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탄백에 나두 많이 깨달았다

사랑이별 · #29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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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쨩 · 2007-11-09 00:28:25 · 조회 236
그러면 그렇다고 그때 정작 말해야지....

일찍 말하지 않는 니가 너무나 얄밉다

너의 오늘 탄백에서  남자란 존재를  더 깊이 알았다

우리 사귄지 어언간 2년....

넌 초기에 나한테 너무나 잘대해줫어....

혹간 그것이 너의 일시 착각일수도 있었겠지.....

그러다  언제부턴지  넌 나를 멀리하기 시작했어

그러게..사귀다보니깐 별로 이거 아닌데

이 여자 아닌데......왜 이럴가..

너도 자신도 모르게 방황했지....

그때 나도 눈치를 알았지만...  머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전화쳐도 안통하고  무응답이고  

멜 보내도 아무 동정도 없고....

어느 한때는 줄곧 일주일동안 날 피했지...

그걸 나도  이제와서 알았는데 ...그것도  그 여자가

친히 나한테 와서 알려준건데....

니가 그떄  아직도 그 여자애가 머리속에 남아  

그 일주일동안  그 앨 만나고 어쩌고 하느라  

자연이 날 무시하게 됬지...

그 여자애가 하는말이  그치만 아무일도 없었다구 정말 없었다구 믿어라구....

다른건  안말하겠는디.....일년반전에 일  이제와서  

그 진실을 안 내가 너무나  어이없어 보인다....

그치만 지나간 일은  지나간걸  어찌나..

그래서 니가 오늘 나한테  탄백햇지..

탄백한  말이...

그때  거의 일년은  자기 자신도  갈피를 잡지 못했다고...

솔직히 말해서  올해  설전까지도  줄곧  

우리둘  관계에  대해서  망설였다구...

그 어언간  너두 현실적으로 생각두 많았구....

둘 사이 성격문제도  생각하고....또 너의 개인적인 고민두 많구

난 그때  정말 어린애처럼  단순히 니 말 믿었어..

매일 바쁘단 그말, 고민 있을땐  누구하나 연게하구 싶지 않단 말...

그치만  내 판단이 맞었구나....  그땐  둘관계에 니가  확신이 안간거

머 암튼 좋아,솔직하게 탄백했으면 됬어...

그러다가 설후부터 줄곧 점점  내가 좋아졌다 했지...  니가  내가 너에 대한 사랑이  진심이란걸

점점 알게 된후부터  날 더 아끼기 시작했지....

그리구 지금에 와서  날 떠나려해두  못떠나는  니가 되버린거...

그래....나두 알어,,,,그 일년간 그렇게 우리 둘 랭랭히 지내구 쌈두 하구 맨날 상처만 서로 주고 한거

나도 책임 있어...필경 사랑은 두사람  의   일이구  경영권이 동시에 차려지니깐...

머 그치만  오늘 니 말 듣구  예전에  니한테 무시당하며 살았던  그 세월의 고통이

그저 말끔히 쏵  내려가는듯하다...

나두 니가 이런말 꺼내기 쉽지 않단거 알어.....남자로서

그래서 솔직히  나두 같은 방식으로 너한테 보복할가  지금 생각두 하구 있어....

그런 생각 하다가 또 그냥  픽 웃구 말지....

머 아마  그 일년 아니였다면  오늘의  우리가 없었겠지...

너 나한테 말했지....이전에  널 많이  신임하지 않았으면  그땐 자신도 감정에 충분히  처리못해서

신임안할걸  납득하겠는데...

지금에 와서  나밖에 없는  자신이......더욱더 날 사랑하게 된 자신이  더 초라하구  더 힘들게 됬다구...

자신이 벌을 받았다구...마땅하다구....

그래...너뿐만아니라   남자들  이런 상황 많이 봐왔다....

사람은  다른사람  상처  준것만  그걸 다시 되돌려 받아,,

원래 난  내 자신이 오늘 너의 탄백에  많이 울구 많이 괴롭구

많이 성내구 많이 널 원망한다  생각했는데....

웬간 맘이  가벼워진거  왜 이런지 나두 모르겠어...

너의 그 모든걸 다 이해하구  모든게 이젠  밝게 된것처룸...어둠속을 완전 헤여나온것처럼말야......

암튼  사랑한다,자기야,  머가 어떻든  머가 어떤 방식으루  됬던

널 사랑한다  

오늘 너한테서  프로포즈까지 받구  더 행복하다

아마 진정한 사랑은 바로 이렇게 오나보다 ......

너 자신하구 오랫동안 걸을 여자는  진짜 없다구 그렇게 생각했다했지

그러던 날 만나구 날 느끼구  나란 사람  알구  세상이 달라졌다했지...

그래...나두 행복하다    

성격이 너무나 맞지 않는 우리가 왜 여기까지  걸어올수 있었는지....

왜 감정이  첫사랑  .처음 그떄로  향기로,,그때 기분으로 진행되는지...이제 야 알겟어...

힘들어두 끝까지 함께 걸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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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YOYO · 2007-11-09 01:31:41
쭉~지금처럼 행복하세여..^^
뽀뽀0 · 2007-11-09 10:09:30
순탄한 사랑은 없어요...여러가지일겪엇으니 그만큼 더 행복하세요
여자 · 2007-11-09 11:09:48
평생 곁에 두고 매일매일 괴롭히면서 보복하세요..ㅎㅎ
행복해요~~~
힘겨운 인생길 · 2007-11-09 16:22:16
난 나만 사랑이 평탄하지못한줄알고많이 원망햇엇는데.....
함께 힘내시자요....화이팅~!
star · 2007-11-10 17:27:41
진짜로 사랑이라는게뭔지 ...

넘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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