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연변말이라고 그러는지? ㅉㅉㅉ...
연길시는 연변의 중심이지요?
여러분, 옳습니까???
저는
연길시에서 나서
연길시에서 자랐고
연길시에서 공부하고
연길시에서 사업하다가
일본에 나온 전형적인 연변사람인데요,
소위 연변말이라고 쉼터에 올리는 대부분 말들을 보면
연변 농촌지역에서나 쓰는 말들이거나
연변의 문화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쓰는 말들이거나
연변의 일부분 젊으니들에게서만 류행되는 막말들이
그 대부분인걸 느끼군 합니다. ㅉㅉ..
지어 철두철미한 연변사람인 저마저
알지 못하는 말들을 연변말이라고 올리는 사람들도 있지요.ㅎㅎ
물론 저는 성향차별을 반대하고
문화수준의 높낮이로
사람을 차별시하는것을 절대 반대합니다.
그렇다고 연변의 농촌지역에서나 쓰는 사투리,
연변의 문화수준이 낮은 일부 사람들이나 쓰는 방언들을
연변말이라고 강떼질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통 리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 조선족은
중국에서도 문화수준이 제일 높은 민족입니다.
이런 우리 조선족일수록
표준적인 우리 조선말을 써야 옳지 않겠습니까???
소위 연변말이라고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그 대분분이 함경도 사투리입니다.
연변엔 조선 함경도에서 넘어온 사람들 많거던요.
지금 연변의 정황을 보면
농촌지역의 사람들이
시내사람들보다
사투리를 많이 쓰고
문화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문화수준이 높은 사람들보다
사투리를 많이 쓰며
농민가정이나 육체로동자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지식인가정이나 간부가정에서 자란 사람들보다
사투리를 많이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욱 한심한것은
소위 연변말이라고 하면서
쉼터에 올리는 사투리 등 비표준어를
연변외의 조선족들이
정말 연변에서 주로 쓰이는 조선말이라고
오해를 하는것입니다.
정말 한심해요. ㅉㅉㅉ
우리 중국조선족은 중국사람인 동시에
또 그 어디까지나 조선민족입니다.
우리 조선민족에게는 표준적인 언어-조선어(한국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변조선족자치주는 한개 나라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중국의 한개 소수민족지방자치정부에 불과하지요.
그러므로 그 무슨 연변어란 성립될수도 없는것입니다.
남북의 분단 60여년,
그리고 나라의 정치체제가 다름으로 하여
우리 조선어는
조선, 한국, 중국 등 지에서
철자법(표기법) 등 면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가슴 아파요,
영어에 어지럽혀진 한국어,
(그래도 그들은 한국어가 제일 아름답다고 하고)
정치의 극단적인 영향으로 이상해가는 북조선어,
남북의 어느 한쪽에도 기울수 없는 중국조선어,
그리고 한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중국조선어...
우리민족의 모든 언어학자,
우리민족의 모든 정치인들은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하여
심중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민족의 통일 먼저 민족어 통일!!!
통일된 민족언어는 민족의 존속과 관계되는 급선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6)
새해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을 보니 멋지게 생긴 분이시군요.
녀자애들한테 인기가 있겠습니다.ㅎㅎ
저의 글이 본의 아니게
김웅걸님을 기분 잡치게 한데 대해
심심히 사과를 합니다.
그런데
김웅걸님은
조금 오해를 하는것 같은데요.
아니,
조그만치가 아니고 크게 오해를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농촌사람들을 무식하다고 한적이 없는데요.
또 그렇게 미욱한 생각을 해본적도 없구요.
또 연변내에서 살면
농촌이고 도시고 관계없이
틀림없이 다 연변사람이지요.
제가 말하는것은 언어사용면에서 말하는겁니다.
제가 어릴적에도
농촌에 있는 외가집에 가보면
알아듣지 못할 말(사투리)들이
많던것을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고있습니다.
시내에서 보아도
10대중후반과 20대전반에
무리쳐다니면서 싸움질도 잘하였고
또 그 또래들만 쓰는 막말들이 있었지요.
다 저의 실제 체험인데요.
김웅걸님도 맞는 말이라고 승인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중국의 우월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하여
일본류학을 못 온다는 법은 없지 않아요.
우린 다
일본이라는 외국에 나온
중국조선족이고
우린 다 한 형제입니다.
그 무슨 차별이 없지요.
우리민족의 언어발전에 대해서는
우리 조선민족 매개인이 관심을 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까.
미안합니다.
