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랑하던 여자랑 연락이 되면...

사랑이별 · #29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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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2007-11-24 20:32:52 · 조회 486
결혼을 앞둔 남자가 10여년만에 어렸을때 많이 사랑하던 여자랑 연락이 되고
또 그녀가 아직 혼자라는걸 알게 되면 결혼 그만둘 생각도 합니까??

제 친구는 왜 이렇게 늦게 나타났냐고...일찍 나타났으면 어떡하든 나랑 잘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예전엔 그의 친한 친구가 저를 사랑했기에 고백조차 못한 상태입니다..)
근대 결혼할 여자가 임신한지라 결혼은 예정대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하루는 메신저에서 나를 진짜 마니 사랑햇다고...
지금도 마니 사랑하고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가 않는답니다..
난 친구가 이미 결혼한 몸이니 마누라한태 충실하고 좋은 아빠가 되라고 ...
우리는 이루어질수가 없다고...
우정만이라면 괜찮은대 그렇지 않으면 연락도 끊는게 좋다고...
그리고 지금 마누라한태 너무 미안하다고...말햇습니다

근대 제 친구가 저한태 고백한말을 마누라가 봤답니다..
지금은 애기만 낳으면 떠나겠다고 한답니다..결혼 한달만에 이혼말 나온다니...
죄인이 되버린 난 친구랑 연락끊기로 결정햇는대
어떡하면 그 친구 마누라의 마음 되돌릴수 잇는지 모르겟습니다..
필요하다면 중국 들어가서라도 잘 해석하고 싶은 맘입니다...
(내 얼굴 보기도 싫고 내 말 믿어주지도 않을거지만...)

진짜 좋은 친구라서 나때문에 가정 깨여지는거 보고싶지 않습니다...
나 어떡하면 좋죠??
요즘은 회사일때문에 스트래스도 많이 받고 있는지라
엎치고 덮쳐서 지금은 그냥 앉아만 있어도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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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삼수니 · 2007-11-24 21:06:31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님을 위해서라도 행복하길 빌어주세요
눈꽃 · 2007-11-24 21:15:38
님이 문제가 아니라 그 남자분의 문제지요. 결혼한 상태에서 무슨 그런말을 한답니까?ㅉㅉㅉ 저런 남자들 참 리해안된단데.
메리젠 · 2007-11-24 21:33:23
아리에나이                             
바람과함께 · 2007-11-24 21:56:47
사랑은 움직이는 것입니다
남자하고 여자는 죽어두
한남자나 한여자하고 살수는 없는것입니다
뭐든지 자신이 어찌하면 편히 살지
마음이 편할건지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땡땡이 · 2007-11-24 22:02:14
신경쓸 필요가 없는 남자같네요,
그렇게 사랑했다면 다른 여자랑 결혼까지 약속할것이 아니구
결혼한 여자를 버리구 돌아온다는 남자는 너무 책임감이 없는 사람
단지  그 남자는 제가 가지고 싶었던걸 가지지 못했으니 그렇게 미치게 다시
되찾을려구 하는것 겠죠
신경쓰지마세요,그쪽이 더욱 돕는거라구 생각해요, 언젠가 다시 잊고 마누라를 찾아갈지 모르니깐요,
연애바보 · 2007-11-25 00:54:24
과거는 과거이고

지금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이미 결혼하고 애아빠가 될 남자인데

당연히 지금 안해하고 잘해나가야 하는거죠,,

아무리 미련이 많이 남았더라도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건 남자문제이고,,

님 입장에서도 그래요

해석하느라고 애쓰지 말고 신경도 쓰지 마세요,

이런일은 해석하면 해석할수록 오해가 더 커지는것인데...

그냥 두사람 행복하기를 빌어주는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빵빵탕 · 2007-11-25 02:47:27
아직두  님을 사랑한담    지금  
부인님에  대한 감정은 
머람니까???임신한 상태에  있는 
부인을 두구 이런  말  할  남자람
님은 신경쓸 필요두 없겠음다...
별 · 2007-11-25 09:12:39
삼수니님--지금 마누라랑 행복하길 빌어줄 맘은 백번도 천번도 더 있습니다..
눈꽃님--나두 제 친구가 이해가 안가요..ㅠㅠ
메리젠님--진짜 있을수가 없는 일이죠?? 근대 그게 나 본인한태 일어나서...
별 · 2007-11-25 09:21:24
바람과함께님--지금 내 맘은 친구는 마누라랑 행복하게 잘 살고
                    나두 나만의 사랑 찾아 결혼하는것입니다...
땡땡이님--친구가 진짜 책임감은 적은편이라고 봅니다...
               나한태로 오겠다고해도 받아줄 맘은 꼬물만큼도 없고 또 그걸 막고싶습니다.
               절 가지질 못해서 미련이 넘 커서 그랬겠죠?
               신경쓰지 않는편이 친굴 돕는거라면 그렇게 해보고싶습니다...

별 · 2007-11-25 09:28:00
연애바보님--친구가 진짜 어떡하든 마누라 마음 돌려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겟어요..
                  님의 말 들으니 해석 할 필요 없는거 같내요...
                  해석하느라 일을 더 크게 만들기 싫어서 그냥 지켜보겠습니다..
빵빵탐님--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이성적이지 못하내요...
               임신한 마누라를 두고 그런 말을꺼낸 친구가 넘 밉기도 하지만
               어쨋든간에 나때문에 한 가정이 위기에 처해있다는걸 생각하면 
               속이 편하질 않아요...

