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잡아야 할지 ???

사랑이별 · #30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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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 2008-02-09 18:00:31 · 조회 738
저 지금 너무너무 힘들어요....어떡게 햇으면 좋을지 너무 모르겟어요.....

저의 남친하고 난 사귄지 1년이 되지만 도중에 5달은 헤여졋다가 다시 회복햇거든요,,,,

저 남친이 잇잖아요...첨에 절 따를때 정말로 힘겹게 따랏엇어요...머든지 다 내 비위를 마춰가면서,,,

제가 먼곳으로 떠날때도 알리지도 않구 비행기로 떠날때 알리고 그렇게 제가 못되게 굴엇어요...

저는 항상 제멋대로엿어요,,,왓으면 왓다구 전화 한통 넣으면 그이가 달려왓엇거든요~

제가 술을 가득마시고 취하면 데리러 오고 옷도 다 빨아주고 그랫거든요 ,,,근데 한번은 친구랑 같이

마이다가 제 남친이 술한잔도 안마이고 같이 페이해서 잇다가 나하고 가자고 하는데 내가 성냇죠....

그래서 우린 이렇게 헤여지게 됏어요 .....그이가 헤여지면서 하느말 (너 술 안마시면 나 찾아오라)이말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렷어요 ....그땐 저도 화김에 그냥 헤여져 버렷죠...그이와 헤여지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서

시작햇는데 왜서 자꾸 그이생각이 나서 도무지 견딜수가 없엇어요 ,,,때마침 그이한테서 편지가 왓거든요 ...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우린 이렇게 다시 만낫어요 ...다시 만나서 전 술 한잔도 안마엿어요 ,,,,

다시 시작한것만큼 소중히 여기고 싶어서요 ~근데 저한테는 또 다른 나쁜 버릇이 잇어요 ~너무 끝이 없으내 하는거에요....남친이 댓다댓다 해도 끝없이 왜서?왜서?이런거 물어보구 ,,,,나중에 말한다면 싫다구 우기구 ...그남자는 그래도 용케 잘  참아주는 타입이엿어요...근데 잇잖아요 ...전번에 남친이 자기 친구집에 가서 놀재요 ...그래서 갓는데 남친이 밥먹구는 친구들이랑 게임방 가는거에요 ...인츰 돌아오라고 햇는데

자기가 먼저 인츰 온다구 해놓구는 안돌아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막치고 햇어요 ,,,

그것도 몇번이나 전화를 쳣죠...내가 시쯔꼬이한 스타일이니까요....몇분 더 기다리다가 안오니까 전 집에

가겟다고 전화를 막치니까 남친이 좀 기다려라고 햇는데 내가 먼저 택시타고 난리를 피웟죠....

그니까 남친도 참다가 나보고 가래요 ...이젠 나같은사람과 못산다구 하면서 ....남자가 기다리라고 말하면 기다려야지 무슨 방정은 떠는가고 하면서요 ...근데요 전 너무 습관이 안되는거 잇죠////

전에 그렇게 날 이뻐해주구 내 말잘 듣더니 이젠 이렇게 나오니까 난 넘 당황한거 잇죠...

끝내는 내가 얼려서 집에 데리고 갓지만 나하고 말도 안해요 ....자기한테 이젠 오지도 말래요....

넘넘 피곤하대요....자기같은 남자는 나한테 안맞으니까 좋은 남자 만나서 살래요....

저도 잘 모르겟어요....사실 이남자 아니더라도 좋은 남자가 많고도 많은데 내가 왜 하필 이남자한테
목을 매고 잇는지 나도 모르겟어요...미치겟어요 ...어떡하면 좋아요??

내가 이 나쁜 성질을 고치겟다구 햇는데 이젠 코방귀 끼네요 ....니같은 사람은 자존심이 강하고 남을 앝잡아 보니까 안된다구 ..내가 잘낫으니까 자기같은건 안어울린다면서...이젠 서로 편하게 살재요...

내가 고치겟다고 하는데도 절 보는체도 안하는 남자....정말로 맘이 변해버린건지 질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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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5)

마녀 · 2008-02-09 18:25:47
님한테 인젠 질려서 그렁거예요.

