 없는 여자랑 놀겟어요..

*그 남자가 우수햇더라면 사랑한단 말을 그렇게 쉽게 않하고 심지어 여자를 억지로 호텔

  까지 끌고 가진 않을거예요...글구 끝이면 금방은 미안하더라도 한달이 지난 지금쯤엔

  해줘얀다고 바요...왜서인지를....

이렇게 분석해보면 그런남잔 님이 사랑할바가 않되고...싫은 사람한텐 끌려가지 말아야죠..ㅠㅠ분명 시간도 오라지도 않은듯싶은데..이상 남자분석이구요..

님이 이모저모로 자신한테 부족점 많이 느끼고 잇는것 같은데..완전히 대변신은 불가능하구요..그래두 좀 여자답게 하는데 싱경을 좀 써주든가 좀만 힘써도 바뀔수 잇는점은 바꾸는게 않좋나 싶어요...

글구 여우처럼 변하는게 중요한거 아니고 헌신짝도 짝이 잇다고 님을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자연적으로 애교가 넘치고 여우재롱도 가끔 피우게 되고 그럴거예요.

인격매력은 자신심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여자든 남자든 상대방의 자신심 매력에 끌려드는 경우가 젤 크다고 바요...

넘 길어졋네요..잘 해보세요....
버버리 · 2008-02-26 10:52:34
애교 .내숭.전략.
이거 나쁜거 한나도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거라면.그래서 생활이 다채로와 진다면..
다만 걸도 남자의 맘을 델고 놀고 금전을 목적으로 한다면야 다르지만.

지금처럼 그렇게 살면 된다고 합니다 .무리해가면서 바꿀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곰팽이 매력에 올인하는 남자가 있을겁니다 ..그많은 스쳐지나는 인연속에서 당신이라는 곰팽이를 발견해주고 이해해주고 잡아주는 그런 남자가 꼭 있을겁니다.
25-40=? · 2008-02-26 11:59:38
공부 하신분이 다르네요

글 잘 쓰셧어요

좋은 인연 만나게 될겁니다
해리 · 2008-02-26 12:27:29
집주인두 그렇구 사랑향기두 글 잘 쓰네,쓴만큼 잘하면 될터인데,남의 일은 말하기 쉬워두 당하면 또 다른 생각이 들건데......음...
tiam · 2008-02-26 12:36:43
말잘하는 사람보다 말 안하고
마음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더 좋든데
좋은 인연 만나시길
이명박 · 2008-02-26 13:08:04
호텔에서 마구로처럼 아무 반응이 없었재? 연애기술보다 섹스기술을 제고시켜야 남자맘을 잡는다니까
붐붐 · 2008-02-26 13:42:44
이명박 ...참 우끼는 늠 ㅎㅎ

그냥 지나 가겟음 ; ,감동 없음 ,동정 없음 .평가 안함 . 

빨간장미 · 2008-02-26 14:39:52
내까 비슷트름항게~~~
cuiyunjong · 2008-02-26 14:42:04
지금이라두 늦지 않으니 자신을 확 바꿉소. 나뚜 전에 댁처럼 오랜 연애를

못해봤음다. 그리구 한 몇년은 완전 남자 그림재두 못 구경하구.

아이되겠다싶어 자신을 확 바꾼게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됐음다.

애교? 첨에는 쑥스럽지만 하다나므 습관됨다. 남동생이 옆에서 보구
         메스겁다지만 난 메이꽌씨이.
내숭? 그게 머 별겜까?눈으 찔끈 감으므 되는데.
전략? 연애소설이랑 뚜져보므 다 나와있음다.

머 헌신짝두 짝이 있다는 말이 맞기는 하겠지만 내심성이 있으므 끝까지
기둘구구 없으므 자신을 바꾸는게 좋을듯. 그리구 헌신짝 짝이래사
헌신짝이겠지 새신짝이겠음두? 말이 과했음 미안.

암튼 주인장이 행복하길 기원함다.
쟈스민 · 2008-02-26 17:25:52
자기자신을 많이 분석해본것 같은데...
꼬옥 님한테 어울리는 남자 찾을수 잇을것입니다.

