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절로도 내 마음 잘모르겠다

사랑이별 · #29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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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여자 마음 · 2007-11-14 21:00:16 · 조회 238
일본에 금방와서  난  전의 남친과 헤여졌다 .  자기혼자 일본생활에 적응하고 살아나가기 너무 힘들어  (아마 피탈이겟지 ) 서 , 하루하루 알바하는생활에 지쳐서, 머나 귀찮았다 .  그냥  당시는  홀로  열심히 일해 빚갚고  학교를 그냥 다니는것이 나의 목표였다 (한시기는 학교를 포기하려고 까지 하였다 )

남친과 헤여져서 반년후 지금의 남친을 만났다 .너무 마음이 좋은 사람이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쭉 지금의 남친 하나만 바라보고 행복하게살았다 ㅎㅎ

근데   재미있는일이  요즘 발생하였다  . 내가 다니는 스포츠센타에  이전의 남친과 너무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있는것이다 .  그 사람과 마주칠때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   .때론 전 남친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착각한다  ㅋㅋㅋㅋ

사실  지금의 남친을 만나서부터  한번도 전 남친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때론  내가 전에 진짜 그 사람을 좋아했나 싶을정도로  깨끗이 잊어버리고   지금의 남친과 서로 도우면서 재미있게 보내왔는데  
요즘  그 비슷하게 생긴사람보면  저도 모르게 ###는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을가 ?  이젠 아마 결혼했겠지  ?  이젠  어떤모습으로 변해있을가  ? ......참 궁굼한게 많아진다

누구나  다 이런가 ? 한시기 싹 잃어버리고 살다가 갑자기 생각날때도 있는가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릴때 감정이  귀중한 추억으로 남는것 같다  .  이생에 그냥 친구로 얼굴을 볼수있겠는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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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쉬고플떄 · 2007-11-15 21:35:58
생각하지마세요.....

이미 지난간일인데.....

생각하면 기분좋지는 않잖아요...



떠날때는 언제고....

지금 와서 그남자를 걱정하는 이유는 또 무엇이구....

지금 님 이렇게 생각 하고 있는것을....원래 남친이 알면은 그 기분이 어떨까...


사실 저의 여자친구도 얼마전에 님 과 같은 이유때문에....저를 떠났거든요

떠날땐 너무 잔인하더라구요 ....정말 ..인정사정 안보구...잔인하든데....

만약 저의 여친이 이제 나중에 지금 님처럼 다시 걱정하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알면 ..저는 더욱더  억울하구...더욱도 화날거 같은데요 .....



미안해요 악플은 아니구...

님의 글을 보다가....저만의 사색에 빠져들다 보니...조금 말이 과한거 같군요 ..

부디 행복 하시길.....
풍류왕자 · 2007-11-18 06:00:00
포재구나 한마딜러........제 이글이 남자들보기엔 글케 생각되오.
쉬고플떄 · 2007-11-18 20:29:17
이런 여자들 한굴에 다 걷어 처넣구...빵포질 해 버려야지 !!
쉬고플떄 · 2007-11-18 20:30:05
지금 남자 ...제 지금 머리속에 이런 생각 하구 있는거 알므....


그것도 불쌍한 늠이군....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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