남자들은 그러더가 한번 확 돌아서면 다신 돌아오기 힘들죠.

웃에 님이 쓴 글 보면 남친이 괜찮은 분이신것 같아요.남자들도 다 자기만의 푸라이베또

가 있어요.그걸 존중해 주세요.

님은 여자로써 행위를 쫌 조심하는것이 좋을껏 같구요.여간한 남자들은 님의 그런 행위를

엄청 싫어하거든요~남친이 고맙다고 생각하세요.

감싸주구 아껴주구하는것보다 행복한거 어디있어요??안그래요?

잘못을 느끼구 고치구 지금 남친 놓지지 마세요.그럼 후회할껍니다.

마녀 · 2008-02-09 18:27:56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말구 지금 잡으세요.홧팅!
연아 · 2008-02-09 18:27:57
그렇게 잘하겟다고 빌어도 지금은 피곤하니까 다 잔다음 보재요...

이게 말이 돼요?난 옆에 앉아잇고 ...속은 타고 ,,,자기는 풀풀 거리고 자기만 하구

내가 보복을 받는가 보네요 ....그사람한테 햇던것들이 지금 다 나한테 한꺼번에 몰려오는것 같아서 넘 힘들어요 .....내가 정말로 나빳던건 아는데 정말로 고치고는 싶은데 본질이 이러니까 정말 고칠수 잇을지 모르겟네요 ...나도 사실은 신심이 없거든요 ....
마녀 · 2008-02-09 18:31:42
ㅎㅎㅎ 계속 옆에서 귀찮게 하지말구요. 님도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는겸 ...일단 서로지간 약간의 시간을 주세요.
마녀 · 2008-02-09 18:33:06
한 사람을 사랑한다면 있을때 잘해야 해요.그리구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다 고칠수 있어요.
연아 · 2008-02-09 18:33:31
내가 술마인거 맨날 그런거 아니에요 ,,,,한 10번정도엿어요 ....

나 지금 후회하고 싶지않아서 이렇게 용서를 비는데 아직도 자고 잇답니다....

근데요 남친 컴퓨터 봣는데 여자 사진이 잇엇어요 ...그것도 저랑 헤여진후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요 ...저하구는 여자랑 사귄적이 없다구 해놓구선 둘이서 여행도 가구 팔짱을 끼고 사진도 찍고 ...지금 내가 화나서 물으니까 자기는 당당하대요...팔짱을 끼고 찍으면 다 여자친구인가 하네요 ...그럼 그 여자 독사진은 먼데요???둘이서 찍은 사진이 엄청 많은데 절대로 자기는 그여자랑 사랑을 한적 없대요 ....그리구 지금 우리가 이 문제로 싸우고 잇는가 하면서 시끄럽대요 ...자기는 지금 자야겟으니까 건드리지 말래요 ....
연아 · 2008-02-09 18:40:07
내가 지금 이판에 점심에 밥도 하고 채도해서 안일어나겟다는거 억지로 일쿼서 먹엿더니 또 드러누워서 자는거 잇죠...좀 이야기 하구 나도 할일이 잇으니까 가봐야 한다고 하니 가래요 ....나중에 말하자고 하면서,,,밥도 겨우나 먹엇는데 시끄럽게 굴지 말래요 ...사귀여서 첨으로 해준 밥이고 채인데 ....휴~
다른 여자랑 안구 찍은 사진으 보고두 내가 채를 해주구 용서두 빌구 내가 지금 내 반성이 맞는지 판단이 안가요////

제가 이 남자 아니더라도 좋은 남자 만날 자신이 잇는데 ,,,우리 부모들도 이남자를 싫어하는데 ...난 이사람이랑 잘하고 싶어요 ...고생을 하더라도...

아직 두사람이 고생하면서 돈은 못벌어봐서 모르지만 ...지금같애서는 할수 잇을것 같기도 하구 ...근데 어릴적부터 돈을 흔장만장 쓴 내가 이사람이랑 돈을 악착스레 벌어야만 살수잇는데 그렇게 할수 잇을까요?
마녀 · 2008-02-09 18:41:31
ㅎㅎㅎㅎ네~

님이랑 옛날헤여졌을때 찍은 사진이라면 별로 큰 문제가 아니잖아요. 혹시 님을 잊을려구 님을 생각하지 않을려구 딴여자랑 같이 있었을찌도 모르잖아요.넘 나쁜각도로 생각하시지말구요 방향을 돌려 생각해보세요. 그리구 헤여졌을때 님은 딴 남친 없었어요?? 그러니까 오타가이니 이애하시구....

