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무엇인지

사랑이별 · #3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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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인생길 · 2008-01-23 12:21:13 · 조회 586
  

말떼기하고 등기하겟다는 사람이 언제한번 나하고 앉아서 상세하게
말한적없고 울부모님 계속보면서도 말떼기한다는소리두없구
도대체 무슨 궁리를 하는지 ......한달도안된사이 맨날 키작아서 나쁘구
피부까매서 나쁘구 ....귀엽게 생겨가지고 귀엽게 옷입지않고 성숙되게만 옷입는다구 투정이요
맨 결점 투성이인 나랑 도대체 어떻게 결혼하겟다는거야
퇴근해서 집들가면 그래도 결심한다 조금 나오지않는 웃음이라도
반갑게 웃고 잘 대해주려고 그렇게 맘먹고 집들가면 또 여기가 나쁘고 저기가 나쁘고
감정 상하는소리 자존심건드리는 말투 나 어떻게 잘대해줄려그래도 내 맘이 말듣지않는다 /
왜 하필 다른여자들이랑 자꾸 날 비교하는지 ....그럼 다른 여자들은 결점없이 다 우점뿐인가
나도 끌리는데가 잇어서 여태 몇년동안 연애해왓고 결혼까지 생각햇다면
왜 자꾸 감정 상하는소리하는지 몇날몇일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나 진짜 이젠 힘들다
이젠 정말 예전에 그런 감정으로 돌아가기는 정말로 틀렷나보다
이젠 내 맘도 점점 식어가고잇다 ...저녁에 집들어가기도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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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행복한 날들 · 2008-01-23 12:59:27

그럴땐 조용히 앉혀놓고 말해쇼...

니가 고쳣으면 하는건 나도 노력해서 고치겠는데...
제발 나를 다른 애랑 비교하며 이러지는 말라고...

나는 너를 다른 남자랑 비교하고 이런적은 한번도 없는데...
만일 내가 너를 다른 남자랑 비교하면...
례를 들면 ... 남자 동창생이 얼마나 잘 생기고 ... 얼마나 사업 잘하고 ... 등등
이런 말을 하면...
빈말이라도 너는 신경이 안 나겠는가고 ...????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
속에 그런 생각이 있어도 절대로 입밖에 안 내뱉는다고 ....

그런 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 니가 더 이상하다고...
너 도대체 나를 좋아하냐? .....
고  엄숙하게 말해보쇼 ....

그러면 그 남자 뭔가 대답하겠죠...

이렇게 말해도 그냥 그러면.... 
결론은  그 남자 소질문제라고 밖에 볼수 없슴다...

괜찮은 남자들은 절대로 자기의 여친을 다른 여자랑 비교하며 그러진 않슴다....

진짬다....

그리고 말떼기 하고 .... 이런 말은 님있을때는 하겠다 해놓고....
부모를 만나면 그냥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 아무말 없고 이런고 보면....

어떻다할가?

너무 님한테 죽더라도 너와 결혼하겠다는 마음이 없는것 같슴다.....
미안하지만...

그냥... 남주자면 아깝고 ... 나는 별로 싫고 ...
하여튼 그 남자 속에 다른 생각을 한느것 같슴다...

어쩌면 님쪽에서 먼저 갈라지자는 말을 기다릴지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참고로 하세요....

결혼이란 심중한 문제이기에 ....
연애할때 그렇게 죽자 살자 해도  ...
결혼하게 되면 그런 마음이 죽어가는데....

연애때부터 이 타발 저 타발 하면  결혼후에는 더 심할것 같아요 ....

잘 생각해보시고 ....
신중한 판단을 하시길. ...

사귄 시간이 얼마동안 있어서 지금 힘들지 몰라도 ...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생각하면 ...
정말로 침착하게 ...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다...

내가 쓴 글이 님보다 더 길어져서 미안함다...


힘겨운 인생길 · 2008-01-23 13:07:09
행복한 날들님!
의견 주셔 감사합니다 6년 거의 사귄사람입니다,...이젠 실증도 낳겟죠...
말떼기 문제도 ...등기문제도 ...그사람이 먼저 꺼낸거구요...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사실 저도 그사람 남 주기는 아깝네요
누구나 다 결점도 잇지만 단점도 많잖아요,...그동안 정도 많이 들엇고..
그사람 자꾸 날 다른 여자랑 비교하지만 않아도  저 아직도 그사람에 대한 맘은 
콩닥거리는 연애시절하고 같앗을건데요 ...하지만 이젠 점점 맘이 식어가고잇어요....
이젠 차마 웃는 얼굴로 대하기 힘들어지네요....

