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떻게 하여야 하는건가요?

사랑이별 · #3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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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 2007-12-13 13:15:24 · 조회 339
저와 남자친구는 5년을 사귀고 지금은 결혼한지 2달되가고 있어요.
우리 둘은 일본도 같이 갔다가 남자 친구가 붙잡히니 저는 자수하고 돌아왔지요.
처음부터 남자 친구는 저한테 선물 사주지도 않았고 머 생일 같은거나 련인절같은거나 챙겨주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런 남자가 머가 좋다고 ...
남자 친구 일본에서3년 되는해에 붙잡혀 집으로 돌아왓지요.
그러니 저도 같이 자수하고 왔습니다.
중국에 돌아와서 우리는 결혼했지요.
근데 결혼 할적에도 프로포즈도 하지않고 그냥 결혼 하자고 했지요.
이남자를 믿고 여기 까지 온이상 프로 포즈 같을걸 따지기 싫었어요.
결혼하여 2달되는데 지금은 아주 힘들어요.
하루 멀다하게 술먹으로 다니고 종종3시되여야 집에 들어오는거예요.

저는 좀 옹졸하다나니 이런걸 받아드리기 아주 힘들어요 .
맨날 맨 날 아무런 재미도 없고 지금은 아주 방황하게 되지요.
그는 제가 속이 좁대요.
그런것도 리해못하고 전화하고 투정버리고 짐 사들고 집으로 가겠다고 하니...

저녁에 늦게 까지 않오면 자주 전화 하거든요.
근데 이해하자고 마음먹어도 이해가 안되요.
아무리 사업이 중요하다고 해도 금방결혼한 사이이니 저의 감정도 생각해주어야 한다고 보는데
아침일찍부터 제가 출근하다보니 저녁에야 볼수있는데 저녁에 그가 술먹고 새벽에오기가 일수였어요.
아무런 재미도 없는이런 진저리 나는 생활마치고 집으로 가잫니 결혼하고 2달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저를
부모들이 받아 주지 않을건 불보듯뻔한 사실이고 이런대로 생활을 이어가자니 미칠것같고 어찌하면 좋을가요?

그렇게 믿고 여기 까지 왔는데 맨날 술먹으로 가고 안마할라 가는 그를 지금 도 예전처럼 믿어주고
기다려주어야 하는지...
회사에 출근하여도 아무런 재미가 없고 왜 일본에서 돌아 와가지고 이 마음고생하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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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시경 · 2007-12-13 14:12:37
후....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그 한남자를 믿고 일본에서 온것만 봐도 ..님은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가 ... 늦게 들어오고 그러면...

여자친구...아니 안해로서  전화를 자주 하는건 응당이지요...


그 마음도  모르고....

후...
하여튼 이미 결혼했으니... 어찌겠습니까?

깊은 얘기도 많이 해보고 .... 좋은 방향으로 가는것이..최상인듯....

간받데...



지지 · 2007-12-13 14:32:15

피쥬벵사리 뚜껑으 놓구 무릎꿇어라구 하쇼!

철이 무거운줄 모르네! 좀 더 들어야겠다!

수정이 · 2007-12-13 14:56:00
그런 버릇은 정마 확실하게 고쳐줘야함다!
근데,뾰족한 방법두없구......
어떤 여자가 남편이 새벽에 집에 들어오믄 좋아하겠슴까?
님이 조용히 좋은 말로 잘 타이르세요!
짜증쓰고,투정부맂지말고......
그러믄 남자들이 싫어함다!
짠짜라 ! · 2007-12-13 15:09:52
결혼이 먼지 . 개념으 확실하게 갈켜주쇼 ~


아님 늦게 술마이는 이유를 알려고해야지 ...그리고 이해하던가 이혼하든가 해야지 .ㅉ


휴~하루빨리 남자가 기둥이 되야 하는데 ...
별하나=밤한별 · 2007-12-13 15:54:23
결혼전에 일찍 발견햇으면은,
조금이나마 선택의 여지가 잇엇겟는데..

이제와서, 이런 일때문에 맨날 싸우고 떠들고 하면은,
둘다 힘들어지고 지치고, 서로가 싫어질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새벽 3시에라도 집에 들어온다는 자체는,
밖에서 그냥 외박하는것보다 칭찬해줄수 잇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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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려해보시고,
힘들더라도 [이건 정말 아니다]싶을때는 이혼도 고려해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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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 2007-12-13 17:18:40
결혼전에는 이러지 않았어요.술도 잘 못마이는 사람이여서 오히려 제가 더 잘 술마이지요.
근데 머 회사 다니다보니 관계 망 넢이느라 커후들하고 술마이느라 늦게 오는것은 아는데요,커후만난다해도 잘 이해가 안간단말이예요.가정이 있으면 마일만큼 마이고 집에는 일찍가침 들어올것을 !이런 일때문에 다투고 하면 서로 힘들다는것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지만 행동은 그렇게 안돼요.머리 속에는 여러가지 생각으로 복잡하고 그렇다고 갈라지자니 여기 까지 힘들게 걸어온 자신을 너무 쉽사리 포기 하기 싫고 가슴앓다가 자주 쉼터에 올라와서 다른 사람들이 올린글을 보기만 했는데 저도 저의 감수를 호소하면 여러분들이 말씀이 저한테도 방조가 뒬듯싶어 올린겁니다.
싱 글 · 2007-12-13 17:58:53
님두 갈라질 용기가 없구 그러면
조금더 이해해주시지...