그리구 자꾸 꼬치꼬치 캐묻지날아요. 어떤것은 숨겨줘야하고 숨겨야 할일이 있잖아요.
연아 · 2008-02-09 18:46:14
제가 따지고 드는게 아니에요...그저 질투가 나서 ㅎㅎㅎ

이 남자는 사실 내가 가지기는 벅차지만 남을 주기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에요 ,,,

여자한테 너무 야사시이해서 어느여자나 다 넘어가니깐 ...난 남이 좋은 일은 하기 싫구요 ,,,내가 왜서 이렇게 자사자리한지 정말 ///

이 남자가 날 싫다면 안되구 내가 싫다면 되는게 내 도리인가 봐요 ,....

내같은 여자는 정말로 사랑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에요...제가 절 봐도 너무 한심해요 ...

마녀 · 2008-02-09 18:46:23
ㅎㅎㅎㅎ님 아직 어린분 같네요~
넘 쓸떼없이 딴 생각을 하시지 말구 일단 며칠정도 서로 시간을 주세요.
지금 뭐라해도 남친 아마 무슨말 안할망정 화만 내실껄요~ㅎㅎ
그러니까 그냥 조용히 두세요.
마녀 · 2008-02-09 18:48:56
ㅎㅎㅎㅎ님 지금 남친을 사랑하나봐요~~ㅎㅎ
그냥 사랑하는 방식이 틀려서 그러지.....
연아 · 2008-02-09 18:52:17
마녀님 정말 대단하네요...너그러우신분 같아요...

저도요 도리는 누구보다 뻔히 잘알면서 행동이 그렇게 따라못가요...

내가 이제까지 누구한테도 배반당하지 못해서 지금 그사람을 떠나기 싫은것보다 집착을 하고잇을지도 .....휴 일단은 먼저 아무생각하지 말아야지....

그사람이 내가 좋으면 다시 찾아오겟지머 ...근데 찾아오므 내또 이전의 본질이 드러나짐...아까 그사람이랑 간다고 햇는데 나와서 안보더라구요 ,,,그래서 매너는 지키자고 하니까 머리 푸시시해서 나와서 잘가라면서 깨나면 자기가 전화를 한대요 ,,,,,내가 미치짐 ...이 전화를 기다리기전에 메신저에 메세지도 남기고 난리짐///
연아 · 2008-02-09 18:57:21
내 친구가 이래요 ....이사람이랑 무조건 빌고 들어가서 결혼까지 하라고....
내 같은 성질은 거런 개떡같은 성질을 가진 남자만이 날 개변시킬수 잇다구 하면서...
친구인 자기가 날봐도 소름이 끼친다는데////내가 정말로 이세상에서 젤 불쌍하게 생각이 되면서 눈물이 쫘악~~~
아까 빡에서 어떤 아줌마가 내가 서서 기다리니까 따뜻한데 가서 앉아잇으라고 하는 말을 들은게 그냥 또 눈물이 날까햇짐,,,,지금 이신세가 돼가지구서리 남이 날보구 따뜻한데 앉아잇어란 말한마디에 내가 완전히 돌아버리니까요...공주병이 대단해서 항상 우쭐거리던 내가 지금 거지보다 못한 신세이니까요...빡에서 벌벌 떨면서 왜서 이러는지ㅡㅡㅡ
해브미 · 2008-02-09 19:11:41
내 이름과같아 들러보앗습니다.

음 저라면 조용이 떠나가겠습니다.
마녀 · 2008-02-09 19:30:35
ㅎㅎㅎㅎ남친한테 시간을 쫌 주시구요.
님도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시구.....남친한테 스스로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그러시면 조만간 좋은 일이 있을꺼라 생각됍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홧팅!
정 · 2008-02-09 19:35:23
이 남자 잡아야 할지??

