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으시다면 그대 앞에서 조금만 울겠습니다.
그대 힘드신 줄은 알지만..
허락 하신다면 조금만 울겠습니다.
그댈 얼마나 사랑하였는지..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대만 계시면 이 세상 잘 살아 지더니만..
이제 황망히 떠나신다니..
마음보다 무릎이 먼저 꺾입니다.
요즈음 꿈에 그대 상한 얼굴이 자주 나타나
제 가슴을 아프게 하더니만..
끝내 안좋은 소식들만이 들려오는군요
아무 말 않겠으나 조금만 울겠습니다.
사랑한 그대 비워내려 했더니..
눈물이 가득 차 오릅니다.
아무래도 그대.. 전부 보내 드릴 수는 없겠습니다.
내 살갗이 어느새 그대 향을 닮아
나는 온전히 그대인것 같습니다.
그대..
그렇게 그댈 남겨두고 가시니..
못내 보내 드리겠으나
언젠가 돌아오셔서 내 눈물 다 받아 주십시오
단지 지금은 조금만..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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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제가 한국인이라서 단어가 약간 어색할 수도 있어요..죄송합니다.
연꽃 님 항상 감사해요~~! ^^
연꽃 님 항상 감사해요~~! ^^
알렉스님 글을 보면 웬지 쓸쓸하구 슬픈뜻한....
알렉스님은 너무 감성적인거 같아요....
알렉스님은 너무 감성적인거 같아요....

잘 배우구 갑니다.알렉스님;^^
글구 상세한 단어 해석 고마웠습니다. m(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