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결혼은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생명의 구원자’
영국 헤럴드는 새로운 연구 조사에서 결혼을 안 한 사람들은 결혼을 한 사람들보다 일찍 죽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덧붙여 배우자를 사별했거나 이혼한 사람, 이별한 사람들도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전했다.
19세~44세 미혼 남성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들은 자신과 같은 나이 대에서 결혼한 사람들과 비교할 때, 죽을 가능성이 2배나 높았다. 특히 나이가 젊은 미혼 남성일수록 미혼 여성보다 더 상처받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대 의사는 ‘사회적 고립’은 요절할 가능성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1983년~1997년까지 미국인 6,700명의 사망증명서와 국가인구조사에 근거하여 조사한 결과, 오랜 결혼생활은 수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홀로 있었던 사람들은 이 기간 동안 결혼했던 사람들보다 58% 더 사망했으며 미망인의 경우는 거의 40%에 육박했다. 이는 이혼했거나 이별한 경우보다 27% 정도 많은 수치다.
연구 총 책임자 로버트 캐플랜 교수는 “이 결과는 새로운 의문점을 낳았다”며, “현재까지미혼자가 기혼자보다 더 빨리 죽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양한 연구들이 많이 이뤄지고 있었지만, 대부분이 미혼, 이별한 사람, 사별한 사람을 각각 구별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사별한 사람이 이혼하거나 이별한 사람보다 더 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사회적 고립’의 영향은 삶의 후반 보다는 삶의 초반에 비교적 더 강하다는 사실까지도 알아냈다. 아마 요절이 보기 드물게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이전 연구에서는 이를 간과했던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또 캐플랜 교수팀은 미혼 남성들의 높은 사망률이 건강에 해가 되는 습관들에 기인한 것이 아님을 알아냈다. 단지 미혼 남성들이 기혼 남성들보다 담배를 조금 더 필뿐, 미혼 남성들은 기혼 남성들보다 술도 더 적게 마시고, 비만도 적었으며, 운동은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미혼 남성들의 사망 원인으로 청년층에서는 주로 병의 전염이나, 그 외 외부요인들이 많았고, 중?장년층은 심장병과 장기간에 걸친 병이 주요한 원인이었다.
조지 호웨(43)와 그의 아내 질리언(25)은 결혼한 지 3년 되었으며, 2살 난 딸 에밀리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건축회사에 일하는 조지 호웨는 자신이 미혼일 때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함을 더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노인요양원 간호사로 있는 질리언은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 그리고 매일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함께 가질 때 세상에서 최고가 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바로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출처:[조선일보]
영국 헤럴드는 새로운 연구 조사에서 결혼을 안 한 사람들은 결혼을 한 사람들보다 일찍 죽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덧붙여 배우자를 사별했거나 이혼한 사람, 이별한 사람들도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전했다.
19세~44세 미혼 남성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들은 자신과 같은 나이 대에서 결혼한 사람들과 비교할 때, 죽을 가능성이 2배나 높았다. 특히 나이가 젊은 미혼 남성일수록 미혼 여성보다 더 상처받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대 의사는 ‘사회적 고립’은 요절할 가능성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1983년~1997년까지 미국인 6,700명의 사망증명서와 국가인구조사에 근거하여 조사한 결과, 오랜 결혼생활은 수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홀로 있었던 사람들은 이 기간 동안 결혼했던 사람들보다 58% 더 사망했으며 미망인의 경우는 거의 40%에 육박했다. 이는 이혼했거나 이별한 경우보다 27% 정도 많은 수치다.
연구 총 책임자 로버트 캐플랜 교수는 “이 결과는 새로운 의문점을 낳았다”며, “현재까지미혼자가 기혼자보다 더 빨리 죽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양한 연구들이 많이 이뤄지고 있었지만, 대부분이 미혼, 이별한 사람, 사별한 사람을 각각 구별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사별한 사람이 이혼하거나 이별한 사람보다 더 큰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사회적 고립’의 영향은 삶의 후반 보다는 삶의 초반에 비교적 더 강하다는 사실까지도 알아냈다. 아마 요절이 보기 드물게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이전 연구에서는 이를 간과했던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또 캐플랜 교수팀은 미혼 남성들의 높은 사망률이 건강에 해가 되는 습관들에 기인한 것이 아님을 알아냈다. 단지 미혼 남성들이 기혼 남성들보다 담배를 조금 더 필뿐, 미혼 남성들은 기혼 남성들보다 술도 더 적게 마시고, 비만도 적었으며, 운동은 더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미혼 남성들의 사망 원인으로 청년층에서는 주로 병의 전염이나, 그 외 외부요인들이 많았고, 중?장년층은 심장병과 장기간에 걸친 병이 주요한 원인이었다.
조지 호웨(43)와 그의 아내 질리언(25)은 결혼한 지 3년 되었으며, 2살 난 딸 에밀리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건축회사에 일하는 조지 호웨는 자신이 미혼일 때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행복함을 더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노인요양원 간호사로 있는 질리언은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 그리고 매일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함께 가질 때 세상에서 최고가 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바로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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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으흐흐 나만의 비법인데...
살빠지느게 더 궁금한데 ㅋㅋㅋㅋㅋ
결혼하므 더 오래 살구싶지않슴다.ㅋㅋ

글구 바람과 함께 살빠지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