님이 잡자면 잡아지는걸까요?!

......
바람과함께 · 2008-02-09 20:22:50
왜 하필이면 싫다는 남자랑 살아야하는가??
참 이상하단말이 여자들은
이리갓다 왓다
내 그남자면 던지지두
열두번도 넘것다 
S라인 · 2008-02-09 20:39:46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

근데 ... 분명 더 존 인연이 잇을거예요 .
Guy.현복 · 2008-02-09 20:44:29
ㅋㅋ...

사

랑

을

잃

고

난

노

래

하

네!~~
눈물꽃 · 2008-02-09 21:32:30
≪사실 이남자 아니더라도 좋은 남자가 많고도 많은데 내가 왜 하필 이남자한테
목을 매고 잇는지 나도 모르겟어요...미치겟어요 ...≫
이  말  한마디면  끝나는건   시간문제  아닌가요 ?????
사람의  진심을  소중히   여길지  모르고  사람을  막  대하는  사람에게 
아무리  좋은남자가  많은면  뭐해요???  좋은남자들이  당신이랑  영원히  살자든가요 ??   그렇게  잘났어요 ???????
제  말이  심했다면  사과할게요 .
연아 · 2008-02-09 21:51:21
난 이 사람이 날 용서해준다고 해도 다음날의 일들이 근심이 돼요....

내가 잘하겟다구 해놓구 그렇게 못할지도 모르니깐...

그리구 이젠 무슨말을 해야하고 무슨말은 하지말아야 할지도 갈팡질팡 ....

날 자꾸 억제시키면서 살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내가 행복하게 살수 잇을까요?

그리구 눈물꽃님 말씀이 맞아요,,,,난 항상 멀하든지 너무 일방적이에요 ....

잘나지도 못해가지구 자기가 가지고 싶은건 머든지 다 가져야 햇거든요 ,,,,

이세상이 내 생각한것처럼 그렇게 호호락락하지 않다는것이 새삼스레 느껴지구요

내가 이제까지 너무 그사람 압박하고 강요하면서 살앗다구 생각하니 넘 미안해지

는데 이게 내 스타일이라고 말하면 너무 주제넘지만 난 이런성질외에 다른건 정

말 남못지않게 그이한테도 잘대해주엇어요 ....사람이 어찌 나쁜점만 잇겟어요?

나한테도 좋은점이 잇다구요 ....근데 이 나쁜점이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악마라서

자기도 피곤하구 남도 피곤하구 그래요.....
CS · 2008-02-09 21:51:24
미안하지만 자신을 고칩시다.
애교는 마침부리면 기특하고 사랑스럽지만 너무하면 어리석습니다.
나도 님같은 타입입니다. 집에서 너무 곱다 곱다 하여 자라서 모든것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생각하였던것입니다.거기에 공부도 일도 잘하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제가 제
일이라고.고생을 겪게 되면 변해질것입니다.
지금이 한개 시련인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것이 죄송합니다만 이 기회에 자신을 잘 생각해보시는것이 어떻습니까?






연아 · 2008-02-09 22:03:14
cs님 자신을 고치고 싶어요 ,,,근데 그것이 나까나까 잘 안되는거 잇죠...

그렇게 쉬웟으면 오직 좋겟으련만....내가 이 고비를 정말로 잘 넘을지

이 시련을 잘 넘길지 정말 모르겟어요.....

일단 난 넘 충동적이라서 오찌쯔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만 해서 멀하겟어요...맨날 이런일들이 그리가에시인데 ...

내가 미련해서 그렇다고 생각이 드네요...그냥 같은 일들이 반복하는데

아직도 못고치고 잇으니 어디 세상에 이것보다 더 곰같은 여자가 잇겟어요?

