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헛된 희망을 품고
베개에 눈물 마를 틈없이
헛되이 보낸 시간의 이름
변하지 않은줄 알았다.
변하지 않을줄 알았다.
그렇게 혼자서
착각속에 버린시간은
멈추어지지 않을
괴로운 한숨으로
내게 돌아온다.
그래
사랑할 대상이 사라지자...
그 허탈함에...
예전의 가슴떨림에...
이미 유기되어버린 행복을
미련스럽게 놓지 못하고
기뻤던 순간들마저
이토록 때묻히고 있는 것이다.
너...라는 과녁을 향해 당긴
나...라는 화살도
어느샌가 너에게 닿지 못하고
힘이 다하여 추락하고 말테니...
쇠도 잘라 낼 듯한....
당신의 차가운 냉정함도
다시 한번 "우리 끝났잖아..!!"
일러주는 가슴 서늘한 결심도
내겐 없으니,
누굴 들여 놓지 못할
좁은 가슴 부여잡고
그저 미워하고 미워하자.
너를 버렸던 그때의 나를 미워하고
괴물처럼 변해버린 지금의 나를 미워하고
너와 나를 갈라놓았던 그 시간을 미워하고
시들지 않을 줄 알았던 그 마음을 미워하고
더 이상 허락되어지지 않을 그 사랑을 미워하고
목숨처럼 사랑했던
널........미워하자....!!
:
:
:
미워...너...!!!
by...Alex
헛된 희망을 품고
베개에 눈물 마를 틈없이
헛되이 보낸 시간의 이름
변하지 않은줄 알았다.
변하지 않을줄 알았다.
그렇게 혼자서
착각속에 버린시간은
멈추어지지 않을
괴로운 한숨으로
내게 돌아온다.
그래
사랑할 대상이 사라지자...
그 허탈함에...
예전의 가슴떨림에...
이미 유기되어버린 행복을
미련스럽게 놓지 못하고
기뻤던 순간들마저
이토록 때묻히고 있는 것이다.
너...라는 과녁을 향해 당긴
나...라는 화살도
어느샌가 너에게 닿지 못하고
힘이 다하여 추락하고 말테니...
쇠도 잘라 낼 듯한....
당신의 차가운 냉정함도
다시 한번 "우리 끝났잖아..!!"
일러주는 가슴 서늘한 결심도
내겐 없으니,
누굴 들여 놓지 못할
좁은 가슴 부여잡고
그저 미워하고 미워하자.
너를 버렸던 그때의 나를 미워하고
괴물처럼 변해버린 지금의 나를 미워하고
너와 나를 갈라놓았던 그 시간을 미워하고
시들지 않을 줄 알았던 그 마음을 미워하고
더 이상 허락되어지지 않을 그 사랑을 미워하고
목숨처럼 사랑했던
널........미워하자....!!
:
:
:
미워...너...!!!
by...Alex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노래들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