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랑이별 · #29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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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odyne · 2007-10-10 12:55:29 · 조회 241
시원한 가을이 시작되는 동시에

저의 행복했던 여름도 같이 끝나버리고

쓸쓸한 마음만 남았내요 ...

중병에 생명이 위혐할지도 모른다는

옛애인 어머니의  전화 한통에

두말없이 그곳으로  뛰쳐가는 그를

나는 잡을수가 없었어요 .

그 아픈 사람을 많이 질투하기도 했어요  .

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을 알것같에요 .

저도 많이 아파본 기억이 있었으니.

하지만 이제는 잊어야 하겠죠 .

많이 많이 힘들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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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청아 · 2007-10-10 14:54:45
ㅠㅠ
우리 자기 · 2007-10-10 15:58:14
님 마음 알껏 같아요 이년전만해두 저두 그렇게 떠나간 사람때문에 아파햇거든요

근데 지금은 씩씩하게 살구 잇어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님한테두 좋은 만남이 올꺼에요

행복하세요
mucodyne · 2007-10-10 17:21:15
우리 자기님 감사해요
지금 열심히 잊을려고  노력하고 있슴니다 .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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