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라도 보므 멀미가 나는 그대에게 :
니 처깜으로 낸데 썻다는 펜지르 내 이재 곰마 받아봣다.
정마 어찌나 펜지르 정시잃어지게 답새겟는지 내 보는내내
농촌흙탕길으 달리는 뻐스에 앉은것처럼 막 멀미가 나서 죽을뻔햇다 .
나두 속에 열토이 번저제서리 금방 쑈츠뿌에 전화해서 피쥬르 갯다달라구 햇네라 .
니처럼 얼빤하게서리 가짜얼궈터르 먹구 궁디에 흙이랑 묻히구 댕기므 동네 부끄러바 어쩐다니 ?
어찌 남자란게 그랜다니 ?
솔직히 니란 남자 갠채타 . 근데 우리둘이느 어째벨루 잘 맞을꺼 같지 않다야 .
니 비록 타이썬 보다는 까맣지는 않지만 울집에 김치굴에 묻어논 감자처럼 터덜터덜한게 좀 맴에 걸린다 .
나두야 같은바하구는 노배처럼 허여멀쑥하구 빤질빤질한 남자 좋더라야 .
니 비록 메뚜기새끼처럼 팔딱거리메 운동으 한다구 취뉴비르 답새게는데
니 뽈이랑 차는거 보니까나 와늘 애들인데 베룩이새끼처럼 몰기더구나 .
그리구 니 새리밴대같은 다리 팔짝거리는거 보므 합선해서 끊어질까바
보멘서리 정마 근심으 마이 햇다.
니말마따나 니 무슨 소금재처럼 춤이랑 잘 춘다구 하는데 그날에
우리 노래방에 처깜 갓을때 니 춤추는거 밧다 .
무슨 파리약으 먹은 아바이 소금재처럼 비실비실하는게 그냥 콱 밟아놓기 싶더라 .
제대루 말해서 내 동미아들두 말하더라 . 니하구 내하구 세와노므
허수아비하구 놀이깜지 애기르 같이 세와논거 같다더라 . 니절루두 알기지 ? 니 어느겐지 ?
내 비록 전지현만큼 체격은 않되구 김태희만큼 생긴게 쪼끔 미안하지만은.....
야.. 내 글두 우리 동네서는 지써 잘 나가네라 .
내 소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남자들인데서 받은 연애편지만해두 책상뽀베 두개는 꼴똑하다 .
비록 아직까지 저기 바람에 흐물대는 갈대처럼 내 마음으 흔들어놓은 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아서
내 지금 오솝쏘리 이래구 잇지 ... 벨게 다 와서 막 지껄이재야 ? 어우야 ~ 신겡질이 난다야 !!!
(웨이 ~ 쑈츠뿜까 ? 피쥬 보냇슴까 ? 데까닥 보내쇼.. 좀 ..)
그래니까 총적으로 말해서 내 니 실타는 말이다 .
무슨 쏙쌔미정신이구 발양하지 말고 그냥 뚝 떨어제라 .
니 찰거마리처럼 붙엇다가느 큰일난다 . 우리 큰오빠 쌈이랑 디게 잘한다 .
주먹이 싼동만티만한게 한번 맞으무 즉쌀이다 .
전번날에 옆집 아바이 이매에 앉은 모기르 잡는다구 탁 답새긴게
그 아바이 지금 뇌진탕이 와서 벵원에 입원햇네라 .
니절루 5층 꼭대기에서 대가리부터 땅에 떨어제서 펀펀하다므 우리 큰오빠 주먹으
근심않해두 되겟는데 어째 아무리 바두 그게 영 안될거 같다 .
내 니 무슨 백합인지 그 꽃으 살라 달아갈까바 이렇게 보자마자 답장으 보낸다 .
갠시리 꽃으 삿다구 낸데 와서 칭얼대무 내 영 노바한다 .. 알앗지 ?
세상에 처녀는 적어두 여자는 많다 . 비록 니 좀 터덜터덜하구 아바이 소금재처럼 메케새두
어디가서 과부라두 얻지 못하겟니 ? 너두 자기한테 비관실망하지 말구 좀
모택똥아바이 얘기한것처럼 앞으 내다바라 . 레닝아바이드 말햇재니.
뽀즈는 잇다 ... 뽀리 만티두 잇다 .. 기다리무 다 잇다 .
니 오늘 저낙에두 가짜얼궈터르 많이 마세야 될거 같다 .
근데 그 가짜 얼궈터르 파는게 우리 둘째오빠네라 .
낸데 연애편지 쓰구 팅게서 얼궈터르 찾는 애들이 많아서 우리 둘째오빠
가짜얼궈터 장사르 시작햇다 . 점점 가메 장사 잘 된단다
우리 둘째오빠 말하는게 년말에는 살짝 가슴이랑 크게 해주겟는모내 .
그래므 장사 더 잘 될꺼라구하더라 . 이런거 무슨 투자라구 한다던가 ?
