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내 모습

사랑이별 · #29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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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 · 2007-11-04 04:05:53 · 조회 240

처음... 여기에 글을 올려보네요.
혼자서... 너무 답답하구.. 방황해서.. 여기에라도 말 남길려구.....

  모두들 첫사랑은 안된다구 햇죠???

전번날에 연락이 끊겻던 저의 첫사랑이...
문뜩... 2년만에 연락이 왔었어요.
우리는 서로 기분 좋게... 웃기도 하고..
이전의 추억이랑 얘기하면서...
거의 4시간동안 전화 통화 했었어요.

근데 ....
불시에 그가 다시 시작해보자면서...
저하고 같이 잇고 싶다고 말했어요.
너무 당황스럽고.....
참 많이 기다려왔던 말인데...
그닥 기분은 좋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의 말들에서...
전혀.. 진심이 보이지 않았기때문에.......

이런저런 생각에 잠도 못자고...
매일 고민에 빠져있는데..
더 억울한건...
그 이후로...
그한테서 전화한통두 없었어요.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참  도대체 그의 마음을 알구두 모르겟어요.
어떻게... 3년씩이나 얼굴도 못보고.
2년이나.. 연락이 없엇었는데
불시에 연락이 와서. 다시 시작하자고 하구는..
그 이후로.. 전화 한통이 없어요?!!!!!!!!!!!!!!!!!!!!

후......
겨우.. 정리되여가는 마음을..
몇년이란 시간을 거쳐셔...
정말 힘들게 정리될까 하는데.
왜 불시에 와서. 흔들어 놓는지....

정말.. 모든 사람들의 말처럼..
첫사랑은 안되는가봐요....
그하구..나 . 둘다 서로 첫사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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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커피처럼달콤한키스 · 2007-11-04 10:55:27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출봘합소.  첫사랑이 되고 안되고 문제가아니라

진정좋아햇다면  몇년이란 시간이 걸리 필요없슈.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햇는데

사람이 안변할수없지.    댁의  그  감정은 리해하지만  과거에  머물려 산다면 

댁은 행복을 찾을수 없을게구마
쉬고플떄 · 2007-11-04 12:00:22
개쇄끼....장난이구나.................

2년씩 어디가 구불어다니다가...

지금 또와서 정리된 님의 맘을 흔들어 놓구 ......................


ㅉㅉㅉㅉ


2년 전에 헤여질떄또 그 사람이  헤여지자고 했겟지................


님을 아프게 하고 말이에요 ...........


후.........이런 사연만 들으면 ...혈압이 올라 가서 원.........
도야지 · 2007-11-04 13:36:55
미련두지말고 깨끗이 잊으세요. 그사람은 분명 당신과 다시 회복하자고 진심으로 한 말이 아닌것 같네요
싸늘한눈길 · 2007-11-04 13:42:30
사랑은 느낌으로 하는것이요. 결코 누구의 경험같은것으로 하는건 아니란걸 잊지말기를.

좋아하는사랑을 누군가의 경험으로 한다면 정말로 맹물맛을 볼수있지무 ㅎ ㅎ
설 이 · 2007-11-04 15:43:40
커피처럼달콤한키스님:  
         저의 감정을 이해해주신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럿는데.... 
         그가 변햇겟다는걸 생각 못햇네요.
         아니 그런 생각은... 감히 못햇어요...
          아도바이스.... 고맙습니다.
설 이 · 2007-11-04 15:47:55
 쉬고플때 님:
           저 대신.. 막 화내고 하시니... 
           저도... 훨씬 기분이... 풀리네요... ㅎㅎㅎ
           헤여진다음....
           내가 그렇게 매달려.. 회복하자 해도..
           전혀.... 차갑게 대하던 사람이예요..
           
설 이 · 2007-11-04 15:50:00
  도야지 님:
         미련 두지 말고 깨끗이 잊어야 하는데...
         몇년이 지나도 잘 안 되네요...
          아도바이스... 감사합니다.
설 이 · 2007-11-04 15:52:41
싸늘한 눈길 님:
         사랑은 느낌으로 하는거 맞구요.
         누구나... 다  느낌으로 하구 싶어 할거예요.
         근데...
          느낌으로 할수 없기때문에........
          아니... 느낌으로 전혀 갈피를 못 잡기 때문에..
          경험같은거라도... 혹시나 해서.. 의지 해보는거죠.
예술인생 · 2007-11-04 17:20:29
더 신중하면 괜찬아질껌니다..
비비안 · 2007-11-05 02:18:20
새로운 사랑이 때가되면 올껍니다
과거에 파묻혀 살지 마세요
세상에 남자 하나밖에 없는거 아니니까
마음넓게 멀리를 바라봐야지요
꼭 이 고비를 넘기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씨유 · 2007-11-05 02:36:41
이렇게 이쁜 맘 가진 님이 그런 못된 남자와 어울릴까요?
경험에서 하는 말인데 헤여질때의 미여질뜻한 그 아픔너무나도 
잘 이해되요
 
씨유 · 2007-11-05 02:43:27
그래도 오랜 시간을 거쳐  그 힘든 고비를 지나면
맑은 날이 오구
어제 오늘 울적한 기분으로 시작 됬다면
 내일은   상큼한 하루로 시작 될꺼예요

결정도  님이 하시구
행복찾는 것도 님이시구
 
행복하시길,
설 이 · 2007-11-05 05:05:03
 씨유 님: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신다니....
             너무... 고마워요.
             경험이 있는 분이라 그러신지..
             참.. 힘이 되는 말들을 해주네요...
 
설 이 · 2007-11-05 05:06:49
 비비안 님:
            님 말대로.... 
            마음 넓게 멀리 바라볼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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