행복한 날들 · 2008-01-23 13:24:41
ㅎㅎ
연애 기간이 시간문제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6년이든 8년이든 10년이든....

님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좋았든... 나빴든....
지금의 이 상태로 결혼까지 상상이 됩니까?

여자는 결혼후에도 사랑받고 살아야  맘고생을 안 함다...

아무렴... 6년을 사귀였으니..
고운 정 미운정  ... 말 안해도 알겠지만...
그래도 이겨내야 합니다...

먼저 남친과 조용히 신중하게 할말이 있다고 말하고 ....  약속을 잡으세요...
그리고 ... 님이 하고싶은말 .. 해야 말 ... 들을 미리 생각해 놓고 ...
남친과 조용 조용히 말하세요...

남자들과 담판을 할때 ... 자꾸 큰소리 치고 ... 이러면 남자들은 더 왜지밭으로 달아남다...

나는  이렇게..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사귄 시간이 6년이나 되였으니... 나도 이젠 결혼까지 정말로 생각한다구...
근데..요즘 니가 자꾸 나를 다른 애랑 비교하고...
이러는건 도대체 무슨 심정에서 그런 말을 하냐고....
이러면 나 힘들다고 ...

님이 할 얘기 다 하고 니 생각을 말해봐라...
혹시 시간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주마.. .언제까지...

이건 장난이 아니니 확실한 니 마음을 알고 싶다고 ...

너도 내가 한 말을 잘 생각해봐라... 고 하쇼...
그러면 ... 그 남친도 생각이 잇겠죠...
신중히 잘 생각해보고 결과를 말하겠죠...

그 결과가 어떻든 간에 .. 님은 두가지 가능성을 다 생각해보쇼...



냉커피 · 2008-01-23 15:10:53
6년에 짜증 ????
아직도 같이 살아갈 여생이 10개의 6년이 남았을건데 ........
여자는 남자한데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야 행복한데요 ....
음 .......자꾸 그렇게 자존심 상하는 말들으면 한번 두번은 참게 되구 세번 네번은 감각이 없어지구 다섯번 여섯번 정도되면 맘도 꽝 식어버리는데요 ....

그리구 제 인생은 절대 남이 살아주지도 못하는 인생이니 ...
이참에 잘 고려 해보세요 ......
안되는 인연 억지로 삐툴어서 한가족이 된다는것은 결코 행복하지 못하니 .....
차라리 잠시라도 갈라져 살면서 감정정리를 다시한번 해보는것이 어떨가요 ??????
Soul Mates · 2008-01-23 16:29:33
결혼.... 다시 잘 생각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함니다..
그래두 남자한테 사랑받으며 살아야 된다고 생각함다..
한번뿐인 인생이구....
세상에 좋은 남자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함튼... 잘 생각해서 .. 후회되지 않게끔...선택하쇼..
행복하세요...
이쁜마누라 · 2008-01-23 22:41:47
그런남자들 최악이잼까.미안함다..일케 님신랑 말해서...
왜 자기여자를 남여자하고 비교한담까...
님두 딴남자한텐 이쁜여자란걸 알아두라쇼..ㅉㅉ
제손에 넣으면 시름나두 된다는검까...
ㅉㅉ
어째 님이 넘 잘해주니까 시뜻해 하잼까....ㅉㅉ
Mary · 2008-01-24 00:17:52
정말 남자들한테 너무 잘해주면 안되는것 같네요....

힘겨운 인생길님 잘 생각해보세요...  정말  남은 인생을  같이 할수있는지???


정 · 2008-01-24 08:44:46
제갈길 가는것이....
진달래필 무렵 · 2008-01-24 09:38:44
잘 생각해보세요.
남은인생 정말로 같이 갈수있는지?
지금 이순간에 멈추지 마시구 자신의 앞을 보세요.
좋은 결정 내리시기 바랍니다.

똘이 · 2008-01-24 22:37:13
옳은 선택 좋은 결과 잇기를 기도합니다.

근데 위에 정님 남긴 맆을 몇번 보앗는데 참 랭정하시게...
미향 · 2008-01-25 18:46:57
한번이 선택이 평생이 행복임다..
나만의 이별 · 2008-01-26 00:44:34
미친짓

...                  
어서 · 2008-01-29 01:45:29
이미 글렀어요.
이럴땐 암만 노력해도 역효과밖에 없을거예요.
조용하게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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