나두 니 편지르 멀미약으 세통 먹으메 다 보구서리 또 이렇게 답장까지 썻다.
니 얼빤한 삶은 그냥 삶아논 수퇘지처럼 눈으 감구 가야겟다
내 여기서 아멘 하구 세번 웨쳐주마.
내 그래두 이렇게 길게 닌데 답장으 쓴건만 해두 니 영광인가 해라 .
꼬꼬같은 아 메일이랑 쓰므 아예 메쓰거바서 답장두 않한다 .
꼬꼬란 아두 요새 얼궈터르 상자들이루 피발해갈께다 .
그러니까 니두 생각 싹 접어뿌리구 오솝쏘리 생지르 덮구 자라 ..오 ~
피쥬 쑹해주는 사람이 왓다 . 내 글무 이만 줄이겟다 .
니 처깜으로 낸데 썻다는 펜지르 내 이재 곰마 받아봣다.
정마 어찌나 펜지르 정시잃어지게 답새겟는지 내 보는내내
농촌흙탕길으 달리는 뻐스에 앉은것처럼 막 멀미가 나서 죽을뻔햇다 .
나두 속에 열토이 번저제서리 금방 쑈츠뿌에 전화해서 피쥬르 갯다달라구 햇네라 .
니처럼 얼빤하게서리 가짜얼궈터르 먹구 궁디에 흙이랑 묻히구 댕기므 동네 부끄러바 어쩐다니 ?
어찌 남자란게 그랜다니 ?
솔직히 니란 남자 갠채타 . 근데 우리둘이느 어째벨루 잘 맞을꺼 같지 않다야 .
니 비록 타이썬 보다는 까맣지는 않지만 울집에 김치굴에 묻어논 감자처럼 터덜터덜한게 좀 맴에 걸린다 .
나두야 같은바하구는 노배처럼 허여멀쑥하구 빤질빤질한 남자 좋더라야 .
니 비록 메뚜기새끼처럼 팔딱거리메 운동으 한다구 취뉴비르 답새게는데
니 뽈이랑 차는거 보니까나 와늘 애들인데 베룩이새끼처럼 몰기더구나 .
그리구 니 새리밴대같은 다리 팔짝거리는거 보므 합선해서 끊어질까바
보멘서리 정마 근심으 마이 햇다.
니말마따나 니 무슨 소금재처럼 춤이랑 잘 춘다구 하는데 그날에
우리 노래방에 처깜 갓을때 니 춤추는거 밧다 .
무슨 파리약으 먹은 아바이 소금재처럼 비실비실하는게 그냥 콱 밟아놓기 싶더라 .
제대루 말해서 내 동미아들두 말하더라 . 니하구 내하구 세와노므
허수아비하구 놀이깜지 애기르 같이 세와논거 같다더라 . 니절루두 알기지 ? 니 어느겐지 ?
내 비록 전지현만큼 체격은 않되구 김태희만큼 생긴게 쪼끔 미안하지만은.....
야.. 내 글두 우리 동네서는 지써 잘 나가네라 .
내 소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남자들인데서 받은 연애편지만해두 책상뽀베 두개는 꼴똑하다 .
비록 아직까지 저기 바람에 흐물대는 갈대처럼 내 마음으 흔들어놓은 남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아서
내 지금 오솝쏘리 이래구 잇지 ... 벨게 다 와서 막 지껄이재야 ? 어우야 ~ 신겡질이 난다야 !!!
(웨이 ~ 쑈츠뿜까 ? 피쥬 보냇슴까 ? 데까닥 보내쇼.. 좀 ..)
그래니까 총적으로 말해서 내 니 실타는 말이다 .
무슨 쏙쌔미정신이구 발양하지 말고 그냥 뚝 떨어제라 .
니 찰거마리처럼 붙엇다가느 큰일난다 . 우리 큰오빠 쌈이랑 디게 잘한다 .
주먹이 싼동만티만한게 한번 맞으무 즉쌀이다 .
전번날에 옆집 아바이 이매에 앉은 모기르 잡는다구 탁 답새긴게
그 아바이 지금 뇌진탕이 와서 벵원에 입원햇네라 .
니절루 5층 꼭대기에서 대가리부터 땅에 떨어제서 펀펀하다므 우리 큰오빠 주먹으
근심않해두 되겟는데 어째 아무리 바두 그게 영 안될거 같다 .
내 니 무슨 백합인지 그 꽃으 살라 달아갈까바 이렇게 보자마자 답장으 보낸다 .
갠시리 꽃으 삿다구 낸데 와서 칭얼대무 내 영 노바한다 .. 알앗지 ?
세상에 처녀는 적어두 여자는 많다 . 비록 니 좀 터덜터덜하구 아바이 소금재처럼 메케새두
어디가서 과부라두 얻지 못하겟니 ? 너두 자기한테 비관실망하지 말구 좀
모택똥아바이 얘기한것처럼 앞으 내다바라 . 레닝아바이드 말햇재니.
