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의 위험한 시기

사랑이별 · #30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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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바로 너야~ · 2008-01-04 09:09:23 · 조회 485
요즘에는 남친하고 싸움이 잦아들지 않습니다.

무슨 정신에 원단을 쇴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모순이 있으면 서로의 생각을 털어놓고 얘기하고 푸는 타입입니다.

사람이란 생긴것도 다르고 태여나서 자라온 환경도 다른것처럼 생각이 다른것도 당연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친한테 제 생각을 털어놓면 언제나 저한테 어리석고 아이같은 생각밖에 안하느냐고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는 저한테 어른이면 어른같이 생각하고 어른같이 행동해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특히 남친의 대남자주의 생각과 행동에 많이 힘듭니다.

사실 전 저의 남친을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생각이 맞지 않아 싸움한걸 생각하면 남친하고 오래 갈것 같지 못할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는 남친한테 좀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서로 진짜 그냥 사귈건가 헤여질건가를 생각해보자

고 말을 했더니 요즘에 생긴 모순 갖고 사귈건가 헤여질건가를 판단하지 말라고 말을 하더군요.

남자 여자란 서로 사랑하니까 같이 생활할려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줄곧 남친을 결혼대상으로 생각하여 왔지만 웬지 요즘에는 남친을 믿고 평생 따라갈 자신이 없어졌

습니다.



과연 저는 이 위험한 정황을 어떻게 처리해 나가야 할지 하는 고민에 많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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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클로버 · 2008-01-04 10:28:01
세상에 나하고 생각 꼭 같은  사람 있을까요?
누굴 만나든지 다 싸우기 마련이고 헤여지고 싶단 생각 들때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나름이겠죠.
서로 자주 싸우는거는 아직 서로에 대한 료해가 적다고 봅니다.싸우면 무조건 상대방만 탓하지 말고 나 자신도 돌아 보면서 잘못한거 있으면 반성하고 서로가 좀더 양보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아질겁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헤여질수도 있지만 요즘은 그걸 넘 쉽게 생각한다고 봅니다.만나서 좋으면 동거하고 조금 이렇다하면 헤여지고 지금은 아루렇지 않을지는 몰라도 그러다 나중에 분명 후회합니다
쓸데 없는소릴 넘 많이 한거 아닌가 흠....
소망 · 2008-01-04 13:35:44
  사이좋을수록 싸운다던뎅
우리집 병아리 · 2008-01-04 15:03:27
싸우는것이 바로 사랑이 발전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랑에는 여라가지 고비가 있어요!님이 바로 그 고비에 들어선것 같아요!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이후에 서로 결혼하고 재미있게 살수 있고
못 넘기면 헤여지는것이예요!
그러나 잊지 말것은 님이 지금의 남친과 갈라지고 다른 남친을 얻었다해도
마찬가지로 사랑의 언덕 즉 힘든 고비는 꼭 있어요

그러니 가정이루고 살면서 이런고비는 상대가 누구든 할것없이 반드시 오는
곡절이니 갈라지면 시원할것같아도 그런것이 아니므로 잘 생각해 보세요!
결혼 생활 10년의 저의 결험입니다
내 사랑은 바로 너야~ · 2008-01-04 15:51:04
클로버님//
제가 제대로 문장을 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아직 동거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것도 요즘처럼 싸움을 하고 나도 해결이 잘 되지 않아서입니다...
특별히 화가 나는건 싸우고 나면 남친한테 어떤면은 고쳤으면 좋게다고 요구안합니다...
그러나 남친은 언제나 저한테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해라고 요구합니다...
그럴때마다 남친의 대남주의사유방식에 화나 납니다...
저도 싸우고 나면 많이 반성하군 합니다...
아무튼 아도바이스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남친을 이해하고 양보하기 위해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소망님//
그런가요?
그래도 싸우긴 싫어요...
어떻게 싸우지 않고 사이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사랑은 바로 너야~ · 2008-01-04 16:19:36
우리집 병아리님//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헤여지면 시원할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싸움도 안하고 사이 좋아서 전 정말 이대로 가면 결혼까지 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요즘이 정말 님 말대로 고비인것 같네요...
요즘은 정말 싸움한 기억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맨날 싸우면 결혼해서는 더 싸우질 않을련지 많이 두렵고 근심이 됩니다...
오늘 저녁엔 남친하고 좀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얘기를 하고 나서 헤여질건지 그냥 갈건지 결론을 내리려고 합니다...
님의 말씀 참고로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나 · 2008-01-04 18:45:40
ㅠ.ㅠ 힘드시겟어요..