근데 지금 세월에 중졸이면 좀 넘하잖아요.
하필이면 공부를 좋아하는 님의 상대라면....

근데 공부 많이 햇으면 그만큼 사회경험이 적어 외모에 맘이
좌우지당해 당할때가 잇잖아요.

전에 울반주임이 浓缩的都是精华라구한말 처음엔 그냥 자신의 단점을
가리우려구 한말이라 생각햇는데 몸매작은 사람들이 더 상대적으로
똑똑한분이 더 많은듯 해서...
어느 백락이 님을 찾아낼지 궁금해지네요.그사이 자신을 부지런히
충전하세요.
PINK · 2008-02-26 18:22:26
끝까지 읽고 있노라니 정말 가슴이 짜릿하다고 할가......
근데요... 사람은 자신감을 갖고 살아야해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이쁘게 보여요....

그리구 그쪽은 아마 진정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그럴거얘요...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애교를 쓸라고 쓰는게 아니구 웃을라고 웃는게 아니구 행복하니까 절로 그렇게 되는게 아닐가고 생각되네요....
좋지도 않은 사람앞에서 애교부리고 하는건 술집여자 일이구요...아닌가요?ㅋㅋㅋ

꼭 어울리고 또 맘이 흔들리는 사람 만날거라고 믿을게요...
힘내세요.....홧띵~ㅋㅋ
YOYO · 2008-02-27 00:34:14
음...우선 성격이 좀 우유부단하시네여..

싫은건 분명히 싫다고 해야 후회같은거두 안할거고...

그리고..애교나 내숭은  여자면 반드시 있어야하는법...

허나..제일 중요한건  자신감...

그리고  누구한테나 매력은 있는법..

걍  그쪽 매력을 느낄상대를 못만나서 그러지...

짚신도 짝은 있다고..

자신을 갈고 닦으면 언젠가는 빛을볼것이니...

화이팅입니다...^^
거부기 · 2008-02-27 07:01:03
학력으로  사람을 재지 않는다하구는  왜  우에는   또  학력이  차이가  많다구 

하는지 모르겠네요     혼자  하는 말에  모순이  된다구  생각해본적이 없나 보네요

아무리  가정문제든 자신이 문제든  그사람 앞에선 웃어주지 못할망정  거늘진 표정만은

보이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항상 그런 표정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을수가 없죠

자신이  그렇게  부족점이 많으면  더욱  조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구  잠을 잣다구  싫은걸 억지로 껄구 갔다  이 말인가요???

지금 사회에두 이런 일이 있을까요??당신이  바보에요 아님 세살난 아이인가요????

조금이라두  그런 맘이 있으니까  같이 간거구  어느만큼이라두 그 사람을 좋아했으니

몸을 준거  아닌가요??  같이 잤다구 꼭 결과를  봐야하는거두  아닌 세월에  하루밤이

대단한거두  아니죠          좋아한다구 말한 사람이 떠났을때는  먼저 자신한테서

원인을 찾아야지   무정코 떠난 사람이 나쁘다구하면 안되죠

또한  여자라면  애교 부리고  내숭 떠는게  정상이지   그게  여우 노릇인가요????

이렇게  말하는 당신은 남자랑 무슨 다른점이  있을까요??? 아무리  여자가 귀한 세월이

라지만  당신같은 여자랑  같이 살순 없죠    여자맛이 하나두 없는 사람이니까

진짜 사랑을  몰라두  너무나  모르는 여자네요 휴ㅠㅠㅠㅠ 내가  답답해요

사랑에는  외모보다  그 착하구 여자다운 마음이 중요합니다    청춘이 길면 몇년이라구

당신 같은 여자  그런 성격  그런 표정으로  성형수술해서  아무리  이뻐져두

같이  살 남자는 절때 없다구 봐요  아무리  이뻐봤자  꽃보다 더  이쁠까요??

차라리 꽃병보구  살지

듣기 싫은 말만 해서  미안하지만  자신부터  변해가야 합니다
카르페디엠 · 2008-02-27 08:46:13
사랑향기님:      님의 바른 분석에 감탄...
글고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것 같은 조언들    
한마디한마디가 그대로 맘에 와닿는군요...고맙습니다...