별 · 2007-11-25 09:36:40
항상 사랑으로 인해 힘들때만 사랑게시판을 찾는거 같습니다...
답답한 맘이 마니 풀리고 비록 일본에 있다지만 혼자가 아니라는걸 확실히 느끼니깐요..
순서도 없는 글을 읽어주고 많은 견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내 자신이 넘 밉고 답답해 터질것만 같은 마음이 많이 후련해졌어요...
후회없는 사랑 · 2007-11-25 20:33:33
별님 너무 착한 여자예요 그런데 이일은 당신이 나서서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보네요 이미 결혼한 남자가 그런 말 하는것도 당치 않고 사랑도 하지않는 여자와 결혼했다는것도 너무나 한심하네요 책임성이 너무 없는 남자예요 남은 일은 그친구분이 알아서 처리해야 할것 같네요 .그친구의 마누라도 지금 마음이 많이 아프고 있겠지요 .할수 있는 일이라면 친구와 다시는 연락하지 않는게 상책이라고 봅니다.당신은 잘못이 없길래 괴로워 할 필요 없는 걸로 보는 데요 .그럼 마음 편히 하시고 매일 행복하세요 .착한 당신 꼭 복 많이 받을 거예요
cuiyunjong · 2007-11-26 11:42:23
여러분의 조언과 마찬가지구 님이 신경쓸 일이 아니라구 봄다.
님이 께끼면 께낄수록 일이 더 복잡해지니 님은 연락을 딱 끊고
자기 행복을 찾아가는게 좋을듯 하는데.
힘겨운 인생길 · 2007-11-26 14:06:59
무책임한 남자 지금 마누라랑 사랑이 뭔지 모르고 결혼했을수는 없을텐데
사랑햇으니깐 결혼까지 갔을텐데 인제와서 그런 말하다나 나 진짜이런남자들
이해가안가짐 와늘 안가지무 ..다시 별님한테로온다그래도 절대로 받아주지마쇼
그런남자 언젠가 또 별님곁을 떠날지도모르니깐...
빙설 · 2007-11-27 08:42:19
그남자가 님한테 한말도 곧이들을 필요도 없거니와 

그런남자는 안해한테 버림받아 싸지요.

결혼한 남자가 옛날여친하구 메신저하는 자체부터 용서불가능!
... ... · 2007-11-27 10:59:59
이   글을   쓰는   당신한테도      문제가   많씀니다.   그쪽의   안해한테    너무   미안하

다고   자신을  반성해야   함니다.    그  남자가    자신한테    생각이   있다는걸   알고있

으면서도    그사람을   친구라는   명의로   자신하고의   련계를   그냥   보류하게하고 

있는   고독한   당신은   또한    허영심이   가득한   여자임니다.    
별 · 2007-11-27 20:18:12
후회없는 사랑님--격려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친구랑은 연락 끊었습니다..원래 쓰던 메신저도 바꿔버렸어요..
                         그 친구가 알고 있는 저의 연락처는 메신저뿐이니
                         더이상 연락은 없을거예요...
cuiyunjong님--저 더 이상 이 일에 끼지 않기로 결정햇습니다..
             열분의 말씀처럼 내가 끼치면 끼칠수록 일이 더 복잡해질거 같아서...
             근대 남의 맘에 못박아 놓은 상태라 괴로워 하지 않을래도 안할수가 없내요...
             친구 마누라 신혼상태에서 속상해할거 생각하면 진짜 내가 미워죽겠어요...
             저도 여자니까...

별 · 2007-11-27 20:27:51
힘겨운 인생길님--마누라를 사랑햇으니까 결혼까지 했겟죠?
                        그 사랑으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겟어요...
                       저랑 사귄적도 없었고 또 저곁에 올 일은 없을거예요...
빙설님--그 친구의 말 나는 없던 일로 할수 있는대 마누라의 입장에선 아닌거 같아요...
            차라리 연락 되지 않았으면 좋았을탠대...휴....
별 · 2007-11-27 20:46:11
... ...님-- 님의 말씀 맞아요...
          그 친구의 마누라한태는 무지무지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친구의 이런 고백이 나오기 전에 연락을 끊었어야 되는대 그렇게 하지 못햇어요.
          예전에 너무 편하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라 연락됐을때는 솔직히 기뻣었거든요...
          결혼한다고 했을때도 진심으로 축복도 해줄수 있었고...
          우정이라고 믿고 연락하는것도 님 말대로 허영심이였을지도 몰라요...
          이번일로 남의 가슴에도 상처 남기고 저도 나름대로 많이 괴로워하고 있어요..
          
   
        
신비 · 2007-11-28 12:39:04
저의 친한 친구랑 비슷한 사연이네요....

그 남자보다는 마누라가 마니 불쌍하네요....ㅠㅠㅠ


별 · 2007-11-28 19:48:48
그쵸?? 친구한태는 미안한맘 하나도 안드는대 마누라한태는 미안해죽겟어요...
저의 미안한분까지 앞으로 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
砂時計 · 2007-11-30 14:49:22
행복하길 바라지만 어쩔수 없다는 애기 같은데..
그러면 한번 일이 진행되는대로 따라가 보세요..

내 머리로는 문장이 이해가 잘 안 됩니다..
헷갈려서 ........................
별 · 2007-11-30 23:03:04
우선 글을 헷갈리게 써서 미안하구요...

친구랑 연락은 이미 끊엇으니 이제부턴 그냥 지켜볼 생각입니다..
친구가 꼭 마누라와 화해해서 잘 살것이라고 믿으면서 지켜볼겁니다..
난 그냥 우정으로만 생각햇던 친구인대 일이 이렇게 되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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