근데 다들 그러시는데 둘이 사귀다 보며는 그런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시기를 잘 참고 견뎌내며는 승리라고 하거든요...

만약 서로를 사랑한다면 모든것이 해결되는건 아닐까요???

서로가 한발짝씩 물러서서 다시금 생각해보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지금 힘들때를 생각하시지 마시고...옛날 행복했든 시기들을 다시금 떠올려 보시고

자신이 그분을 사랑했을때를 떠올려 보세요...그래도 그사람이 아니다 싶으며는 ...할수없구요.

두사람의 인연을 맺기란 매우 힘듭니다...지금의 인연을 맺기 위해서는 전생에 수천만번씩 만나야만이 그런 인연이 맺어진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좋은 인연 쉽게 포기하시지 마시구요...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드라이브 · 2008-01-04 23:01:00
성경 말씀: 골로새서 3장  여자는 남편한테 복종하라 남편은안해를 괴롭히지 말구 사랑하라 !
sk · 2008-01-04 23:31:05
자꾸 쌈하는 원인이 뭔가부터 찾아보세요
김웅걸 · 2008-01-05 02:36:49
남의 의견듣지말고 충고로 삼고 자기 사랑 잘 유지해요 남이 헤여져라고 바보같이 헤여지고 눈물 코물 쥐여짜지말고  자기가 요즘 멀 잘 못햇는가 먼저 생각 해보세요 이유잇으니까 남자도 그러는거 겟죠 글구 연애할때는 석달 동안 심장이 벌렁 벌렁 거리면서 사랑을 느끼는 데 그것도 오래 되면 다 정으로 산답니다 ,,, 이고비 잘 넘기시기 바라고 그남자 잘 잡으세요 ,,, 정말 사랑한다면 잡아야지 ㅎㅎ 마지막 뻐스가가면 다시 안 오는데 ㅋㅋㅋ
君のhoney~ · 2008-01-05 18:48:56
한동안 참고 지나보세요..매사에서 남친을 이기려 하지 말구요..
여자는 가끔 바보같이 살아야 편하대요...
요즘처럼 싸움이 잦은 시기에는 그냥 고분고분하구 지나세요....
그러다가 예전처럼 사랑이 뜨거워질떄  한번 얘기하세요..
저도 님과 같은 타입인데..

그렇게 지내기보다 제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말하는것처럼 사는게 참 편하고 서로에게 좋아요 
남자는 가끔 고무줄처럼 당겼다 놔야 된대요..

그럼 힘내고 행복 하세요.....
하얀눈 · 2008-01-06 12:17:14
참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두 그래요...저하고 저의 남친은 10년차이가 나요..
그래서 인지 사고방식...부터 시작해서 먹는거..좋아하는거 다 틀려요..\
그러면서 시작한우리......지금 참 힘들어요
나이가 많아서 인지 아마 모든걸 저한테 양보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지..제가 막 어떤일에 짜증쓸때면 휙~나가버리지 않으면....그 자리를 피하거든요..전 제할얘기도 안끝낫는데......그래서 저도 막 더 열받고 그러죠..어떤일은 부딪쳣으면 풀어나가야 하지 않겟냐면서...그냥 이런식으로 피하겟냐고..하니까.저보구..저혼자만 어린생각하구 잇대요....
결국에는 두사람의 생각차이....더군요......
상대방은 그런생각이 아닌데...나혼자만이 제장단에 춤추구 노는것 같앗어요...
저도 이런사랑 언제까지 가겟는지.....휴..
념치 없이 제고민을 여기다 올려서 죄송합니다...
우리 서루 힘내서..갈수 잇는데까지...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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