바보도 한번 일을 잘못 저지르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길을 다시 걷지 않을련만

난 이 사람이 날 싫어한다고 안생각해요....난또나끄 그런 기분이 드는데,,,,

내 친구의 남친이 그를 그렇게 사랑하고 이뻐해주더니 결혼날자까지 다 잡고 여자가 넘 피곤하게 해서 헤여졋는데 ...내 친구가 첨에는 기세당당해 하더니만 나중에 전화를 수백번 쳐도 남자가 안받더래요 ...남자의 맘이 변해버린거죠....
나도 이런 친구를 보면서 난 이러지 말자고 결심을 햇는데 글쎄 ...
난 다른사람하구는 이렇게 안하는데 내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자꾸 집착하게 되는지 잘 모르겟네요...
흑장미 · 2008-02-09 22:08:03
남자들은  한번 떠나면  돌아 오지 않아요
사랑에는  왕복 차표가 없으니
잡지 마세요
지금  잡아도 앞으로
더 힘들어요
연아 · 2008-02-09 22:22:48
저는 이사람이랑 살면 무조건 힘들다는걸 알면서 왜서 집착하느지 모르겟어요...

이사람도 나보다 못지않게 충동이 심해서 큰일을 칠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지요

밸이란게 어찌나두 더러운지...내가 밸 돋궈줘서 그런지???

또 어찌나 깨끗한지...여자를 뺨치고갈 성격...

울 집에서는 내가 이사람이랑 하면 돈한푼 안주겟으니 알아서 하라고 어름장놓지

내가 지금 앉을곳이 어디고 설곳이 어딘지 모르겟어요 ....

CS · 2008-02-09 22:36:24
>난 다른사람하구는 이렇게 안하는데 내 사랑하는 사람한테만 자꾸 집착하게 되는지 잘 모르겟네요...

저의 정황과 똑 같으시네.
저는 상대방이 저를 어느 정도 사랑하는가를 저의 わがまま를 어느 정도 받아들여주는가로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착거릴때도 싫어 안하고 받아주고 얼려주고 그런것을 사랑으로 느꼈지요.
이런것이 모두 집에서 곱다곱다 하면서 자라서 그런것입니다.
일본남자애들이 여친을 어머니처럼 보는 マザー子와 같이
남친을 아버지처럼 보고 서적쓰는것입니다.
ファザー子라고 하는지?



눈물꽃 · 2008-02-09 22:36:39
당신같은  스타일  잘  알아요 ,  속은   나쁘지  않은데  자신을  감추지  못하는  성질

정말  한사람을 사랑한다면  그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낮추고   변할수  있는거  아닌가

요?   

정말  그  남자  잡고  싶으면  서로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
정 · 2008-02-09 22:51:28
아닌건 아니야....

끌지마..

미안

좋은 조언 주지못해서....
연아 · 2008-02-09 22:56:28
정말로 수준놓구 말해도 가정토대놓고 말해도 다 나보다 못하구 그기에 벌써 자존심이 깍일대로 깍인 남자한테 내가 항상 나의 와가마마를 받아주기 바라구
내가 기분나쁜일이 잇으면 막 그사람과 스트레스를 풀어야 직성이 풀리구
넌 남자니까 넌 날 사랑하니까 응당 날 가만해주어야 한다구 생각해왓어요 ,,,
남자도 사람인데 말이에요 ...너절싸한 친구만나면 만나지 말라고 말하구 피곤해서 자겟다고 해도 자꾸 말하자구 내가 칭당대구 ...
이 사람도 사람인데 내가 그저 자기 리모콘처럼 생각하고 여기를 조종하면 여기가야하구 저기를 조종하면 저기를 가야하니깐 얼마나 피곤햇겟어요...
내 친구도 내가 소름이 끼친다는데////하필이면 날 데리구 한평생 살자구 생각하니까 그사람도 앞이 캄캄해낫겟죠.....
내 잘못이 많으니까 고쳐야는 되겟는데 지금 비참한 심정 정말 어디다가 말해야 겟어요 ...
연아 · 2008-02-09 23:01:26
정님 제가 아닌것 같아서 지금 이렇게 혼들리고 잇는거에요 ....

저두 이젠 이렇게 살고싶지않구요 ,,,,

근데 다른 사람 만나도 나의 본질성이 틔여날가봐 두려워지네요....

또다시 가슴아파해야하구 또다시 싸움해야하구 이젠 이런것도 힘들어서 하고싶지않고

어차피 이사람은 서로 잘아니깐 이젠 요해같은건 필요없잖아요 ....