사랑해서 결혼까지 했는데..
일년두 안돼서 끝내는건 좀 그렇지...
그러면 사랑했다는것두 다 거짓말처럼 들리지문..

좀 더 노력하구.. 그래서 안되면
빠이빠이해두 되짐...

kim · 2007-12-13 20:19:33
그래도 사랑하니 같이 있는것 아니겠어요.

고생끝에 락이온다는말 믿고 그냥 노력하던지

용기 있으면 하루라두 빨리 헤여지고 새로운 삶을 찾으시던지...

참고로 저의 큰어머니(좀 못생겼어요)는 잘난 우리 큰아버지 만나서

한평생 울며 살다가 지금 60이 넘는데요 이젠 큰아버지쪽에서 딱 붙어다니는걸요.

참고재료가 되겠는지...
회억 · 2007-12-14 00:33:35
애기만들면  애기 아빠 매일 일찍 들어올꺼에요.
英雄本色 · 2007-12-14 08:22:55
살다보면 둘이 어울리지 않을때가 가끔 있지만
진지하게 얘길 나눠보고 문제 해결토록 해야죠

님도 빨리 쭈욱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Zippo · 2007-12-14 10:21:52
그런 남자하구 왜 결혼햇슴다??
부모들두 뭘 믿구 결혼해된답데까??
참 이해 아이가넹....

아직 아 없다무 내가트무느 이혼하겟숨다.
아직드 사랑한다므 방베비 없구...


둘이서 한번 앉아서 차근차근 얘기해보쇼.
내사 해줄수 잇는게 이것박기 없지뭉.....
다시 시작해 · 2007-12-14 12:07:34
사랑해서 결혼햇는데 ...
지금은  그래도 사업때문에 그렇게 맴돌이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남자가 능력도 없이 관계망도 없고
맨날 집에만 붙어있는다면 그것도 골치아플겁니다..
지금은 님이 불만이 많을건데.. 생각함 할수록 화밖에 안난다고하지만
서로 사랑한 사이이고 지금도 서로 사랑하고 있지 않습니까?
서로를 이해해주며 ... 남편분과 깊은 대화도 해보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꼭 잘될것입니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

김밥옆구리차기 · 2007-12-14 12:28:37
남의 일에 쉽게 얘기하는것 같긴 하지만도...

새벽 3시에 들어오고, 그것도 거의 매일 그러면서...
여자보고 속이 옹졸하다는 남편...

님두 함께 늦게 들어가세요.
친구도 만나고..

그래서 남편이 머라 하면.. 니 속이 내보다 더 옹졸하구나.
나는 몇번 그랫는데.. 너는 매일 그러면서... 일케 면박을 주세요.
1004 · 2007-12-14 22:55:14
애까지 낳구 더 후회하면 어쩔려구 ,,,빨리 해결을 해야지!학기리하구 지나쇼
상처 · 2007-12-15 12:26:28
방조는  무슨   삶림이나  잘  하세요...여기와서   도움 받으려고  오는건  다  틀린거예요?결국은  헤여지는거니깐...그러니깐   마음이 혼란할때  한번씩  글  남기고  가세요...괜히  남말  듣다가   좋은  가정  파괴  되지  말고요..
삼수니 · 2007-12-15 17:00:30
다른걸 다 떠나서 님이 지금 행복한지 앞으로도 행복할 자신이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평생 후회하며 살기보다는 지금 선택을 잘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대의향기 · 2007-12-15 20:52:32
남편분이 단지 저녁에 귀가시간이 늦은 일밖엔, 다른 불량습성(도박등)이 없으시다면..
가정을 위해서, 사업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구 남편을 이해하는
각도에서 생각해보셧는지요?
이해해줄려구 노력하셧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면..

대화를 해보세요, 해결을 보더라도 대화로 해결봐야지..
백번 싸워봣자 소용없어요..몸과 마음이 다 지쳐서..
결국엔 본인이 손해봐요,
대화로 해결안되는 일이면 애기 없을때 일치감치 갈라지는 길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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