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이렇게 아픈지

사랑이별 · #294307

← 사랑이별

핑크색 구름 · 2007-09-30 15:45:44 · 조회 236
너무 오래동안 사랑을 모르는 나였다.
언제부턴가 그를 좋아하게 되고 머리속에 그의 생각뿐이며
그를 위해 많은것을 해주고 싶었다.
친구가 자기가 후회하지 않도록 사랑을 하라고 응원해주었다.
그래서 그의 집부근에서 퇴근하는 그를 한시간 넘게 기다리기도 하고 출장가는 두주일
매일매일 편지쓰며 그에 대한 나의 그리움을 전해주기도 했다.
비록 안지 길지 않지만 나에게는 많은 추억을 가졌다. 일본에 와서 그와 같이 처음으로 영화를
보기도 하고 처음으로 바다가에서 산보도 하고 처음으로 같이 관람차에 앉아 저녁의 풍경을
보기도 했다.
그런데 항상 침묵하고 조용하는 그에게 점점 마음이  상하고  아프며 점점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사랑하기전엔 정말 누군가가 내 마음속에 있었으면 했는데....
하지만 너무 힘들었다. 점점 지쳐가는 난 포기를 선택했다.
그러면서도 그가 언젠가는 날 한번이라도 찾아줬으면 하는 생각으로 한번, 두번 , 세번 ...핸드폰을 뒤져보며
기다림에서 절망속으로 ...
친구들에게는 웃으며 난 괜찮다고, 다음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지, 세상에 남자없는것도 아닌데  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난 아직 그때문에 마음을 아파하고 있다.
그리움에 못이겨 그에게 다시 메일하고 전화할가봐 난 그에 대한 모든것을 다 지웠다.
언젠가 마음속에 있는 그의 모든것까지 다 지워낼지???
사랑이라는게 이렇게 날 아프게 할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4)

마루쨩 · 2007-09-30 16:14:59
기쁠때는 웃고 슬플때는 웃어요
그사람이 찾아오지 않는것은 님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바래서일지두 모릅니다
화이팅!
하면 된다 · 2007-09-30 16:24:27
전화번호는  아도레스장에선  지울수있어도  머리속에서  기억하고  있으면........
많이  힘들겠지만  나를  사랑하지않는  사람보다   나자신을  사랑하도록,,,,,,,화이팅!!!
가을락엽 · 2007-10-01 01:04:21
난 죽어두 어째, 글케 못하겟음다..후..ㅜㅜㅜㅜ
카라아게 · 2007-10-02 10:00:51
핀크색구름님 너무빠지면 당신만 피곤합니다.시작도 안하고 이러면 만약시 시작한담에 무슨일이 있을때 더 힘듭니다....나가 보건데 사랑은 두사람이 서로 좋아하야 됩니다.한쪽만 좋아하고 그쪽은 아무 반응없을때 그건 완전한  사랑이 아니겠죠.힘내세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你怎么舍得我难过fuidou2007-10-01 23:032368
첫사랑 그사람...화야2007-10-01 21:502393
현정아HJYH2007-10-01 17:502321
결혼하면 오래산답니다..바람과 함께 살빠지다2007-10-01 16:562494
힘드네.....사랑과우정2007-10-01 16:152327
키스는 이렇게사랑느낌2007-10-01 15:3033113
배신감~!!!새출발2007-10-01 14:3032619
첫사랑이란올빼미2007-10-01 13:3123812
애인 없는 친구cuiyunjong2007-10-01 11:472586
꿈과 같은 만남클로버2007-10-01 11:3123411
남자들이 애인으로 삼고 싶은 여자 순위...HAn2007-09-30 23:294593
▶ 사랑이 이렇게 아픈지핑크색 구름2007-09-30 15:452364
어떡하믄 좋슴까등잔불2007-09-30 15:392402
이게 사랑일까요?내가 사랑할 시간2007-09-30 14:453034
나 어떡하면 좋지?소프트한...2007-09-30 13:472448
불쌍한 남자행복2007-09-30 12:0631610
당신바라던것이 이루어 집니다송이2007-09-30 12:032430
자유를 바라노라...동그라미2007-09-30 11:212401
누군가 제 아픈사랑 이야기 들어주실래요모래시계2007-09-30 10:312918
ㅎㅎ 나도 동거해야 겠는데가을비2007-09-30 06:583186
너무 그리워요주아2007-09-29 22:372335
다음달부터 조심스럽게동거할라구요...평강공주2007-09-29 17:5496936
이런 여자가 좋아여?찔린다2007-09-29 05:1650112
언제부턴가 술이 좋아졋다...이슬비2007-09-29 03:2629318
너무 멀쩡한 하지만 연애를 못하는 그녀를 위한 약ㅋㅋㅋHAn2007-09-29 02:572916
남친이 끝내 결혼했다...미나리2007-09-29 00:27106032
어디쯤에 잇는거니?그대의향기2007-09-29 00:002457
그냥 생각나서 적어보는 글파란사과2007-09-28 23:472352
사는게 뭔지?흑야의 별2007-09-28 23:362395
사랑에 빠진 여자가 하는 행동who am I ?2007-09-28 22:444596
← 이전209 / 864다음 →