주제넘게도
유식한 분 앞에서
무식한 말을 늘여놓아서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ㅎㅎㅎ 누굴욕하는척....누구한테불만가득한언어표달을한것같은데 자기얼굴에 침뱉나요?한심하게 저런문장을 글이라구 어떤론의를할수있다고 이런 공개적인장소에올리나요?같은연길사람이라는자체가 좀쪽팔리는데요...연길이뭐가 그렇게큰시내라구 쥐들이나놀만한마당같은 작은곳에서연길이면 주위의댁이말하는 농촌이랑 얼마나 문화의차이가날가요?근거있는말을 좀론리적으로쓰세요....어디터무니없는닭대가리대뇌속에서나온터무니없는뼈따귀가없는 싸가지말투로문장쓰시지말구요........문장법을배우셨죠?서두,본문,결말격식에맞게글구 사실적근거와 론리적근거를중심으로해서요......
쓰레기라고이마에딱지부쳐야그런것인거아니거든요.....ㅉㅉㅉ
그럼새해복많이받으시고 머리가좀더총명해지길바랄게요.....
아픔만큼 성숙해지는 분,
지금도 많이 아파하는것 같은데
어디가 아파 그러지요?
병원에 가보시지 않아도 괜찮겠어요?
아니면,
실련이라도 하지 않았나요?
그 스트레스를 여기와 풀면 안되지요...
풀데가 풀어야 하지...ㅉㅉ.
매일집에서 부모들주는밥상받아먹다가 일본와서혼자살려니 죽을맛이잖아요...인생그리호락호락하지않거든요.......
열심히살아요 비싼학비내고일본와서 허구한날 방구석에틀어박혀 저런락서나하시지말구 일본금방왔다면서 그시간이면 하나라두일어책많이보구 언어연습이나많이하든가 아님 그 텅빈대가리님속에 책을찢어넣으면 얼마나좋을가?/.......ㅉㅉㅉㅉㅉㅉㅉㅉㅉ
딱딱 말대꾸질하지말구 선배들의말좀 들어참고하세요 이미두드리면서건너온다리지만 다시한번두드려보면서건너길바랍니다....급하게지날려다가 물에빠져서거하지마시구......알아들을만하신지요 ??? 말뜻을?
이것이 내가 보는관점.
사투리언어, 표준어, 이런것들은 사람들이 주관적으로
정해놓은것에 불과함.
허허...
더 말씀들 해보시지요...ㅉㅉㅉ
자기의 진면모만 폭로하지 않습니까...
얼마나 아름다운 말들을 쓰고있는가...
쉼터에 들리는 모든 분들이 보고있지 않습니까?!
허허허...
또 그 무슨
<같은 베개>로 변한 사람에게:
뭐? 선배라고?...
나에게 당신같은 선배가 없는데요...
사람 웃기고있습니다.
당신 몇살이나 먹고 선배라고 큰 소리쳐요???
일본 온지 몇년이나 되여가지고 그래요?
학력은 무엇입니까?
학위는 무엇인지요?
중국에서 무슨 사업을 하였습니까?
일본에서 무슨 사업을 하고있나요???
자아소개나 하시고 선배라고 큰소리 치시오.
우리민족 례절도 모릅니까?
유치원에 가서 다시 배우시오!
또 그 무슨
<같은 베개>로 변한 사람에게:
야, 임마!
연길이 뭐 쥐들이나 놀 마당이라구?
네가 연길사람이라고 했지?
그럼 너의 애비에미도 연길에 있겠지?
이놈아!
그럼 네 애비에미도 쥐새끼란 말이냐?!!
너의 말투에서
네가 연길에 대한 애착이라곤 조금도 찾아볼수 없는걸 보니
네가 연길사람이란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걸 알수 있다!
연길에 태를 뭍고
연길에서 동년의 꿈을 키우고
연길에서 첫사랑을 보내고
더욱이
연길에 부모형제와 처자을 두고있는 사람이라면
너같이
연길을 모독하는 그런 말은 안한다!
연길은 작은 곳이지만
그곳은 나의 고향이고
그곳에 부모형제가 있고
그곳에 사랑하는 처자가 있고
설날에도 부모형제가 그리워,
사랑하는 처자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는
연길사람들이 많고도 많다!
자식, 열둬번 둘러메쳐 놓아도 시원치 못할 자식!
너 같은 자식이야말로
맞아야 정신을 추는 놈이로구나!!!
자식!
임마,
어디에다 쌍말을 쓰면서
지랄이야?!
쬐꼬만 놈이
주둥아리만 잔뜩 발가져가지고…
댁의 글을 읽고 많이 놀랐습니다.
