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이야기...

사랑이별 · #30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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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 · 2008-01-25 10:07:52 · 조회 240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
Love 못믿을 사랑 더 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반짝이며 웃던 많은 날들도
심장소리처럼 뛰던 사랑도
그저 흘러가는 저 강물같아
기도처럼 깊던 오랜 믿음도
그저 변해가는 저 계절같아
참 위태로운 얘기

조금씩 사라지는 모든 것
결국 부서져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

아무런 망설임도 없는듯
마치 날씨 얘기를 꺼내듯
지금 넌 헤어짐을 말해

보낼수 있는데 그건 괜찮은데
내가 정말 서러운건 아무런 이유도 없다는것
익숙함을 지나 지루함을 지나
Love 못믿을 이름 이토록 부질없는 슬픔의 마법

태양처럼 빛난 모든 순가도
노래소리 같던 그 속삭임도
헤어짐을 향한 막연한 항해
한땐 목숨같던 나의 사랑도
그저 스쳐가는 찰나의 바람
참 위태로운 얘기

태양처럼 빛난 모든 순간도
헤어짐을 향한 막연한 항해
한땐 목숨같던 나의 사랑도
그저 스쳐가는 찰나의 바람
참 위태로운 얘기
.
.
.
그냥...이노래..너무너무 듣기좋은것같아..

아마 내맘이랑 같아서 그런가..ㅎㅎㅎ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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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싱 글 · 2008-01-25 10:28:13
노래 들을 상황이 아니여서 못들어서 잔넨...
근데 가사 너무 가슴에 와 닷는거 있죠...
슬퍼져...
12월14 · 2008-01-25 11:26:12
싱글님..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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