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이런 일이~( 꼭 읽으시길)

사랑이별 · #29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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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꿈 · 2007-10-22 00:23:36 · 조회 381
얼마전 친구한테서 남자친구를 소개받았어요.
나이는 29세,고졸이지만 열심히 돈을 많이 모아 가게 냈다고 하네요.
나중에 대련에 집을 살 예정이고~
친구는 나의 허락 없이 그 남자한테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줬고
그날 저녁 8시에 내게 전화하라고 했어요.
학벌이 낮아 맘이  걸렸지만 그래도 가게를 냈다면 분명 열심히
산 사람일거라 믿고 저녁 8시전화를 기다렸지요.
(사실 저녁 8시시간은 헬스장에서 운동할 시간이었지만 )
그날 전화가 오지 않았어요.
이틀후 오후 3시즘 낯선 전화가 저의 폰에 찍혀있었어요.
혹시나 하는 맘으로 전화를 걸어보았어요.

그쪽에서는 <거긴 어디죠>하는 것이 었어요.
<그쪽에서 저에게 전화한것 아닌가요?>내가 되물었지만
계속 어디냐고 물었다. 화를 참고 내 거처를 말하니
그제야 그는 친구한테 나를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내가 지금 폰에 요금이 떨어져 가니 장거리전화라서 곧 끊어 질 수도
있다고 하니 그는 <내일 >내게 전화하겠단다.
그리고는 종무소식이다.

보통남자라면 <전화 끊으세요.제가 다시 쳐드릴게요.>
말하지 않을것인가. 혹은 <언제 시간이 되세요.시간되실때 제가 전화드릴게요.>
라고 말하지 않을것인가.
처음 전화하기 거북하면 짧은 메시지라도 먼저 보내오던지 하면 않될가.
여자친구를 소개받았으면 그의 전화번호를 폰에 메모해둬야 하지 않는가.
더구나 그 여자에게 전화를 걸거라면 말이다.
사랑은 누가 더 진지하게 생각하면 상처를 받는걸가.
진지한 사랑을 하고 싶은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인가.
내게 소개해준 친구한테 원망할 수도 없고 답답하다.
이 글을 보시고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싱글여러분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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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아시다 · 2007-10-22 01:23:14
가게도 운영한다면 바쁘신 분이겟는데

불쑥 전화받으니까, 그럴수도 잇엇다구 봄니다..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한테 진지한 사랑같은거 하려구한자체가 잘못된생각임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따라 커지는 법이죠.

전화한통으로 사람맘을 알앗다면 , 그냥 끝내쇼.

사랑은 한쪽에서 애쓴다해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구 봄다..










업그레이드 · 2007-10-22 02:28:37
글쎄 사람이야 만나보지않으면 모르겠지만

가게하나낸게 요즘세상에서 큰일도 아니고

별로 좋은 예감의 친구는 아닌거같은데
피쥬장시 · 2007-10-22 07:03:06
학벌이 낮아 맘이  걸렸지만 그래도 가게를 냈다면 분명 열심히
산 사람일거라 믿고 저녁 8시전화를 기다렸지요

그만한 약속도 못지키는 남자한테 일생을 맞길수 잇을가?
그리고 전화거는 최저한의 예의도 모르는 사람은
이시대에서는 <사회인실각>이라고 할정도죠
그리고 학벌도 낮겟다 ㅠㅠㅠ세상에 흔하고 쌘게 남잔데 왜 그런남자와
사귈려고 하는지 몰겟네요
그리고 하나 더 학력차이가 너무 잇으면 공통언어가 없다는 말 많이 들엇어요
 참고해주시길
꿔보러한접시 · 2007-10-22 11:27:06
글을  쓸  정도로

님이  신경  쓰셨다면

님의  기대가  크셨다는걸  말하는군요.ㅋㅋ

저의  경험인데  말이죠.

기대가  넘  크면  실망도  그만큼  커요.



그리고  남자분이  좀  매너가  없으신것  같군요.

하지만  만나보지  않은이상

너무  빨리  결론  내리지  마시고요.

만약  마음이  없다면

없던일로  하세요.
cuiyunjong · 2007-10-22 11:39:25
불만이 많은것 같은데 처음부터 맘에 썩 내키지 않는다면
시작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음다.둘이 같이 있음 더 많은
불만이 쌓이기마련이니깐.

글구 님두 처음 전화할때 요금이 적어니니 머니 하는것두
대방한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구 봄다.
mijin · 2007-10-22 11:58:56
아무튼  없든일로  하는거  나을것같네요
밥순이 · 2007-10-22 12:07:56
글으 읽어보구 중심이 먼지 잘 몰루갯음다....
그 남자랑 어째갯단말임까?
인연이랑게 선택의 문제 아이잿음까?
혼자서 맹글어보쇼...
☆와가마마 마녀☆ · 2007-10-22 15:13:13
그남자  담에 전화오므  무시해쁠쇼.

처깜부터 그렇게   성의없는 사람  이담에  제 여자돼므 더함다.

시집가서 무슨 맘고생하자그.ㅉㅉ

글구 그남자  님이쓴  요 몇줄되는 글봐두 영 남자란게 쫀쫀하구, 피곤한 성질같은데 그런남자는  뿌요우예빠.

거기메다가  매너까지 꽝이지........
세상에 널린게 남잠다.
님  급해말구  천처이 찾으쇼.
꼭 님한테두 좋은 연분이 찾아오리라구 믿슴다.

쨔아유~~
꽃과나비 · 2007-10-22 20:02:01
버려~~~~..요...
하늘색 꿈 · 2007-10-22 23:59:50
저의 제일-------- 좋은 친구가 (그의 남친을 통해)소개를 해준만큼 기대가
컸어요.  상대 남자분도 아는 사람이 소개해준만큼
진지하게 대할거라 믿었구요.
근데 사람 맘은 똑같지가 않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제가 좀 성장할 수 있을것 같네요.
댓글을 남겨주신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 예쁜 사랑 만나세요^^*
저도 노력할게요~
가을락엽 · 2007-10-23 06:22:11
한마디..

제..더 욱끼오...ㅎㅎㅎ


이램 또...거품물메...내가달게란데..ㅎㅎㅎ
갱게,,,

정마,,,조언 받자구,,이 글 냇다구,,,내,,생각 해서,,다는 말이랑게요..ㅎㅎㅎㅎ
클로버 · 2007-10-23 21:31:13
가게 잇고,,대련에 집까지 살 사람이...좀 돈잇는 남자같아보여서...
기대가 댓나보죠..
여자가 먼저 남자한테 전화하는거는 좀 그렇지 않나요]
그 남자가 그냥 일반 회사원이구 월급쟁이라면 님이 먼저 장거리 전화 햇겟어요????
하늘색 꿈 · 2007-10-25 23:22:12
클로버님   댓글 남겨줘서 고맙지만
제가 한가지 해명을 하고 싶네요.
글의 내용을 잘 읽지 않았네요.
제가 먼저 전화한게 아니라 그 남자분이 먼저 전화 한 검니다.
그리고 돈있는 분이라고 제가 기대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인격 모욕이라는 걸 아세요.
남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면
님도 결코 편한 삶이 안될거란 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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