민족주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는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농촌 사람들이라서 사투리를 많이 쓰고
농민가정이나 육체로동자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라
사투리를 쓴다고 하는 이 관점은 틀린다고 봅니다.
심지어 차별감을 느끼게 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댁이 말하신대로 도시에서 태여난 사람이라고 해서
다 표준어를 쓰고 그런건 아니 잖아요. 그렇다고해서 연길이라고
큰 도시는 아니잖아요?
다 사람 나름대로 입니다. 자기가 태여난 가정환경 글구 교육환경에
관계되는거죠!!
저는 observer님의 글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observer님의 글과 저의 글이 어느곳이 모순되고있습니까???
조금도 모순되고있지 않는데요?
아래 괄호안의 글은 님의 글을 그대로 옮겨온것입니다.
<...자기가 태여난 가정환경
글구 교육환경에 관계되는거죠!!>
사실 그렇지요 뭐.
태여난 가정환경이란 무엇을 말합니까?ㅎㅎ
저의 말과 똑 같지 않아요?
그리고 교육환경과 문화수준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있지 않고 뭐예요???ㅎㅎ
농민가정출신이라도
대학나오고 석사되고 박사된
사람도 가득하지 않고 뭡니까?
즉 문화수준이 높아진거지요.
이러면 그들의 언어사용면에서 당연히
표준어사용빈도가 높아질건 당연하지 않고뭡니까?
제가 웃글에서
그 사람의 문화수준과 그 사람의 언어사용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똑똑히 말씀드렸는데요.
그리고 저의 웃글에서
문화정도의 높낮이로 사람을 차별시 해서는 안된다고
제가 이미 명백히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다만 언어사용면에서 문제를 보았을뿐입니다.
저의 친척들 대부분 농촌에 있습니다.
저의 로할아버지도, 저의 외할아버지도 다 농민이였습니다.
농민을 차별시하면 저의 선조를 차별시하는거로 되지요.
저는 그런 차별의 감정을 조금도 갖고있지 않습니다.
저는 다만 제가 보고 듣고 느낀 사실 그대로 말씀드렸을뿐입니다.
저도 웃글에서 연길을 자그만 곳이라고 이미 언급을 했는데요...
다른 의견 같으면서도
결국 저와 같은 의견을 말씀해주신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새해 하시는 사업(혹은 학업)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허허...
님은 <문화>란 단어의 뜻을 알고 단어-<문화>를 쓰겠지요?
그러면 이렇게 질문하지 않겠는데요?
당연히 사투리는 언어문화란 이 대가정의 일원에 속하지요.
그리고 님의 말처럼
제가 <사투리를 쓰는게 그렇게 나쁘다>고도 하지 않았는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다만 객관적으로 보고 듣고 느낀것을
사실 그대로 썼으뿐입니다.
그럼 제가 님에게 물어봅시다.
농촌사람들과 시내사람들 어느 쪽이 사투리를 더 많이 써요?
문화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과 문화교육수준이 높은 사람들
어느쪽이 사투리를 더 많이 써요?
답은 뻔하지 않아요???
물론 당연히
농민도 문화수준이나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 있고요,
농민도 표준어를 곱게 쓰는 분들이 있지요.
그리고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중에도
사투리를 많이 쓰는 사람들 있지요.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별과 일반의 관계로서
개별로 일반을 대체하지 못하지요.
왜서 사실 그대로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불편해들 하시는지???
좀 곰곰히들 생각해보시지요, 참...
클로버님,
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일종 재미라고보는데요 사람이 너무 문화 수준만 따지고 너무 맘따라안산다면
무슨 재미로 사세요.....
많이 흥분했군여~~ㅋㅋ
사투리를 쓰는건 그냥 재미있으라구
쓰는건데 ~~저는 일본말만 계속 듣다가
이따금 쉼터에 들어와서 연변 사투리두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데요머~ㅎㅎ
대단히 미안합니다.
예, 저도 기실 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고향사투리를 들으면 대단히 기쁘지요.
그리고
쉼터에 사투리를 재치있게 쓰는
사투리문학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저님>이랑 몇분 있지요.
그분들의 글을 읽을 때마다 저는 웃음을 터치군 하고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군 하지요.
이분들 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입니다..ㅎㅎ
오락식으로 사투리를 쓰는것은
일종 문학이지요...
이걸 그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지어 <연변말>이란 단어가 나오고
마치 사투리가 연변사람들이 주로 쓰는
언어인것처럼 둔갑하는데에 대해서는
로파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는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