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한게 죈가 봐요....

사랑이별 · #29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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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 2007-10-24 23:20:38 · 조회 374
처음 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사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죠.
애교 없는 나였지만 그사람 앞에선 귀엽게 보이고 싶었습니다.
그사람이 날 사랑해준다는게 이세상에서 가장 행운스러운 일이였습니다.
그사람이랑 사랑을 시작해서 처음으로 사랑이라는게 이렇게 아름다운걸 알게 되였습니다.
전 그냥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내 사랑 다 주고.내가 적게 먹고 적게 입더라도
그사람한테는 무엇이든 다 좋은걸 해주고 싶어서 해줬을 뿐인데...
그렇게 내 남은 인생을 그사람이랑 지낼려고 결심을 했을때
사랑이 변하더군요......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였어요.그사람 다른 여자 있다구요.....
하늘이 무너져도 믿지 않았습니다.어제까지 나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준 사람인데....
내가 이세상 그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글쎄 다른 여자랑 사랑을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전 절때 불가능하다구 확인 할려고 전화를 했습니다....근데 제 전화를 안받네요...
멧세지가 와서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됐다네요.용서하지 말래요....
결혼을 하자고 약속까지 할때가 어제같은데 사랑이 이렇게 하루사이에 변할까요?
전 달려가서 왜 그렇게 변했냐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절 만나주지두 않네요.....
제가 바보였나 봐요....그사람이 그렇게 나한테서 떠날때까지 왜 난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을까요?
항상 사랑을 잘안다고 생각한 내가 진정 사랑을 하나도 모르고 있었네요....
그사람이 미운게 아니라 이렇게 될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그사람을
나 혼자만 사랑하고 있었다는게 너무나 한심했습니다.
죽을려고 시도도 해보고 복수할려고 마음도 먹었다가
그사람한테 메일 한통 보냈습니다,
니가 바라는 진정한 행복이 그거라면 나 보내주겠다고....
아직도 널 너무 사랑하는데 니가 원한다면 내가 보내준다구요.....
그러구 지금까지 정신없이 일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다 잊혀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그 사람이 지금 이 내심정을 이해할 날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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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메리젠 · 2007-10-25 00:25:26
사랑-----그건 정말 너무 어려운가봐요. 님이 상처받고 아파하는 마음이 아프도록 여기
까지 전해옵니다...한 사람을 만나서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것이 결혼까지 가고 또 한평생
행복하게 살수있다는것이 정말로 기적에 가까운 일같네요.
무슨 말을 할까요..그냥 시간이 지나가는것을 기다립시다.ㅠㅠ   
月 · 2007-10-25 00:28:17
元気出して まだ若いじゃないですか つらいけど これから 頑張っていってくださいね ファイト
널 봐뒀어! · 2007-10-25 00:37:07
어머나...내짐 막 소설게시판에서 님의 사실과 비슷한거 읽구 오는중인데..
현실에드 이런이 있슴드?
그동안 눈치 못챈거...사랑을 몰라서가 아니라..사랑하는 사람인까
믿고 있었으니까...그랬겠죠...
그런 남자..휴~~차라리 잘뎄슴다..
일찌기 님의 곁으 떠나서..머?
전화두 안 받구...멜루 와서 다른 여자 있답디까?
만나두 안 준다구?
완전 꼴끼 없는 남자구나..
내 아는 사람이므 정말 피토하게 욕해 놓겠는데..
님의 사랑했던 사람이라서 이렇게 말하기는 그렇지만..
난 님처럼 맘이 착하지 못해서 떠나보내두 행복해라..이런말
못하겠슴다..
비록 이것두 내 친이 겪은게 아이지만...
같은 여자로서...님의 아픔이 진짜 여기까지 닿아서...
걍..한심풀이 해봣슴다..
님이 행복할껨다..그사람의 분까지 행복해야니깐요...
기쁨과슬픔 · 2007-10-25 00:46:13
모든일이 최선을 다해서 이루어지지만

사랑만은 최선을 다해두 안되더라구요.

얼마나 아플지...앞으로 얼마나 더 아퍼해야할지
알거 같지만.....글구.....나두 같이 아퍼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져요

억지로 잊으려 하지 마요....
그냥..... 일케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비록 헤여져 있지만.....만나게 될사람은 꼭 만난다구
꼭 기다리란 말은 아니구
왜 실패했는지  잘 생각해보  더 성숙되고 매력이 넘치는 여자가 되게에
노력해보세요....
좀더...... 매력있는 여자 였더라면 이렇치 않을수도 잇잖아요

꼭 남자분  잘못만이 아닐수도 잇쬬...그쵸?
짝퉁로렉스 · 2007-10-25 00:53:36
세상에 그런남자 .....헤여져도 아까워하지말구 힘내세요......

