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여자와의 사랑- ブスと戀に落ちたら(1)

사랑이별 · #29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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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里沙浪 · 2007-10-25 14:40:14 · 조회 405
<넌 우리과거를 그렇게 쉽게 잊을수 있다고 생각을해? >
<건 너하고 상관없는 일이야…>
<왜? 왜 나하고 상관없는데? 나는 지금 심각하단 말이야!>
< 뭐가 심각한데, 내가 헤여지자고 그런거? 아님 내가 다른여자 만난거?>
<너 대체 나한테 왜이러는데, 전에일은 다 오해라고 몇번이고 말했잖아?>
<오해? 넌 그따위변명같은 걸로!! 됐어,이젠 이러는 것도 귀찮아,그만 헤어지자!>
<너… >
<너도 그 남자랑 잘해봐. 난 이후로 다시는 널 찾는일 없을 테니까…>
그여는 더 슬프게만 울었다.
… …
나는 우리가 함께 해수로 3년을 넘게 생활해 왔던 아빠트를 나왔다. 물론 물건도 다 챙기고. 그리고 향한게 유카리집이었다. 생각없이 이런 선택을 한 내가 아니었지만 역시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내왔던 향화를 떠나 다른 여자한테로 가는 내 기분은 어쩐지 쓰리기만 했다.
초가을 바람이 차게만 느껴진다.


연길시 10중.중학교 입학이다.

날자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1995년 8월달인건 확실하다. 학교에 나가서 반급과 담임선생님을 확인하는 날이었다.그리고 내 일생의 첫사랑인 그여를 처음 보는 날이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소학교에서 중학교에 승학하는것 뿐인데 그 당시 나로서는 너무도 흥분한 상태였던것 같다. 어른이 된 기분이라 할가,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라고 할가…

아침 학교로 가는 도중에 소학교 동창들몇명과 함께 걷게 되었다. 그중 제일 친하게 지냈던 김호도 만나 중학교에도 같이 다니게 됐다니 억수로 기뻤다 . 한반이라면 더욱 좋을텐데 했지만 결국 그중에 남자 나 혼자만 3반이고 다른 동창애 들은 거의 몇명인가 같이 한반이었다. 김호는 7반 영어반으로 가게됐다. 즉 나는 그때부터 일본어에 대한 흥취를 갖게되었고 이에의해 나중에 일본에까지 가게되었다.

한창 담임선생님께서 자아 소개를 하고 있는 도중에 문열고 들어오는 여자애가 있었다. 단발머리, 검은 웃옷에 파란 청바지. 이렇게 그여자애를 자세히 보게된건 다름이 아니라 인상 깊을 정도로 얼굴피부가 엉망이어서었다. 그리고 또 태도도 엄청안좋았다. 지각했으면 미안하다는 한마디라도 했어야 하는데 그냥 문쪽에 서서 담임선생님을 위에서 내리보는 눈길로 빤히 쳐다보기만 했다. 일본어로 하면 [上から目線(우에카라 메센)]이라고 해야하나. 아마 당시 말로 제일 적당한 단어가 [쌀개패]였을거다.
< 이미 출석확인이 다 끝났어요. 이름이 뭐예요?>
<김향화 > 아주 거치른 태도와 말투였다.
< 들어가서 자리찾아 앉아요.>
선생님말씀이 끝나자 신발 사이즈가 안맞는지라 신발을 질질 끌며 들어와앉았다.
( 못생긴 주제에 태도는 쩻)

나는 소학교에서부터 줄곳 학습성적이 좋았고 애들과도 잘 어울렸다. 이런 내가 또 제일 싫은게 그때 [쌀개]는 그런 여자애들. 딱 보면 못생긴것들이 더했다.
김향화 , 내가 미칠정도로 싫어하는 타입의 여자애가 곧 나의 첫사랑으로 되리라고는. 세상에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게 이런것도 포함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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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circle · 2007-10-25 15:05:04
세상에 불가능이란기 없짐  ~~ㅎㅎ

사랑향기 · 2007-10-25 15:34:34
ㅎ 헤여지면서 헤여지는 여자 부스라고 공개하는건가?
애기야~ · 2007-10-25 16:51:36
ㅎㅎㅎ 그래두 한때는 그못난여자르 좋아하구 삼년 동거해서 살구 오년사귀엿갯지 ...

그리구 그집에서 나오자바람으로 다른여자한테 향해서 가는 기분이 어쩌구 어쨋답니까?

ㅎㅎㅎ그렇게 기분이 쓰렷다면서 다른여자한테 찾아가는남자는 무슨남자인가?

그여자한테가서 위로받자구 ? ㅎㅎ 댁이 립장바꿔놓구 생각해봅소 ...

그향화란여자 당시 자기하구 갈라지기 바쁘게 다른여자 찾아갓다면 그기분이 어쨋갯는가

놀구잇네 ㅎㅎ
우롱차 · 2007-10-26 11:05:22
만약시 이 우에 쓴 이름이거나 장소가 모두 가명이 아니라면
이렇게 실명을 올리면서 글을 올리는 목적은 ?
 자랑하기싶어서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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