내가 어떻게해야 될까요???
까불개 · 2008-02-09 23:31:17
쥔님...나두 쥔님 성격이랑 살짝 비슷하네여...
머든지 일방적으루 하구...
갈라졌다가 다시 사귀구나서 잘해주구...
근데 그 남자두 그렇게 너그럽든게 내 사플떼리니까
사래기 페구 내까 쎄내 합디다...
난 내가 잘못하면 용서를 빌지만..
다른사람의 잘못을 쉽게 용서 못하는 타입이라서..
그사람 후에 잘해줬어두 걍 갈라졌어여..
쥔님이랑 나랑 다른점이라면 이점인가봐여..
내 성격과비슷한걸로 보면 쥔님이 짐 남친에 대한거 사랑인것 같지 않슴다..
글구 이런 남자땜에 쥔님의 성격을 고치려 하지 마쇼..(비록 나쁘다지만)
걍 진짜로 쥔님을 감싸주구...쥔님이 거기에 감동먹어서
혼자 고쳐질수 잇게할수 있는 그런 남자를 만났을때 자연적으로
될껨다...^^나두 그렇담다..^^
횟팅..^^
잡지 마쇼,...
예전의 당신의 그대루 사쇼..누가 머래두..그게 당신의 매력임다..
연아 · 2008-02-09 23:43:28
그렇겟죠....난 이게 나의 매력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난 사랑표현에 서툴러서 이렇게빡에 표현할줄 몰라요,,,

정말로 누군가가 이런날 피곤하게 안생각해주구 이해히주구 감싸준다면

나도 감동먹어서라도 이렇게 못할거에요 ,,,,집에서 너무 이뻐해서 자기가

이쁜짓을 안하고도 이쁨을 받으려고하니 ㅡ 그게 어디 말이 돼요???

부모랑 남친이랑 어떻게 같아요??근데 저는 좀 단순하고 순진한 사고방식이라서

절 이뻐해주면 그저 다 좋은가 이렇게빡에 못생각해요....

전 부모처럼 이런 사랑을 갈망해요 ,,,근데 이런사랑이 어디 잇겟어요 ???

제가 정말 많은걸 고치게 되면 내가 아닐걸요....

난 내가 어디까지 고쳐질수 잇는지 모르겟구...그렇게 해서 내 인생이 행복한지도 모르겟어요 ...나름대로 지금까지 이런 성격가지고 행복하게 살앗거든요 ...

까불개 · 2008-02-09 23:51:08
그니까..^^행복한 그대루 살아가란말임다..^^
부모처럼 이뻐해주는 사람??
나이 많은거 찾음 데짐...^^
10살 이상이나..^^
나두 내보다 퍼그나 연상인 사람 좋아한담다..^^
쥔님 이제야 생각이 궤도에 들어서네여..^^
머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쇼...
걍 팍 집어치그 님 고집대루 사쇼..^^
근데.자아단속은..^^까묵지 말긍..^^
다른사람 눈에 쉽게 보이므 잼없게 여겨지니까..^^
그사람 아이래두..쥔님 사랑해줄 사람 따루 있음다..^^

연아 · 2008-02-09 23:59:28
내가 정말로 살면서 첨으로 남자한테 빌어봣음다....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

저는 정말로 멋잇는 여자라기보다 자존심이 강한 여잠다...이제까지 정말로

저는 이 자존심 하나가지고 모든걸 해냇구 날 지켜왓음다....

오늘이 제가 젤 비참한 하루엿을겜다,,,,눈물으 한퉁재는 흘렷음다...

보잘것 없는 남자땜에 눈이 콩깍지가 씌여져가지구 헤여지지 못해서 지금도 울고 잇음다///근데 정말로 헤여지자고 생각하면 넘 싫어요 ....보잘것 없는 남자라고 항상 업신여기고 그렇게 지내왓는데 내가 지금에 와서 보면 사랑하잖아요 ,,,,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으 보잘것 없다구 생각하는 자체가 지금 막 의심이 가요

정말로 사랑이나 하는지???사랑이란게 먼데요????