버버리님:      애교 내숭이 나쁜거 아닌데
전 정말 그런거 같은 여자끼리도 봐주기가 힘드네요...
좋은 말씀 힘이 되네요..

25..님:       님의 칭찬에 기분 업...^^

해리님:      저도 이전에 남일엔 책속의 옳은 말만 골라 줄줄 잘해줬건만.. ^^

tiam님:     저도 과묵하지만 진국인 사람이 좋은데..
원하는대로 차례지는건 아니니....

이명박님:   님말도 맞는 말 ^^... 근데 그 기술을 제고시키기도 난감...

붐붐님:       님이 심어준 풀도 맘에 들어요... ㅎ

빨간장미님:  동지가 여기 잇엇구나.. 같이 노력해요~~~  ^^

cui...님:    님의 놀라운 경험담 커다란 힘이 되엇어요...
부럽네요~~

쟈스민님:   귀엽고 야무지고 영리하신 분같아요..
웬지 중졸생하고만 엮이네요... 저는 완전 사회에
내던져진 어린 아이같아요

핑크님:      감성이 굉장히 풍부하신 분같아요...
조언 고마워요~~

요요님:   구구절절 정확한 지적....... 감사감사 ^^

거부기님:   학력따질거면 아예 만나지도 않앗죠..
상대가 중졸생이라고 하니 차이많구나 그런 생각이 첨에 드는거죠..
같이 호텔까지 간건 이런저런 사연으로 그렇게 된거고 변명할 생각도
없구요... 저는 남자인가봐요.. 여자들이 닭살애교 피우는걸 보면
거부반응부터 하니.. 꼭 그렇게 애교떨고 내숭떨어야만 진정한 여자일가요
님의 직설적인 지적.. 자극이 많이 되네요... 큰 도움이 되여서 고맙습니다...






카르페디엠 · 2008-02-27 08:48:46
생각없이 쓴 허접한 글을 열심히 읽어주고 금싸락같은 조언을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꾸벅~~

저자신을 열심히 바꿔나갈겁니다,.. 여러분들의 충고대로...

쉼터를 더욱 사랑하게 되네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행복과 불행이바보야2008-02-26 19:582403
사랑 이별갈매기2008-02-26 19:242441
가슴으로 하는 사랑...꿀꿀이 가족2008-02-26 16:352342
힘듭니다夜空2008-02-26 16:3427911
ㅠㅠ아자자2008-02-26 15:572389
오사카에 비가 내려요..!!알렉스2008-02-26 14:402667
▶ 참을수 없는 연애의 가벼움~~카르페디엠2008-02-26 10:0362915
아무도 없는 방 ...비비안2008-02-26 03:062426
내가 너에게 가지 못하는이유......´°³☆별2008-02-26 01:2238615
나가나다라2008-02-26 01:072382
너무 힘들어요.추억2008-02-26 00:002736
날 공포에 실리게 한 두글자 (사랑)☞슬픈†이유☜2008-02-25 23:292485
I Believe향기2008-02-25 12:052554
러브미stylish2008-02-25 04:142356
오늘두 미안하다나만의 사랑2008-02-24 21:442617
사랑이란 그런거래요미나리2008-02-24 21:412776
一篇感人的故事!!!인디안런2008-02-24 20:402377
나에게 쓰는편지..!!.´°³☆별2008-02-24 18:492727
사랑은행복2008-02-24 17:135599
결혼반지에 대해서cuiyunjong2008-02-24 13:084139
허무하다...........2008-02-24 12:0540311
사자후stylish2008-02-24 11:122415
o-netwater2008-02-24 10:282480
사랑하면UP2008-02-24 09:422357
ㅎㅎ하느님2008-02-24 09:342431
이런말잇잔슴까 ?센스쟁이2008-02-24 05:482410
이런 감정 ...10042008-02-24 04:062551
ㅠㅠ;;はま2008-02-24 04:062340
내심장은애교녀2008-02-24 03:312402
사랑은자유공간2008-02-24 02:562351
← 이전161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