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이여서 퍼왓어요,,^^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였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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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갈대처럼 흔들리기 싫답니다.
갈대는 고독에 시달려 울고있었답니다

갈대는 열받아서 떨고 있담니다.
갈대는 무서운 밤 떨고 있담니다.
갈대는 웃음을 참기 힘들어서 떨고 있담니다.
ㅋㅋㅋ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