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긴 려행을 떠난 좋은 사람
글 한마디 한마디마다
인생의 조용한 울부짖음을
담아 올리던 좋은 사람
지금쯤 그 배낭속엔
그 어떤 선물들이 들어있을가
만났던 산과 물과 새로운 얼굴들의 추억 그리고
귀여운 다람쥐도 들어있을가
인생의 려로는 끝이 없거늘
긴 려행도 순간의 깨달음을 위한
숨돌림이 아니였던가
뒤돌아봐
여기 지금 기다리는 친구가
아니 친구들이 있어
그대의 선물을
고대하면서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어
긴 려행보다 더 긴 옛추억의 이야기들을
고대하면서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어
언젠가
려행길에서
담배 한대
술 한잔을 하면서
한쉼을 돌릴때 친구들이 기다리는 이 터를
잠간 들려봐
그리고
아! 친구들아 보고 싶었어..
아! 이게 내 선물이야..
하면서 또 다시 따끈한 한잔의 커피같은
마음을 달래는 술 한잔같은 그대의 글속에
배낭속의 추억을 조금 털어줘...
ㅡ ㅎ ㅏ ㅇ ㅜ ㄹ ㅓ ㄴ 을 그리면서...
긴 려행을 떠난 좋은 사람
글 한마디 한마디마다
인생의 조용한 울부짖음을
담아 올리던 좋은 사람
지금쯤 그 배낭속엔
그 어떤 선물들이 들어있을가
만났던 산과 물과 새로운 얼굴들의 추억 그리고
귀여운 다람쥐도 들어있을가
인생의 려로는 끝이 없거늘
긴 려행도 순간의 깨달음을 위한
숨돌림이 아니였던가
뒤돌아봐
여기 지금 기다리는 친구가
아니 친구들이 있어
그대의 선물을
고대하면서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어
긴 려행보다 더 긴 옛추억의 이야기들을
고대하면서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어
언젠가
려행길에서
담배 한대
술 한잔을 하면서
한쉼을 돌릴때 친구들이 기다리는 이 터를
잠간 들려봐
그리고
아! 친구들아 보고 싶었어..
아! 이게 내 선물이야..
하면서 또 다시 따끈한 한잔의 커피같은
마음을 달래는 술 한잔같은 그대의 글속에
배낭속의 추억을 조금 털어줘...
ㅡ ㅎ ㅏ ㅇ ㅜ ㄹ ㅓ ㄴ 을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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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그립슴다^^ㅎㅎㅎ
친구들이 그립슴다^^ㅎㅎㅎ
이전에 소설게시판에 연재소설 쓰던 분임다 ?
아님 죄송함다 ㅎㅎㅎ 부평초 넘 눈에 익던 아이디 대서 들어와 밨음다 ㅋㅋㅋ
아님 죄송함다 ㅎㅎㅎ 부평초 넘 눈에 익던 아이디 대서 들어와 밨음다 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동감되는 친구가 한사람 더 있다니깐 반갑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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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ㅎㅎ 죄송할건 없구요.
제가 아이디를 좀 다시 생각해야 하겠네요.
같은 아이디가 있다고 하니 그 분한테 오해나 페를 끼치기 전에
잠시 제 아이디를 <방랑>이라고 고쳐야지..
들려줘서 감사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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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만난적도 인사를 나눈적도 없는 사게의 옛 단골손님이
하도 그리워 그냥 쓴글인데
아무튼 감사하구요.존 하루 존 년말 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친구들아~~~ 그립다~~
저도 친구들이 그리운데...

언젠가 다시 그 재치있는 재주로
다듬어줘
바람에 흔들리는 잡초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