뽀즈는 잇다 ... 뽀리 만티두 잇다 .. 기다리무 다 잇다 .
니 오늘 저낙에두 가짜얼궈터르 많이 마세야 될거 같다 .
근데 그 가짜 얼궈터르 파는게 우리 둘째오빠네라 .
낸데 연애편지 쓰구 팅게서 얼궈터르 찾는 애들이 많아서 우리 둘째오빠
가짜얼궈터 장사르 시작햇다 . 점점 가메 장사 잘 된단다
우리 둘째오빠 말하는게 년말에는 살짝 가슴이랑 크게 해주겟는모내 .
그래므 장사 더 잘 될꺼라구하더라 . 이런거 무슨 투자라구 한다던가 ?
나두 니 편지르 멀미약으 세통 먹으메 다 보구서리 또 이렇게 답장까지 썻다.
니 얼빤한 삶은 그냥 삶아논 수퇘지처럼 눈으 감구 가야겟다
내 여기서 아멘 하구 세번 웨쳐주마.
내 그래두 이렇게 길게 닌데 답장으 쓴건만 해두 니 영광인가 해라 .
꼬꼬같은 아 메일이랑 쓰므 아예 메쓰거바서 답장두 않한다 .
꼬꼬란 아두 요새 얼궈터르 상자들이루 피발해갈께다 .
그러니까 니두 생각 싹 접어뿌리구 오솝쏘리 생지르 덮구 자라 ..오 ~
피쥬 쑹해주는 사람이 왓다 . 내 글무 이만 줄이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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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어째 너르딱 말하는거 같다야
인재 ㅠㅠ 이 런 글으 누가 썻는감 ??
거픔 씨 -- 속이 답답해서 그랜다
길쨩 -- 헹니미 어떻게 알앗소 ? 귀시구나 ..
길쨩 -- 헹니미 어떻게 알앗소 ? 귀시구나 ..
마구 님 -- 글쎄 .. 당위에 여자가 쓴거
내 좀 스승을루 모세야겟네 햐 웃게바 디지는줄 알앗단데
쪼채...전번날에 무슨 연애 편지 쓴다단게...
벌써 답장 받았음다???
어떻게 썻길래....여자 멀리약 세통씩 먹게 만드나???휴~
그래 내가 머랍데까 다 쓰구는 낸데 검사맞혀라 햇재~~~~~~~~~
정말....왜 내말은 통 아이 듣는간 말이~
벌써 답장 받았음다???
어떻게 썻길래....여자 멀리약 세통씩 먹게 만드나???휴~
그래 내가 머랍데까 다 쓰구는 낸데 검사맞혀라 햇재~~~~~~~~~
정말....왜 내말은 통 아이 듣는간 말이~
마구 님 --- 스승 ? 좋지!
학비는 돈이 필요없구 .... 여자 면 되꾸마
학비는 돈이 필요없구 .... 여자 면 되꾸마
거픔-- 얌마 내 연애편지르 왜 닌데 검사마쳐야하니 ?
누가 좀 거픔이 데려가는 사람 없는가 ?
누가 좀 거픔이 데려가는 사람 없는가 ?
여하튼 요즘 이 못난 난쟁이넘이 여기서 발광을 한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게 웃어씀다.
어쨰 이 여자 공주뼝이 있어 글치 성격이 내까 영 비스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쨰 이 여자 공주뼝이 있어 글치 성격이 내까 영 비스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핫..
이게 랩두 잇슴다 목소리 모자이크 해갖구 , ㅋ데게 웃김다
이게 랩두 잇슴다 목소리 모자이크 해갖구 , ㅋ데게 웃김다
픟ㅎㅎㅎ 진짜 웃기시네~~ 이렇게쓰는것도 대단하시다~~ ㅋㅋㅋㅋ
거울님 -- 못알아팅 ...
B순 -- 성격이 ? 음 ....
여울님 -- 어데 잇음두 ? 내 삽지구 플라 갈께 ..
똥애님 -- 피쥬 마시멘서 썻다꾸마 ...
B순 -- 성격이 ? 음 ....
여울님 -- 어데 잇음두 ? 내 삽지구 플라 갈께 ..
똥애님 -- 피쥬 마시멘서 썻다꾸마 ...
글의 구성 무리 아리.이글으 보니 가슴 아프다.
영어 님 -- 플은 감사하꾸마
문법이나 (구성?) 이런거 따지지 않아두 되꾸마
문법이나 (구성?) 이런거 따지지 않아두 되꾸마
ㅋㅋ.. 이펜지 연길에 맹이 친구애들이 쓴게 아닌가?
ㅇ
이 회답편지를 사실은 꼬꼬란아 썼지므..
완전 인재라니깐.
워낙 보내준 연애편지를 쎄트로 올렸으면 더 재미었지므..
완전 인재라니깐.
워낙 보내준 연애편지를 쎄트로 올렸으면 더 재미었지므..
...

한살 더 먹데만....어디 잘못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