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개변시켜준 남자들 2

사랑이별 · #29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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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2007-11-12 15:24:41 · 조회 278
음...이제는 희미해졋지만 한때는 너무 내 하루하루가 복잡햇던 사랑이 잇엇다..

그사람은 알바하는곳에서 만낫엇다..
내 첫사랑이 너무 남자답고 강한 사람이엿다면
이사람은 너무 부드럽고..다정다감햇다..
사귀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얼굴봣고..
매일 얼굴 보는데도 불과하고 편지를 그렇게 자주 받아보긴 첨이엿다..
드라마에서 보는 주인공들의 그런 사랑은 다 꾸며진거라고..
아무리 사랑이래도 어떻게 그정도냐고 생각하던 나한테..
모든 노래가사 드라마이야기가 다 거짓만은 아니란걸 알게해줫엇다..

그 사랑은 그사람의 배신으로 끝낫다..
나를 만낫을때 워낙 여자친구가 잇엇엇고..
그사실이 밝혀지면서부터 나한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엿다..
그 여자로부터 오는 전화에 멜에..ㅎㅎ
결국에 나의 승리(?)로 끝낫고..
그여는 중국으로 돌아갓지만..
그후에 우리사이도 끝낫다..

그여는 울구불구 잡기도 많이 잡앗엇나 보더라..
하지만 나는 울지도 않앗다..
울지도 않앗고..용서도 해줫고..그냥 편히 보냇다..
후에 그녀가 그러더라..
어쩜 넌 그렇게 냉정할수가 잇냐고..어쩜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냐고..
ㅎㅎ

내가 잡아서 올수잇는 사람이 아니고..
잡을 가치도 없엇다고 말햇지만..
사실은 내 자존심이 허락되지않앗다..
나한테 배신을 때린 너를..
사실은 나도 너를 그닥 중요히 여기지 않는다고..
니가 나를 생각하는만큼 너도 나한테는 그만큼밖에 안된다고...
그렇게 알려주고 싶엇다..ㅎ

지금은 그냥 기억속에서 희미해진 사랑이 되엿지만..
그래도 사랑이라는 행복과 아픔을 알게해줫던만큼 좋은 경험인거 같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거는..
그 후유증으로 그후에는 제대로 누군가를 사귀여본적이 없는거같다..

아무리 어떤 일이 잇엇다해도 사랑은 좋은거다..
또 괜찮은 사람 잇으면 사랑을 할거지만..
힘든 사랑은 되지말앗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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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Angela(천사) · 2007-11-12 17:01:22
여자, 오랜만 ㅎㅎㅎ 내 , 기억하구 있는지 ?

여자의 남자 얘기 이 바쁜 날들에두 읽구 있소 ㅎㅎㅎ

근데 언제나 읽어보구 남 얐빠리 여자 답구나 , 요런 생각이 드우 !

이제 이쁜 사랑하거등 ,현재 남자 얘기두 해주우 ㅎㅎㅎ

여자 · 2007-11-12 17:48:01
ㅎㅎ 천사언니르 당근 기억하구잇지..

나다운게 어떤건지 몰겟지만..머 기분은 살라이 좋을가하짐..ㅋㅋ

풀까지 심어주구 감사~~

또 보기우~~언니두 화이팅!!
Smile · 2007-11-13 02:02:24
강하면서도 여린 여자...

눈물없이 미련없이 떠나보내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너무 많은걸 깨닫고...

너무 많은 흔적을...마음속에 남겨두는 여자...

여자 · 2007-11-13 13:23:29
ㅎㅎ 한마디에 콕 찍엇슴다..

항상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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