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부가 결혼식 올리고 연길시에서 세집살이를 합니다.가난하지만 아기자기하게 살아가는 금슬이 좋은 한쌍입니다. 남편은 수리국에 출근하고 안해는 한 회사의 비서로 출근합니다.
누가봐도 부러운 부부입니다.버드나무가지처럼 휘여진 허리와 물결머금은 아름다운 눈동자는 뭇사내들의 질투를 일으키기 에는 충분하였습니다. 회사의 한국사장은 언녕부터 추파를 보냈습니다.하지만 반석같은 그들의 사랑에는 끄덕없었고 안해도 매번마다 뿌리쳤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새 살림을 가꾸어 가던 그들한테 천청벽력이 떨어지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남편이 앓아누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1개월내에 수술해야 살수가 있답니다.수술비용을 듣는 순간 안해는 까무러칠번 하였습니다.20만 ..20만 ...돈 많은 사람한테는 별로 어려운 수자가 아니지만 이들한테는 천문학적 수자였습니다.
온밤 눈물로 밤을 새우던 안해는 회사의 한국사장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들은 서시장의 한 모퉁이의 아담한 커피점에서 만났습니다. 사장은 익숙한 말투로 복무원을 부르면서 안해한테 뭘 마시겠는가고 물었습니다.실은 돈 때문에 온 안해한테 커피같은것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았습니다.
자초지종을 듣고난 사장은 다음주에 광주에 출장가는데 같이 가달라고 하였습니다.안해는 이 말이 뭘 뜻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병상에서 생사의 경계선에서 오락가락 하는 남편을 생각하고 두 눈 딱 감았습니다. 결국 안해는 같이 광주에 다녀왔습니다.얼굴색은 많이 초춰해졌습니다.
돈을 받아쥔 안해는 병원으로 달렸습니다. 안해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남편의 수술은 성공하였습니다.
퇴원한 남편은 그렇게 많은 돈을 어디서 구해왔는가고 캐물었습니다.안해도 너무 캐여물으니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남편은 안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눈물을 흘리면서 맹세하였습니다. 반드시 돈 벌어 안해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통곡하였습니다. 남편은 변했습니다.아침 5시부터 밤 12시 1시까지 지칠줄 모르게 일했고 5년만에 끝내 안해의 회사의 사장보다 더 큰 부를 모윽게 되엿습니다.하지만 안해는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어느날 남편한테서 대낮에 전화가 왓습니다.내가 번돈의 절반을 나누어 줄테니 헤여지자고 하였습니다. 안해는 올것이 끝내 왔구나 하고 갸냘픈 목소리가 파르르 떨렸습니다.끝내 헤여졌습니다.남편은 재혼했는데 새로 만난 여자와도 화목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이별을 손쉽게 생각하는것이 이 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이 되였습니다.류학생중에도 이별하고 또 사귀고 헤여지고 또 사귀고 하는 사람이 많고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원래부터 영원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았던가? 어느 상대가 죽으면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을까? 타아타닉호영화처럼 영원히 한평생 잊지않고 기억해줄까?
사랑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한해 아담과 이브처럼...
* 탕수육한접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3 18:15)
누가봐도 부러운 부부입니다.버드나무가지처럼 휘여진 허리와 물결머금은 아름다운 눈동자는 뭇사내들의 질투를 일으키기 에는 충분하였습니다. 회사의 한국사장은 언녕부터 추파를 보냈습니다.하지만 반석같은 그들의 사랑에는 끄덕없었고 안해도 매번마다 뿌리쳤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새 살림을 가꾸어 가던 그들한테 천청벽력이 떨어지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남편이 앓아누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1개월내에 수술해야 살수가 있답니다.수술비용을 듣는 순간 안해는 까무러칠번 하였습니다.20만 ..20만 ...돈 많은 사람한테는 별로 어려운 수자가 아니지만 이들한테는 천문학적 수자였습니다.