내가 지금도 집착하고 잇어요 ....정말이지 막 엄마를 붙잡고 날 왜서 이렇게 못되게 만들엇는가고 난 왜서 이렇게 내 성질땜에 시달림을 받아야 하나고 투정부리면서 울고싶어요,,,,죄도 없는 부모님한테 속태우게는 하지말아야지 하며 지금 혼자서 이렇게 속을 썩이고 잇답니다....
마녀 · 2008-02-10 00:34:59
이크~~님한테 몇번이나 말했었잖어요....오늘~
서로지간에 조용한 시간이 쪼금 필요됀다구~~
지금 사상이 넘 충동적이예요~. 쪼금 자신에게 대방에게 시간을 주시구....
연아 · 2008-02-10 00:46:00
저는 오늘일을 오늘에 해결해야 하는게 원칙이에요 ,,,,,

이젠 자존심도 없겟다 원척도 없겟다 하면 내가 정말로 비참해져요 ,,,,

나에가 이런 자유마저 없다면 난 사는게 넘 힘든데 ....

오늘에 해결볼거에요 ,,,,,,해결봐서 머 특히 시아와세 하구 그런건 아니지만////

시간을 끄면 내가 더 망가져요 ,.,,,,

회사일도 힘든데 이렇게 살면 저는 완전히 붕괴가 되여서 암것도 못할거에요 ,,,,,

저는 지금 두날 못잣어요 .....누구는 쿨쿨 잘 잡디다 ....이게 여자와 남자의 구별점인가요?????
lee · 2008-02-10 00:57:28
오늘 일 오늘 해결하는건 좋지만...

감정같은 일은 하루에 해결하는게 아니거든요...

좀 랭정하세요...

랭정해지면 어떻게 해야겟다는 생각이 곧  떠오를거에요.

그때 다시 보세요...
날쌘거부기 · 2008-02-10 00:58:05
우에  글보니까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사랑하고 있잖아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사랑하고 있잖아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마녀 · 2008-02-10 01:00:57
ㅎㅎㅎ감정이라는거는 하루이틀에 해결돼는 일이아닙니다. 그렇게 하루이틀에 해결돼는 일이라면 감정이라는 존재가 넘 가볍잖아요. 님이 남친에 대한 감정이 그렇게 가볍다면 지금 그렇게 망설이지는 않을꺼잖어요~그쵸?? 그러니 지금에 이때 마구 처리하게돼면 오히려 부작용이 일어날꺼 뻔하죠~.
마녀 · 2008-02-10 01:03:05
감정상에 정리는 시간이 필요돼거든요~~
연아 · 2008-02-10 01:05:28
제가 어느만큼 망가여야 그이가 날 용서해줄까요???

난 이제는 나에게 잇던 끔마저 버린상태임니다.....

제가 어느만큼 해야 겟는지 정말로 모르겟어요ㅡㅡㅡ

제가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좋아요>>>>

부모도 버릴려고 한거고 꿈도 지우고 자기의 취미마저도 버렷어요

어떻게 더해야 되겟어요???

저 사는게 점점 싫어지네요 ....
마녀 · 2008-02-10 01:16:39
ㅎㅎㅎ바보같은 말하지말아요.
힘들겠지만 쪼금 참으시구 대방에 시간을 주시구요.님은 님이 하는 일에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봅니다. 힘들수록 더 강해져야 합니다. 님이 이 고비만 넘으신다면   만약에 이 사랑이 실패하더라도 님은 다시 일어날수 있을꺼예요~.
먼저 마지막이다라는 각오를하시구 대방에 시간을 주시면서 쪼금 오치츠이따라 조용히 얘기를 하면서 ....서로지간의 감정을 전달하는것이 좋을꺼라 생각됍니다.
연아 · 2008-02-10 01:29:39
금방 전화통화를 햇어요 ....또 자기는 일이 잇으니까 아침에 나한테 전화를 한대요 ...자기도 날 싫어하는건 아닌데 왜서 자꾸 소리치게 되는지 저녁에 자면서 곰곰히 생각해보겟대요....난 이젠 그사람이 맘이 돌아서두 내가 접어야 할것 같아요
자기는 자기할일으 다하면서 날보고 기다려달라구 ////어림도 없어요 ,..,

