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가엽다.......................... [착각]

사랑이별 · #30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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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혜 · 2008-01-26 13:50:59 · 조회 237
잇을때 잘해란 말의 의미를 알면서도  모르고 있엇던 나....

그사람이 떠낫다.. 사업한다고. 다른 도시로...
삼~사개월 연락도 소식도 없더니..갑자기 메신저에 나타낫다.  
공개창에 다른 여자랑 찍은 사진이 눈에 띄엇다..

여: 새 여자친구???
남: 응
여: 그래서  날 차단햇던거네..ㅎㅎ
     근데 왜 또 차단을 풀엇지??
남: 그럼 다시 삭제할가??
여: 차라리 그러등가..  비겁해
     여자가 생겻다구 말이나 할거지
     나만 바보처럼 맨날 연락해주길 기다리고..  
     참 웃겼네...
남: 너하구 나사이 그런 사이 아니잖어
여: 알앗어... 삭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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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착각증이 심하단다..
나도 그런 착각속에서 살아왓나봐~~~
버스는 이미 떠낫건만.. 그 버스가 날 기다리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우리 그런 사이 아니자나로 모든걸 부인해버리는 그..
이 순간. 사랑이 넘 가엽게 여겨진다...
그렇케 진지하고. 순진햇던. 사랑이.  사랑땜에 별별 달콤한 말들은
다 주어서 하던 사람이...
사람이 미워서가  아니고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말한마디면 끝을 맺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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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꼬마신랑 · 2008-01-26 14:06:13
이글을 쓰는 자체만으로도..사랑.....

꼭 상대방이 다시 와야만 사랑이 아니고...

이런것도 사랑이 아닐가...

그다지 좋은 사랑은 아니겠지만...
노란장미 · 2008-01-26 14:27:15
참...정말 사랑이란 너무 여린 존재 같아요....
나만의 이별 · 2008-01-26 15:35:09
...                     
이쁜마누라 · 2008-01-26 16:45:27
...



음...
그남자두 이상함다..그런사이 아니라면 왜 차단하구 그러지?이상하잔음가...ㅉ
풀잎요정 · 2008-01-26 17:19:30
음 잘썼네
사랑안해 · 2008-01-26 20:57:35
맞습니다,그럴때 정말 할말 없죠?좋은 말 다 해주다가  그냥 우리 오빠동생이잖아 이러는거.... 힘내세요~
Mary · 2008-01-27 00:33:22
앞으로 좋은 분 남나길 기도할게요...  행복하세요....

그런 사람존재란 조차 잊는게 좋을것 같네요...
탕수육한접시 · 2008-01-27 00:33:43
사랑은 그런거지무....
한미혜 · 2008-01-28 12:57:45
글 남겨주신 여러분 감삼니다...
화이팅하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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