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이 되자.

사랑이별 · #29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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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 2007-11-17 13:07:24 · 조회 240
    가을을 타서인지 아님 곧 앙상하게 가지만 남을 나무를 위해서 인지 모두들 쓸쓸해한다.
가을...수확의 가을이다. 허나 난  이 가을에 제로부터 시작해야 했다. 직장도 애인도가족도...
모두 버리고 혼자만의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쓸쓸한 가을로.
   그해가을 누가라도 나에게 조금만이라도 힘이 돼 주었더라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내맘을
감싸주었더라면, 조금이라도 더 날 이해해주고 인도해 주었더라면... 나에겐 이렇게 아픈 추억만
으로 남은 가을이 아니였을텐데...휴...
모든것이 다 끝나버리고 나두 어느정도 홀로서기가 되여가고 있다. 이런 지금 여전일을 다시 끄집
어 내고도 싶지 않다... 허나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것은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 주위에 있으면
조금이라도 다가가서 말을 건늬고 힘이 되주세요. 당신이 어느날은 은인으로 될지도 모르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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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푸른 하늘 · 2007-11-18 01:59:26
많이 힘들어보이는것같군요.  리해할만해요. 그렇치만 아프고 난다음 딱지나 나면서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런가 싶던걸거요. 힘내요. 글쎄 말하기는 헐치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깐 힘내세요.
가을락엽 · 2007-11-18 13:54:36
잘 보구 갑니다....
힘든 사람에게 조금만 다가가줘도, 상대방에겐 큰힘으로 느껴지는걸,,,,,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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