온밤 눈물로 밤을 새우던 안해는 회사의 한국사장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들은 서시장의 한 모퉁이의 아담한 커피점에서 만났습니다. 사장은 익숙한 말투로 복무원을 부르면서 안해한테 뭘 마시겠는가고 물었습니다.실은 돈 때문에 온 안해한테 커피같은것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았습니다.
자초지종을 듣고난 사장은 다음주에 광주에 출장가는데 같이 가달라고 하였습니다.안해는 이 말이 뭘 뜻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병상에서 생사의 경계선에서 오락가락 하는 남편을 생각하고 두 눈 딱 감았습니다. 결국 안해는 같이 광주에 다녀왔습니다.얼굴색은 많이 초춰해졌습니다.
돈을 받아쥔 안해는 병원으로 달렸습니다. 안해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남편의 수술은 성공하였습니다.
퇴원한 남편은 그렇게 많은 돈을 어디서 구해왔는가고 캐물었습니다.안해도 너무 캐여물으니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남편은 안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눈물을 흘리면서 맹세하였습니다. 반드시 돈 벌어 안해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통곡하였습니다. 남편은 변했습니다.아침 5시부터 밤 12시 1시까지 지칠줄 모르게 일했고 5년만에 끝내 안해의 회사의 사장보다 더 큰 부를 모윽게 되엿습니다.하지만 안해는 항상 불안하였습니다.
어느날 남편한테서 대낮에 전화가 왓습니다.내가 번돈의 절반을 나누어 줄테니 헤여지자고 하였습니다. 안해는 올것이 끝내 왔구나 하고 갸냘픈 목소리가 파르르 떨렸습니다.끝내 헤여졌습니다.남편은 재혼했는데 새로 만난 여자와도 화목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이별을 손쉽게 생각하는것이 이 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이 되였습니다.류학생중에도 이별하고 또 사귀고 헤여지고 또 사귀고 하는 사람이 많고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원래부터 영원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았던가? 어느 상대가 죽으면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을까? 타아타닉호영화처럼 영원히 한평생 잊지않고 기억해줄까?
사랑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한해 아담과 이브처럼...
* 탕수육한접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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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어느잡지에서 보았던 이야기인것같은데 연길시라고 하니깐 진실감이 납니다, ㅎㅎ
ㅎㅎㅎ 인텟님
글쎄 말입니다.그러지 말아야지요.책임제야 지요.
그 남자 사람이 아니네 ㅉㅉ
세월이 그렇게 돌아가는데 어쩌겟읍니까.돈받고 갈라지죠...
돈안주는 나그네두 많은데...
자기 편하게 살판이죠머.너무 갈길이 막힌것처럼 생각하기보단 받아들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돈안주는 나그네두 많은데...
자기 편하게 살판이죠머.너무 갈길이 막힌것처럼 생각하기보단 받아들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요즘 무슨 세상인지.
내가 그린것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변화무쌍한 일본사회 모든것이 너무나 갑작스레 들이닥치는 이세상.이 좋은 글을 어째 여기라 옮겼는지 ?
돈없던사람이 돈갑자기 많아지므 변한다더이....그 남자 정마.~~~~~
어째 갈라젰슴가?이유 모르개??
여자가 생겼습니다.그래서 갈라졌다고 합니다.
진짜 남자는 돈많으면 변한다는말 맞네요...그 남자정말로 너무햇슴다 .....
진짜 지금 사회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지않습니다. 자기만 편하게 살면 다 되는거죠
진짜 지금 사회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지않습니다. 자기만 편하게 살면 다 되는거죠
휴~~~다들 어찌 그리 쉽게 헤여지고 만나고 하는지...참!!!!
그냥 쉽게 생각하니까 쉽게 생기나 봐요...
그냥 쉽게 생각하니까 쉽게 생기나 봐요...
나두 이글과 비슷한글을 어디서 본거 같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