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 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딛치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느 눈물이여 ---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속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것을
나에게 심어주엇죠--
많이 들어 오던 멜로디인데 이 글을 쓰면서 새롭게 들려온다.
오늘 저녘 나 마음에 간직하였던 여자애 결혼소식 전해왔다 .물론 너 좋은 귀속생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우린 그냥 친구다.좋은 선택 있으면 나한테 소개해주어----이렇게<대범>한 말들은 다 남겻건만 .전화끊은후 마음 한구석은 그냥 허전하기만 하다.왜 이러지.
아버지는 내가 어릴적부터 <남자는 30전에 꼭 사업에서 기초를 잘 닦아야한다>고 가리쳐왔다.그래서인지 20대적의 나는 리상최고주의 였다.한사람의 짧은 인생에서 사업에서만 성과거둘수 있다면 연애 혼인같은것은 나중에 하여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여왔다.그래서 양력설날 친구들과 밥먹다가도 불숙 운동장에 뛰여나가 <나 꼭 성공할꺼야>고 웨친일도 있었고 리상의 실현을 맞이할 격동에 잠못이룬 밤도 여러날 있었다.난 이런날들을 머리에 돌이킬적마다 하나 하나의 난관앞에서 자신이 용하게 넘어온것을 행운이라고 생각 하기도하고 기특하게도 여겨졌다.
근데 요사이에는 내 인생에 어딘가 많이 허전함을 느껴온다. 주위 친구들은 하나 둘 다 결혼하고 나만 홀로이다.혼자있는 명절과 밤들이 싫어난다. 친구 결혼할때나 모임장소에 사랑하는 안해를 데리고 다니고 싶어진다. 친구나 부모한테 할수없는 말들 나의 애인에게만 들려주고 싶다.나의 지난 날의 자랑스러웠던 이야기나 멍청하였던 일들 함께 들어주고 웃어주는 연인이있고 싶어진다.좌절을 당했을때 옆에서 조용히 손잡아주느 여자가 있고 싶어진다.
홀로 지낸 어떤 밤들에는 나의 20대가 유치하게만 생각된다.사람의 일생에서 20대는 한번밖에 없는 황금시절이다.거기엔 리상이 있어야 하지만 청춘의 즐거움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 된다.친구들은 나를 많이 충실하게 살아왓다고 말하지만 난 그게 아니다.그건 다만 남의 눈속의 나엿을 따름이다.돌이켜보면 대학원시험 두번 본 것밖에 기억에 남는 일이없다.그땐 나의 머리에는 나 이제 30세에 멀할까 40세에 멀할까하는 생각으로만 차잇엇다.
그렇다고 청춘의 충동이 없엇다는 말이 아니다.다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하엿고 날 좋아하는 여자는 포용해주지 못하엿을 <뿐>이엿다---..후!오늘 할수잇는건 아쉬움과 자신에 대한 원망뿐이다..가끔 친구들로 부터 <오늘 이 상태로 옛날에 돌아가고 싶다>는 말 들어왓다.요사이 나도 그런생각 가끔씩 해온다.내가 만약 다시 그 날 그떄로 돌아갈수 잇다면-------조용히 곁에 앉아 있는 그 녀에게 <너 참 이뻐>라고 속삭여 주엇을 꺼고.----.아플적에 찾아온 그녀에게 <나 널 떠날수 없는가봐>고 고백하엿을꺼고------.어릴적이야기 신나게 하고 있는 그녀에게 <참 재미잇엇다. 더 해줘>하면서 응석도 부려보앗을꺼고------나와 같이 잇으면 편안하다고 말하는 그녀에게 <난 널 많이 좋아하는가봐>며 안아주엇을꺼고--------친구를 소개하여주는 그녀에게 용감히 <나 사랑하는 사람은 너야>면서 손잡고 그자리를 떠낫을꺼다------
근데 그땐 난 많이 못낫엇다.그 땐 난 조선족은 일어에서 점수많이 따야한다는 엉뚱한소리하엿고--------. 그 땐 난 약 안먹어도 잘 낳는다는 어리석은 소리 하엿고------.그 땐 난 너 정말 어처구니없엇구나 하면서 웃음보를 터뜨렷고 --------.그 떈 난 얼굴이 뻘개가지고 쭐나게 할말도 찾지 못하엿고------그 땐 난 우리 8년<항전>한셈이다면서 풀기없이 고백하엿엇다------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어리석은 인생길이 안받침되는가 본다. 그래서 하느님은 공평한건가.지난날 어리석엇던 나에게 사랑의 소중함을 뒤늦게 가르치면서 오늘도 잠못이루게 하면서.
