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상처받을 일 투성입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바라보고 스치기만 한다면
상처받을 일도 없을 테지만
만남이라는 것은 부딪혀야 하는 일,
부대끼고 아파하고 돌아서고 다시 돌아보는 것이
바로 만남이라는 것이어서
그저 상처받는 것을 알면서도 또 만나게 됩니다.
때때로 ˝불나방˝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불에 타 죽을 것을 알면서도 덤벼드는 불나방을
종종 사랑에 비유하곤 하죠...
만남도 그런 게 아닐까요?
만남으로 인해 상처받을 것을 알고
아프기도 할 것을 알지만
만남이 주는 달콤한 열매 역시 알고 있기에
수십 번 실망하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또 만나지는 것이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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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중심을 잘 모르갯습니다...
상처를 받고서 아파서 도망가는 사람은 사랑을 가꿀줄 모르는 사람.
상처를 받은후 서로의 상처를
서로가 치료해주는 사람은 사랑을 가꿀줄 아는 사람.
상처는 무서운것이 아닙니다.
무서운것은 치료를 못하고 그냥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상처를 받은후 서로의 상처를
서로가 치료해주는 사람은 사랑을 가꿀줄 아는 사람.
상처는 무서운것이 아닙니다.
무서운것은 치료를 못하고 그냥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