더 좋은사랑을 만나기위해 이루어진 헤여짐이니깐....


첫눈 · 2007-10-25 01:14:44
님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겠지만 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헤여진 그 남자는 님의 행복보다 오직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뭔가를 하려고 하겠죠??? 그러니깐 다 잊어버리셔요.
이쑤신장군 · 2007-10-25 01:42:40
휴...ㅉㅉㅉㅉㅉ 돈으 마이법소.....돈이꾸마 지금으느..쓸데없단데....
새마을 · 2007-10-25 01:47:43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힘내세요.

저도 비슷한경험을 한적있어요.그때는 밤에는 술마시고 낮에는 일하면서 잊으려고 노력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불쌍했던 자신이였어요.근데 그런 아픔도 시간이 다해결해주더군요.

억지로 잊으려고 하지마세요.아픔속에서 잊혀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ㅏㅑㄴ다ㅑ · 2007-10-25 03:36:44
너무 사랑한건 죄가 아니예요.너무 사랑했었기에 이렇게 잊기에는 너무 힘들겠죠...
하지만 최선을 다한  사랑 이루어지진 못했어도 후회할건 없잖아요. 이젠 더 좋은 사람 만나 잘살면 되니깐요.노래방가서(가라가라-CAN)이 노래를 불러보세요.마음이 덜 아플거예요.
북 극 곰 · 2007-10-25 09:33:45
너무  사랑한게  죄가 아닙니다...

뭐가  뭐래도  님이랑  사귀면서  또  다른  사람사귄다는  그런남자  최악이예요...

그런  남자  보내는거  아니구  콱  차버리세요!!!!

정신없이  일만하다  몸  상하면  님이  더  섧어집니다,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는것이  그  사람한테는  무엇보다  좋은  보복일겁니다...

힙냅시다!
해빛 · 2007-10-25 09:57:47
저 마음도 쪼롯해 옵니다, 내가 그 일을 당한 당사자처럼 느껴져 옵니다, 시간의 흐름에 맡깁시다, 힘내세요!
(^빛^) · 2007-10-25 10:30:30
잊을려고 하지 말아요 ..사랑은 잊어지지가 않아요
잊을려고 하는것은 자신에 대해 솔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결과였지만 추억으로 남기세요(하나의 경험으로서 )
그럼 맘이 더 편할거얘요
 홧팅!!꼭 그사람보다 행복하게 살게 될겁니다

상처 · 2007-10-25 10:40:03
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皆さんがこんなに応援してくれて早く元気になれる気がします。
cuiyunjong · 2007-10-25 12:03:59
그남자 님을 버리구나서 꼭 같은 일을 당할겜다.

그건 하늘이 알아서 처리하니 힘은 미용원에가서 이쁜 파마를하구

새옷을 사입구 다시 출발하쇼. 또 좋은 남자를 만날수 있을겜다.

이세상에 아직두 좋은 남자들이 많다구 믿음다.

힘내쇼.화이팅!!!!!!!
질투쟁이 · 2007-10-25 17:34:34
이글 보고 제가 막 분해나네요 어디 이런남자잇어요..결혼까지 약속한 사이라면서요
이런 (싸구려남자) 잊을려고 애쓰지도말고 그냥 확 없엇던걸로 생각하세요
사랑에 상처받는건 항상 여자더군요.....그러니깐 이세상에 사랑 더 어떻게 믿겟어요..
힘내세요..더 좋은 남자 만나길 위해서..
질투쟁이 · 2007-10-25 17:35:51
더 좋은남자 만나기위해서 화이팅!
그런 싸구려 남자 없엇던걸로 하세요
가을락엽 · 2007-10-25 18:52:42
돈이나 벌깁쏘..맴이 아파도..ㅎㅎ

부모 생각이람 하메....
힘이 라능게..이렇게 생기짐.ㅎ.ㅎ

간밧데....

보배 · 2007-10-25 22:47:22
상처님 힘내세요~ 관심해주는 여러분들이 있으니까~ 강하게 사세요~ 그 사람 앞에서 나 너 없어도 잘 살구 있다 할정도루 ~
ssera · 2007-10-25 22:59:20
휴~~..미친넘 맞네염...그사라미..
그런 사람이랑 사겨온 님이 아깝네요..
그사람한테 전화하나...말하쇼..
님이랑 사귀였단말 어디나가 하지말라구.
챙피하다구..
님의 전화조차 받을 용기두 없으메 감히 님을 버리구
다른 여잘 택할 그.....무스거는 있다느?
그사람보란듯이 잘 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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