난 옛날에는 애정영화나 연정소설같은건 멀리하엿는데 요사이에는 가끔 잘 사다 본다.그리고 그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는다.<예만뉘우>에서 여주인공이 이산에서 저쪽산에 잇는 견우보고 고백할때---<연애시절>에서 남주인공 결혼날 노래하고 잇는 여주인공의 마음과 함께 ----<용감한 마음>에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 죽는날 밖에서 기도할때 나의 여린가슴도 울먹이엿다.그들의 운명앞에서 나약함떔에 .그들의 이루지못한 사랑땜에.
그러면서 나도 한번 그들처럼 세상 누구나 다 아는 하늘과 땅을 다 감동시키는 사랑한번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난다 .
아니다 .난 그냥 욕심으로만 그치고 싶지않다.난 이제부터 사랑 앞에서 대범할것이며 용감할것이다.그 옛날의 비겁하고 옹졸하고 자아주의엿던 나의 20대와 결별하련다.뒤늦지만 30대 넘어온 오늘날 20대에 하지 못하엿던 진정 나 자신에 속하는 사랑<이야기>를 엮으련다.
아니다.30대뿐만아니라 내 인생결속된 그날까지 난 꼭 마음속의 여자를 찾아 아껴주고 사랑하여주고 연애하고 결혼하련다.
창밖은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중이다.나도 인젠 자리에서 일어나 나의 새로운 날을 향해 출발해야겟다.잘가 나의 20대!
북경에서
2007년 11월30일.23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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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좋은 글입니다.누구도 댓글 써주지 않아서 섭섭해 마세요. 내가 이렇게댓글 쓴것을 100사람 이 썼다고 생각해 주세요.ㅎㅎ 나도 더 욱더 용감해 질 겁니다.
잘읽었습니다 30대에 행복한가정 빛나는 그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오빠는 잘잇다는 분 :친구분:저의 글 읽어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
우리 서로 인생길에서 서로 고무 격려하는 동반자가됩시다.좋은 주말되세요.
우리 서로 인생길에서 서로 고무 격려하는 동반자가됩시다.좋은 주말되세요.
ㅎㅎ ㅎㅎ 남자의 세계야 남자만이 이해 할수 있습니다.화이팅
거짓도 없고 주저함도 없이 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위해 용감히 매진합시다.누구 눈치 보지 말고 내 인생은 내 가 수선먼저 만족해야 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그때 그 여자 왜서 대담히 고백하고 꽉 틀어잡지 못했을까.. 그러면 아쉬움만은 없겠는데... 꼭좋은 인연 만나 행복한 가정이룰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빠는 잘잇단다>조언 감사합니다.그때 왜 잡지 못하엿나 나 자신도 가끔 이렇게 물어옵니다.지금 생각하면 다 넘어갈수 잇는 이유들이 엿는데.당시에는 바보같이----
아마 그래서 성장에는 대가가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구나 살아가느라면 아쉬움 다 잇는거고 잃을때야만이 소중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난 요사이 지나온 인생 철저히 해부하여 보렵니다.
행복하세요.
아마 그래서 성장에는 대가가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구나 살아가느라면 아쉬움 다 잇는거고 잃을때야만이 소중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난 요사이 지나온 인생 철저히 해부하여 보렵니다.
행복하세요.
ㅎㅎㅎ 댓글 볼러 왔다 갑니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