후회하게 만들거에요 .....내 사랑 여기서 나도 접을거에요 ,,,,,,

내가 다시 새롭게 시작할수 잇게 ......
마녀 · 2008-02-10 01:45:12
휴~
어쩜~좋냐~~
님이 잘못을 뉘우치구 대방에 용서를 빌었을때 솔찍히 당분간은 상대방이 그걸 접수하지 힘들꺼라 생각돼네요.그러니까 일전한 시간을 주세요. 그동안은 님은 대방에 연락을 하지마세요. 대방에서 연락올때까지...... 님은 님대로 하는일만 열심히 하시구요. 
만약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 연락이 안온다해도 님이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마녀 · 2008-02-10 01:48:49
대방이 언젠가는 꼭 연락올꺼라 생각됍니다.
만일에 연락이 안오면......
님도 맘 크게 먹구 끝났따고 생각해도 됀다고 봅니다.
눈 · 2008-02-10 01:49:04
있을떄 자기가 소중히 여기지 않았으니깐
지나간 사랑에 대해서 넘 집착하지 마세요.

쿨하게 그 남자를 잊구 새로 출발하세요

나두 당신하구 비슷한 사랑이 있었는데 ㅎㅎ

다음에 왔을때는 꼭 붙잡구 뜨거운 사랑을
하세요 ㅎㅎ
아둔&#51 · 2008-02-10 02:05:48
아프리카 속담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같이가라>고...
우리는 멀리가려고 인생의 동반자를 찼습니다.
인생의 동반자를 찼을때에는 자신에 맞는 사람을 찼는것이아니라,상대방에 맞는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것입니다. 언제나 상대방을 아껴주고,사랑해주고..그러면서 사는것입니다.
연아 님도 자신을 잘알고 대방도 잘아니깐  어덯게 하라는 말은 필요없고..단지 곰곰히 생각하고 하나의 결심을 내린후 그결심에 후회가없 도록  최선을 하는것입니다.
힘내세요!잘될걸 축복합니다. 
연아 · 2008-02-10 02:14:51
난 정말로 모르겟어요 ....힘들어요 ,,,,,

날 싫다느것도 아닌데 그냥 나랑 나중에 살다보면 내가 역정을 부릴게 뻔한 사실이니까

그게 힘들어서 지금 포기한데요...그게 지금에 와서 말이 된다고 바요?

날 그렇게 잘해주고선 이제와서 이런말하면 나더러 어떡 하라구요 ???
CS · 2008-02-10 02:55:41
진짜 사랑하십니까?

없이 여겼던 남친에게 포기받아서 서러워서 그런것이 아닙니까?

전 중히 여기지 않았던 저의 남친이 다른 여자와 좋아했을 때, 그 사람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내가 너무 분해서 울고 닥치고 한것같습니다.

정 · 2008-02-10 10:43:30
집착
꼬마신랑 · 2008-02-10 12:18:17
남자는 이미..포기됏구..

여자는 이제 잡아 봣자 자존심 다 죽이구...

남자한테 목 매달려야 할거 같은데...

그러는  연아 님은 설사 다시 잡았다해서 처음엔 그럭 저럭

자존심 버리구 다시 살수 있겠지만..

자존심이란거 버리게되면....언젠가 꼭 헤여집니다...

잘 판단하시기를...
나만의 이별 · 2008-02-10 16:56:32
이런 여자는  죽어두  같이  못  살아

...
핑크 · 2008-02-11 01:16:10
정말 이러면 남자들이 너무 피곤하지...
근데 남자건 여자건 질릴때로 질리면 마음 돌려세우기 힘들건데,
설사 연아님이 고치겠다고 해도 믿질 않을건데...
참...그러니까 잘해줄떄 같이 잘해주지 그랬어요.....
KEVIN · 2008-02-11 14:20:07
难得糊涂  吃亏是福”

还是糊涂一些好,万事都作糊涂观,无所谓失,无所谓得,心灵也就安宁了。”
糊涂真乃绝顶聪明人吐露的无可奈何.

썅니 · 2008-02-12 12:50:38
남자들은한번돌아서면....뒤도안돌아보거등요.....참무정하구...냉정한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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