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 나이 반 오십.
누군가가 그리워서 밤새 잠못이루는 일도..
멋진 남자의 화려한 미소에 가슴설레는 일도..
이젠 나랑은 한없이 멀어진 느낌이다.
처음에 손을 잡아줄때의 그 짜릿함도..
키스할때의 그 달콤함도 이젠 다 마비된듯.
손을 잡고있어도 내 왼손이 오른손을 잡은듯..
키스를 해줘도 그냥 슴슴한 물을 마신듯..
그렇듯 세월은 사랑을 마비시키고..
열정을 점차 냉각시키는 법인가보다.
마치 마법에라도 걸린듯
내가 좋아했던 음식일지라도
상대방이 싫어하면 나도 멀리하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좋아하는 음악들을
상대방도 함께 좋아해주고..
상대방의 행복한 웃음이 곧 나의 기쁨이고
나의 슬픈 눈물이 곧 상대방의 아픔인..
그렇게 서로에게 물들어가고
함께하는 삶에 습관이 되어버려
상대방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도 힘든..
가족같고 친구같은 존재로 되여가는것.
그게 바로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모든 열정이 타버린뒤에 남은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싶다.
행복이란 별거 아니다.
맛있게 먹어줄 상대방을 생각하며 료리를 만들고있을때..
내가 감기에 걸릴가봐 상대방이 자기옷을 걸쳐줄때..
행복은 시시각각 곁에 있고 세상 모든 사람은 행복할 자격이 있다.
열정은 잠시뿐이다.
하지만 사랑은 영원하다.
가끔 사라져버린것 같지만
늘 그자리에서 담담한 향기를 풍기고있는..
사랑은 그렇게 평범하기 그지없어서 더욱 아름다운것이다.
누군가가 그리워서 밤새 잠못이루는 일도..
멋진 남자의 화려한 미소에 가슴설레는 일도..
이젠 나랑은 한없이 멀어진 느낌이다.
처음에 손을 잡아줄때의 그 짜릿함도..
키스할때의 그 달콤함도 이젠 다 마비된듯.
손을 잡고있어도 내 왼손이 오른손을 잡은듯..
키스를 해줘도 그냥 슴슴한 물을 마신듯..
그렇듯 세월은 사랑을 마비시키고..
열정을 점차 냉각시키는 법인가보다.
마치 마법에라도 걸린듯
내가 좋아했던 음식일지라도
상대방이 싫어하면 나도 멀리하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좋아하는 음악들을
상대방도 함께 좋아해주고..
상대방의 행복한 웃음이 곧 나의 기쁨이고
나의 슬픈 눈물이 곧 상대방의 아픔인..
그렇게 서로에게 물들어가고
함께하는 삶에 습관이 되어버려
상대방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도 힘든..
가족같고 친구같은 존재로 되여가는것.
그게 바로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모든 열정이 타버린뒤에 남은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싶다.
행복이란 별거 아니다.
맛있게 먹어줄 상대방을 생각하며 료리를 만들고있을때..
내가 감기에 걸릴가봐 상대방이 자기옷을 걸쳐줄때..
행복은 시시각각 곁에 있고 세상 모든 사람은 행복할 자격이 있다.
열정은 잠시뿐이다.
하지만 사랑은 영원하다.
가끔 사라져버린것 같지만
늘 그자리에서 담담한 향기를 풍기고있는..
사랑은 그렇게 평범하기 그지없어서 더욱 아름다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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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시인???이거 혼자 쓴거 맞음다??
박수박
박수박
오랜만에 님 글 봅니다, 좋은 글입니다...
올만에 행기님 글 봅니다 ..올만이네요 ^^
마니 바뿌셨나보죠 ^^연재 소설두 걍 기둘렀건만 안 올리시던데 ..ㅠㅠ
행기님 글에 나나가 빠지면 안되죵 ^^
글구 위에 담배한갑님 올만임더 ^^
잘 있져 ?ㅎㅎ 요즘두 맬맬 바뿌신가여 ?ㅎㅎ
마니 바뿌셨나보죠 ^^연재 소설두 걍 기둘렀건만 안 올리시던데 ..ㅠㅠ
행기님 글에 나나가 빠지면 안되죵 ^^
글구 위에 담배한갑님 올만임더 ^^
잘 있져 ?ㅎㅎ 요즘두 맬맬 바뿌신가여 ?ㅎㅎ
음.....멋진 글이네 !!! 행복하세요...
핑크빛향기님~오랜만이네요~지금은 일본이시겠죠? 철이랑 잘돼가고 있는거죠?^^
좋은 글 잘읽구 갑니다~행복하세요!
좋은 글 잘읽구 갑니다~행복하세요!
설이님.
혹시 내가 아는 설매?아니면 지송해염.
암튼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빵빵탕님.
ㅋㅋ내가 넘 오바했나?
아마도 전생에 시인이였겠죠.박수 땡큐~
담배한갑님.
오랜만이에요.
낯익은 얼굴들 다시보니 참 반갑네요.^^
나나쨩.
언제나 저의 글에 달려와 플 주시는 나나쨩..감동먹었어요.
잘 지내시죠?
그동안 나름대로 바삐 지내다보니 연재도 중단하게 됐네요.
나중에 다시 올릴수밖에..ㅠ
나나쨩두 담배한갑님 아시나봐요?
아리님.
님두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Grace님.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일본온지 넉달이 되여가네요..
그레이스님두 잘 지내시죠?^^

이런 글을 다 쓰고.......
사랑은 평범하지만.. 아름답다...
너무 좋은 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